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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명 | HS Code | 850710 등 | 수입관세율(%) | 78 |
자동차 부품 | 수입액('16/US$백만) | 56 | 대한수입액('16/US$백만) | 19 |
선정사유 | - 중고차 비중이 높고 비포장도로가 대부분이어서 A/S용 자동차 부품 수요가 높은 편 - 한국산 승용차 점유율이 60%대로 한국산 부품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 | |||
시장동향 | DKD, 신품, 중고 등 시장분화, 한국 브랜드 다수 진입 상태 | |||
경쟁동향 | 현지 메이커 존재, 터키, 중국, UAE산 등과 경합 | |||
진출방안 | - 생산용 부품, 비순정 부품, 중고 부품 등 분화된 시장에 대한 분야별 전문 수입상과 제휴 추진 - 현지 출장 및 KOTRA와의 협력 등을 통한 유력 에이전트 발굴 |
나. 건설중장비 어태치먼트
품목명 | HS Code | 843149 | 수입관세율(%) | 10 |
건설중장비 어태치먼트 | 수입액('16/US$백만) | 33 | 대한수입액('16/US$백만) | 0.8 |
선정사유 | - 광산 개발 및 건설 프로젝트 지속으로 탐사, 채굴, 운송 장비 및 제련용 화학약품 수요 꾸준히 존재 - 건설중장비 및 부분품 수요는 꾸준한 반면 전량 수입에 의존 | |||
시장동향 | - 중장비 부분품 수입시장 규모가 연간 3천 3백만 달러에 달함 - 한국산에 대한 인지도가 있으나 여전히 가격을 중시 | |||
경쟁동향 | 중국산 점유율이 70%로 월등히 높고, UAE, 독일, 프랑스, 영국, 한국, 터키, 미국산 등이 경합 | |||
진출방안 | 전문 에이전트와의 파트너십 필요 |
다. 농축산업장비
품목명 | HS Code | 8424 등 | 수입관세율(%) | 10 |
농축산업장비 | 수입액('16/US$백만) | 34 | 대한수입액('16/US$백만) | - |
선정사유 | 나일강 주변의 광활한 농토(약 5천만 에이커)와 정부의 농축산 수출산업화 정책으로 기계화, 현대화 수요 증가세 | |||
시장동향 | 살수, 관개 시스템, 농업기계화 장비 등 수요 증가세에 있으나 전량 수입에 의존 | |||
경쟁동향 | GIAD사가 시장의 35% 점유, 영국, 인도, 러시아, 터키산 등과 경합 | |||
진출방안 | - 현지 출장 등을 통해 정부 입찰 참여 경험 등을 보유한 유력 에이전트 발굴, A/S 및 기술 제공 필요 - 유망품목 예시 : 트랙터, 콤바인, 이양기, 관개 시스템, 비료, 축산영양제, 항생제 등 |
라. 광산업 연관 제품
품목명 | HS Code | 6804 등 | 수입관세율(%) | 40 |
광물(mining) 장비 | 수입액('16/US$백만) | 10 | 대한수입액('16/US$백만) | - |
선정사유 | 수단정부, 석유를 대체할 수출품목으로 금 등 광물자원의 수출산업화 역점 추진에 따라 관련 제품 수요 증가세 | |||
시장동향 | - 연간 1000만 달러 시장 형성, 전량 수입 의존 - 대부분의 판매처들은 구매자에게 쇼룸을 통해 제품을 시연하고직접 판매 | |||
경쟁동향 | 중국, UAE, 터키, 이집트, 독일 제품 등과 경합 | |||
진출방안 | - 정부 승인을 득한 전문에이전트와 파트너십 필요 - 품질 경쟁력을 중시하고 있어 저렴한 중국산 제품보다 고품질의 한국산 등 제품에 관심이 높은 상태(실제로 한국 D사의 현지 에이전트에 의하면 2016~ 2018년 수요 증가세) |
마. 플라스틱원료
품목명 | HS Code | 3901~3904 | 수입관세율(%) | 3 |
플라스틱원료 | 수입액('16/US$백만) | 144 | 대한수입액('16/US$백만) | 8 |
선정사유 | 가구, 파이프, 포장재 등 기초 플라스틱 제조업 태동기인 반면 관련 원료는 수입에 의존 | |||
시장동향 | - 가구, 파이프, 배관(PVC, PPR), 포장재 등 플라스틱 원료 활용 제조업이 발달 - 매년 11월 수단 플라스틱 전문 전시회(Nile Plast) 개최 | |||
경쟁동향 | 현지기업인 Khartoum Petrochemical과 사우디, UAE, 쿠웨 이트 등 중동국가와 한국, 중국, 대만 등 아시아산 제품이 경합 | |||
진출방안 | - 수단표준협회(SSMO)에 관련 제품 등록, 중동산과 경쟁을 위해 현지화 및 경쟁력 있는 가격협상, 유연한 결제조건 제시 필요 - 수단 플라스틱 원료 시장은 물류 및 단가면에서 유리한 걸프국 기업들이 지배하고 있지만, 한국산의 우수한 품질에 대한 인지도 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전개 시 시장 확대 여지 있음. |
바. 소비재
소비재 공산품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주요 수입품은 의류, 신발, 가전기기, 뷰티, 식품류 등임.
