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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빛문학동인
 
 
 
카페 게시글
작품토론방/옛자료 스피노자처럼 / 이규석
꽃나비달 추천 0 조회 1 24.09.08 11:29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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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8 11:30

    첫댓글 해안1215 22-03-29 10:02
    서강
    봄비 오시는 날 ㅡ봄비 오는 날
    신맛은 별과 달이
    따가운 햇살은 단맛을 심을 터이니 ㅡ신맛, 단맛은 별과 달, 햇살이 심을테니
    목련
    사신다, 모셨다를 다르게 표현했으면 좋겠다
    조르바
    쭈그러진 웃음 ㅡ신 웃음으로
    재목이 본문과 멀다
    하이디
    촉촉해진 땅 ㅡ뺏으면 좋겠다
    꽃은 절로 필테고 ㅡ개화는 바람에 맞기고
    마지막연 없어도 되겠다
    팔음
    재목을 더 부각시키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수하
    주재가 좋다
    선생님
    재목에 비해서 소박한 시다
    독자가 유추할 수있도록 벌림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존칭은 시적으로 느슨하다
    쭈그러진 웃음 ㅡ찡그린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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