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해안1215 22-03-29 10:02 서강 봄비 오시는 날 ㅡ봄비 오는 날 신맛은 별과 달이 따가운 햇살은 단맛을 심을 터이니 ㅡ신맛, 단맛은 별과 달, 햇살이 심을테니 목련 사신다, 모셨다를 다르게 표현했으면 좋겠다 조르바 쭈그러진 웃음 ㅡ신 웃음으로 재목이 본문과 멀다 하이디 촉촉해진 땅 ㅡ뺏으면 좋겠다 꽃은 절로 필테고 ㅡ개화는 바람에 맞기고 마지막연 없어도 되겠다 팔음 재목을 더 부각시키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수하 주재가 좋다 선생님 재목에 비해서 소박한 시다 독자가 유추할 수있도록 벌림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존칭은 시적으로 느슨하다 쭈그러진 웃음 ㅡ찡그린 웃음
첫댓글 해안1215 22-03-29 10:02
서강
봄비 오시는 날 ㅡ봄비 오는 날
신맛은 별과 달이
따가운 햇살은 단맛을 심을 터이니 ㅡ신맛, 단맛은 별과 달, 햇살이 심을테니
목련
사신다, 모셨다를 다르게 표현했으면 좋겠다
조르바
쭈그러진 웃음 ㅡ신 웃음으로
재목이 본문과 멀다
하이디
촉촉해진 땅 ㅡ뺏으면 좋겠다
꽃은 절로 필테고 ㅡ개화는 바람에 맞기고
마지막연 없어도 되겠다
팔음
재목을 더 부각시키는 것이 있으면 좋겠다
수하
주재가 좋다
선생님
재목에 비해서 소박한 시다
독자가 유추할 수있도록 벌림에 좀 더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
존칭은 시적으로 느슨하다
쭈그러진 웃음 ㅡ찡그린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