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오라정화카트세트하고 추가로 신청한 RGL카드 유기게르마늄카드 받았습니다.
다른 카드는 멀리치우고 오라정화A4카드만 근처에 두고 있는데, 변화가 있어서 급히 적어봅니다.
까먹을 것 같아서 얼른 컴퓨터 키고 몇자 적어봅니다. 감안해주시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몸,얼굴,팔뚝,목등이 약간에 열감과 함께 촉촉해진듯 합니다.
얼굴이 이목구비가 진해진듯합니다. 눈동자가 더 약간 검어진듯하고 눈썹,입술도 색이 더 진해진듯합니다.
머리카락에도 뭔가가 순환전달되는 느낌.... 두피가 열리는 느낌
건조한 눈이 다소 촉촉해진 느낌입니다.
전반적으로 촉촉한 느낌이 듭니다.
첨엔 열감이 들다가... 발바닥이 다소 뜨겁습니다. 몸전체가 순환이 되고 해서 잘 도는 느낌이 듭니다.
지금도 계속 변화일어납니다. 일일이 적기 좀 그렇지만,
뭔가가 젊어진 느낌입니다. 단순히 기만도는게 아닙니다.
육체 호르몬 다시 살아나는 느낌... 요즘 갱년긴가... 뭔가 건조하고 삶에 낙도 없고, 부정적감정만 생겼는데....
단비가 내립니다.
다시 소생한듯 합니다.
내 안에 시든꽃이 피어나는듯....
더 적으면 이상해질것 같아 마칩니다.
다들 주말잘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좋은 카드만들어 주신 알파웨이브님 감사합니다
도움주시는 사랑의 빛 천사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진짜 이 카드 대박인거같아요.저는 아직 안받아서 이미지 폰에 깔아만 두었는데도 정화가 계속 일어나고 있네요^^소보루님도 회춘하시나 봅니다 ㅋㅋ
고맙습니다. 지금은 갑자기 배가 고픈느낌이 나네요. 어젠가... 사랑의 빛천사님이 자주 배가 고프다는 말씀을 하신것 같은데
제가 지금 그러네요. 모모랑님도 얼른 카드 받아서 좋은 기운 쭉쭉 받으시길 바랍니다! 즐 주말하시길...
눈동자가 또렷해져야 정상입니다.^^
쉐딩으로 솔직히 요즘 사람들은 이런 표현은 이상하지만 빙의같이 스스로 생각하지않고 그냥 시키는대로 따르는듯한 그런 집단 최면같이 멍해지는것이 쉐딩 현상중 하나입니다.
더심해지면 우울감에 죽고 싶어지기도하고 .
그런 상태면 혼이 빠지듯이 눈동자도 흐리멍텅해지거든요.
근데 오라정화 오라힐링카드는 그런 저급한 잡귀같은 에너지체로 부터 정신 차리게 리셋시켜주니 눈동자가 또렷해집니다.
오호 소보루님
제가 후기 적으려다 너무 공상같다 할까 싶어 일부러 안적은것을 바로 캐치하시네요.
기순환이 잘되니 배가 고파지데요.^^
하루밤 깔고 자보세요.
이루고 싶은 소원 적어서요.
내일 후기도 무지 기대됩니다.
이카드는 후기를 안 쓸수가 없다니까요.
후기 감사합니다
너무 강하면 오히려 후달리니 2세트 주문이시면 딴방에 두시고 한두개만 우선 써보세요.
눈동자의 또렷해짐에 그런 뜻이 있었다니...
제가 아까 글적고 사랑의 빛천사님 댓글 보고 곰곰히 반추해보니 저차에너지체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 저녁때가 되니 다시 배가 고파지네요 건강할때 느끼는 배고픔입니다 저는 아무감흥 없이 먹고 그랬거든요 말씀대로 소원도 적고 깔고 자보아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빙의같이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그냥 시키는대로 따르는 듯한 그런 집단 최면같이 멍해지는 것이 쉐딩 현상중 하나"
사랑천사님 댓글이 깊이 와 닿습니다.
"단비가 내립니다.
다시 소생한듯 합니다.
내 안에 시든꽃이 피어나는듯...."
작은 투자로 큰 효과를 보시는듯 해서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글 나눔 선물 드려야죠!
언제든지 필요하신 매직힐링카드 2개를 공구신청시 배송요청란에 적어주세요.
오라정화나 오라힐링 카드는 다다익선입니다.
첫 소감과 체험글 고맙습니다!
이제 처음 사용한지 6시간 즈음 지났는데 뜨거운 피가 도는 느낌이 듭니다. 제가 산송장처럼 여겨질때가 많았는데 이젠 전신에 붉는 피가 돌고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얼마만에 느끼는 정상적인 느낌인지 모르겠습니다
해피합니다 선물감사합니다.
소생ㅎㅎㅎ. 축하드려요, 다같이 젊어져요♡
ㅋㅋ 감사합니다! 햇살님도 아마 방긋방긋 웃으실 겁니다!
오라 정화카드가 대단하네요! 소보루님의 글을 보니 같이 젊어지는 느낌이에요!
그래요! 같이 젊어지자구요~!
소생한 듯
내 안의 시든 꽃이 피어나는 듯
대단한 효과이네요...
오오오 저도 더 살아나고 싶습니다.
카드 후기 감사드려요❤
오 짧은 시간에도 극적인 변화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