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금산 출렁다리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는 국내 최대 규모로 100m 상공에 떠 있다. 안전을 위해서 1,200명이 동시에 올라갈 수 있도원주시는 출렁다리를 주변 박물관 등과 연계해 지역 대표 관광지로 조다는 알찬 계획을 세웠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길고, 가장 높은 산악 출렁다리가 원주 소금산에서 개통했습니다. 작은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이름에 걸맞게 기암절벽과 섬강의 뛰어난 비경을 이제 하늘 위를 걷는 기분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시는 소금산 출렁다리 이용객 편의를 위해 출렁다리까지 등산로 구간은 목재 데크로 설치하고, 출렁다리와 데크에 LED 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금산 출렁다리와 전망대 이용료는 올해까지 무료다.
시는 이후 지역사랑 상품권 등을 이용한 유료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소금산 출렁다리 통행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절기에는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성수기나 준성수기에는 야간개장 등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00m길이, 100m높이, 1.5폭의 허공위~
사람들의 발걸음에 맞춰~ 출렁일때의 짜릿함~
노약자와 심신이 미약한 사람들에게는~
비추천 합니다 ㅋㅋㅋ_진심!!
그래도 나는 꼭~ 소금산 출렁다리를 건너고 싶다면~
힐링클럽에서 출렁다리도 건너시고 레일바이크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