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읽는다 - 박완서
심심하고 심심해서 시를 읽는다 왜 사는지 모르겠을 때도위로받기 위해 시를 읽는다. 등 따습고 배불러 정신이 돼지처럼 무디어져 있을 때시의 가시에 찔려정신이 번쩍 나고 싶어 시를 읽는다. 나이 드는 게 쓸쓸하고,죽을 생각을 하면 무서워서 시를 읽는다. 꽃피고 낙엽 지는 걸 되풀이해서봐온 햇수를 생각하고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내년에 뿌릴 꽃씨를 받는내가 측은해서 시를 읽는다.
첫댓글 시를 읽는다 박완서님의 고은글에쉼하고 갑니다 배경음악 들으면서쉼하고 갑니다 고운하루 되세요 양떼님
박완서님의 시를 좋아했는데오랜만에 한페이지 함께합니다이문세님의 목소릴 오랜만에 함께합니다장미꽃 길을 걸으시어요고맙습니다
고운글 감사히 함께합니다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항상 건강하시구 오늘두 해피한 하루 이어시길~
여긴 비가 좀 내리는비요일입니다이젠 비를 자주 만나게 되겠지요오늘 하루도 꽃길을 걸으시와요
시를 읽는다 - 박완서고운 글 나눔해 주셨네요아침에는 서늘한 날씨입니다양떼님 하룻길도 편안하시고즐거움 가득하세요
네...차분한 소유자박완서님의 글 한페이지오랜만에 함께 합니다늘...함께여서참 고맙습니다복되신날 되시어요
예쁘지요풋풋한 소녀이젠 저 먼 뒤안길에 오늘입니다 ㅎ웃어 살아 가 십시다
첫댓글 시를 읽는다 박완서님의 고은글에
쉼하고 갑니다 배경음악 들으면서
쉼하고 갑니다 고운하루 되세요 양떼님
박완서님의 시를 좋아했는데
오랜만에 한페이지 함께합니다
이문세님의 목소릴 오랜만에 함께합니다
장미꽃 길을 걸으시어요
고맙습니다
고운글 감사히 함께합니다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구 오늘두 해피한 하루 이어시길~
여긴 비가 좀 내리는
비요일입니다
이젠 비를 자주 만나게 되겠지요
오늘 하루도 꽃길을 걸으시와요
시를 읽는다 - 박완서
고운 글 나눔해 주셨네요
아침에는 서늘한 날씨입니다
양떼님 하룻길도 편안하시고
즐거움 가득하세요
네...
차분한 소유자
박완서님의 글 한페이지
오랜만에 함께 합니다
늘...
함께여서
참 고맙습니다
복되신날 되시어요
예쁘지요
풋풋한 소녀
이젠 저 먼 뒤안길에 오늘입니다 ㅎ
웃어 살아 가 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