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세계 2024 08. 27...러, 미사일의 파도로 싹쓸이 난타! 쿠르스크에서만 6,200명 이상 사살
러, 미사일의 파도로 싹쓸이 난타!/쿠르스크에서만 6,200명 이상 사살!...월드 리딩
벨 통신 541 호, 8/26, 우크라 공습 총 정리 // 돈바스 전선 도미노 붕괴 가시화
벨 통신 540호, 크루스코이 침공 일지, 러시아 전황, 비교 분석 // 벨라루스, 바그너 그룹 참전 가능성?
아래 영상은 관련 역사지식이 없다면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보아도 전혀 모를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말해 보자면 이런 이야기입니다.
모든 전쟁은 초국적 기업을 위한 전쟁이고, 초국적 기업이 연관되어 있으며, 초국적 기업이 일으키는 전쟁입니다. 오랜 옛날에는 그러지 않았겠지만 근대 이후의 전쟁은 모두 이렇습니다. 겉으로 내세우는 이념전쟁은 그냥 명분일 뿐입니다.
독일은 1차대전에서 패했습니다. 그러자 로스차일드와 록펠러 그리고 GM 등 초국적 기업들이 독일을 도와서 경제를 일으킵니다. 독일은 순식간에 부자나라가 됩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나찌의 히틀러가 지배합니다. 그리고 영국의 처칠은 독일을 향해서 러시아와 전쟁을 하게끔 끝 없이 부추깁니다.
초국적 기업이 독일 경제발전을 하게 만든 것은 러시아.. 당시 소련을 먹기 위해서였습니다. 물론 소련은 소련대로 나름 초국적자본의 간첩들인 유대계가 들어가 있었지만 스탈린에 의해서 모두 숙청당합니다. 이후 2차대전이 벌어졌는데 독일은 소련에게 패합니다. 한국인들은 미국영화를 많이 보아서 미국이 독일을 무너뜨린 것으로들 알고 있는데 전혀 아니고 소련이 독일을 패망시키고 항복을 받아냈습니다.
이 과정에서 독일의 나찌들은 캐나다. 미국, 영국, 아르헨티나 등으로 숨어듭니다. 물론 이 때 미국과 서방의 정치인들이 이들을 도와줍니다. 훗날을 도모하기 위해서였을 겁니다. 아래 영상에서 인간과 자유님이 언급하고 있지만 이렇게 도망친 나찌들이 훗날 유엔사무총장도 하고 유럽EU에서 큰 자리 하나씩 차지하고 그럽니다.
그러니까 미국과 유럽은 겉으로는 나찌들을 적대시하는 척 했지만 그 본질은 나찌들과 한몸이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일반 민중들은 너무 오랫동안 세뇌가 되어서 미국과 집단서방의 집권층들이 나찌와는 상반된 세력인 줄 알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들은 나찌 대신 이념(사상)을 이용해서 공산주의 소련을 적대하는 정책을 폈고 결국은 소련을 무너뜨렸습니다. (90년대초)
당시까지만 해도 미국과 유럽입장에서 모든 건 순조로웠습니다. 러시아를 갈가리 찢어서 먹기만 하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느닷없이 푸틴이 나타난 겁니다. 푸틴이 대통령이 되고 러시아의 반역자들인 올리가르히(국가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기업가들) 들을 모두 숙청시켜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러시아를 먹기 위해서 우크라이나에서 2014년 마이단 폭동(색깔 혁명)을 일으켜서 정권을 뒤집고, 이후 약 십여년에 걸쳐서 우크라이나를.. 러시아를 공격할 수 있는 무기로 개조시키고 무장시켰던 것입니다.
마이단 폭동 당시 우크라이나 내에는 "반데라"를 국부로 떠 받드는 덜 떨어진 놈들이 있었는데 반데라 얘가 아래 영상에서 말하는 우크낙지(우크라이나 네오나찌) 국부입니다. 말하자면 우크라이나에서 색깔혁명(마이단폭동) 이후 정권을 잡은 애들이 네오나짜들인 것입니다.
우크라이나 네오나찌는 계보적으로 독일나찌와 같은 애들입니다. 정신적으로도 같은 애들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자면 복잡해지는데 시오니스트들은 약간 결이 다를 뿐 우생학을 신봉한다는 면에서 인류의 암적인 존재들인 거고요. 이 정도는 알고 아래 영상을 보신다면 무슨 말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크라이나 나찌.. 시오니스트.. 들을 움직이는 애들이 네오콘이나 로스차일드 그리고 록펠러 등 초국적 기업입니다. 이들은 정치인을 처음부터 육성하기도 하고 매수해서 자기편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다보스 회장 슈밥이 푸틴을 보고 배신자라고 했던 것입니다. 푸틴 역시 다보스의 도움을 받고 정치인으로 성장했지만 러시아를 위해서 세계화를 박살내겠다고 다보스 연설에서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실제로 그렇게 움직인 인물입니다.
바이든은 그 자신이 네오콘입니다. 해리스는 네오콘의 꼭두각시라고 보아야 하고요. 프랑스의 마크롱 역시 다보스 장학생입니다. 마크롱은 로스타일드 은행의 은행원이었습니다. 원래 정치인이 아니라 은행원이었는데 로스차일드가 밀어서 갑자기 프랑스 대통령이 된 애가 마크롱입니다. 한마디로 지 생각은 일도 없고 그냥 다보스에서 시키는 일을 할 뿐인 꼭두각시가 마크롱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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