품목 | 소비 동향 | ||
의류·신발 | - 저품질의 중국, 인도, 터키산 중심, 일부 유럽산 유명 브랜드제품도 판매 - 수도 카르툼 시내 아디다스, 지오다노 매장을 제외한 유명 기성복 매장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낮은 소득 수준 외 이슬람 전통 의상 선호가 원인) | ||
뷰티용품 | - 다른 주변 중동 국가보다 여성의 사회 진출 비율이 높은 영향 등으로 여성의 화장품 및 향수 사용 관심도가 높은 편 - 동 소비량은 2012년 USD 8백만에서 2016년 USD 107백만으로 급증한 상태 - 샴푸, 비누, 치약 등 목용용품은 글로벌 브랜드 제품이 다수 판매되고 있으나 화장품, 향수의 경우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미약 | ||
가전 | - LG, 삼성, TOSHIBA 등 외국브랜드 제품 보편화 - LG전자는 고율의 수입관세를 피하고자 현지 조립공장 및 적정기술 제품 현지화, 고급제품 직수입 전략으로 백색가전 시장 점유율 1위 차지 - 삼성전자도 현지 에이전트와 손을 잡고 쇼룸 제공 및 활발한 프로모션 캠페인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 부동의 1위 기록 | ||
가구류 | 가정용, 사무용 가구 수요가 급증하면서 관련 유통업체 증가세 |
품목명 | HS Code | 3304 등 | 수입관세율(%) | 40 |
화장품 | 수입액('16/US$백만) | 9 | 대한수입액('16/US$백만) | - |
선정사유 |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증한 현지 한류 팬들 사이에서 K-pop, K-drama를 통해 인식된 한국 여성의 깨끗한 피부 이미지에 대한 관심도가 커짐. 이미 한류가 앞서 퍼진 주변국 UAE나 사우디 등에서 한국 화장품을 구매하는 등 관심 증가세 | |||
시장동향 | 저가 수입품 소비경향과 함께, 저렴한 시어버터 및 각종 미용 기름 등 천연 원료를 선호하는 경향도 존재 | |||
경쟁동향 | 중국산 및 UAE, 이집트, 터키 등 중동산이 시장을 장악 | |||
진출방안 | - 값싼 중국산 제품을 기피하는 중상류층 소비성향을 공략해 기존 수입품과 차별화된 K-뷰티 마케팅 필요 - 피부색이 짙은 현지 여성들의 화장 트랜드 파악, 동양과 다른 화장법 조사 등 현지화 필요, 한류 팬들 사이에서도 한국과 다른 피부 특성으로 인해 색조보다는 기초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더 큰 상태임 |
사. 의료기기
품목명 | HS Code | 901811 | 수입관세율(%) | 3 |
의료기기 | 수입액('16/US$백만) | 0.5 | 대한수입액('16/US$백만) | - |
선정사유 | 전량 수입 의존 및 의료용 소모품, 진단기기 등에 대한 한국산 선호 존재 | |||
시장동향 | - 의료기기 수입 시장 규모 4,500만 달러로 전량 수입 의존(로컬 제조사 전무), 정식 수입 외 통관에 잡히지 않는 비공식 수입분까지 감안 시 1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 - 수단 통계청에 따르면 2015년 수단 의료기기 수입규모는 3천 9백만 달러, 2016년 4천 5백만 달러로 증가세 - 품질이 중요하게 평가되는 의료기기 특성상 유럽(독일, 이탈리아, 덴마크 등), 일본, 한국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지만, 아직 한국산 점유율은 1%대에 불과 - 타 품목군과 달리 영업세를 제외한 세금이 없고, 등록절차도 까다롭지 않은 편임 | |||
경쟁동향 | - 주요 수출국은 독일, 이탈리아 등 유럽, 중국, 인도 등 아시아, UAE, 사우디 등 중동국가들이 차지 - 한국산 의료기기 수출은 40만 달러 정도로 수입시장 점유율 10위 기록 중 | |||
진출방안 | - 유럽기업들은 우수한 품질을 오랫동안 인정받아온 바 한국제품들이 시장에 들어오기 위해서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품질요건을 동시에 충족 필요 |
아. 발전기
품목명 | HS Code | 8502 등 | 수입관세율(%) | 10 |
발전기 | 수입액('16/US$백만) | 62 | 대한수입액('16/US$백만) | - |
선정사유 | - 전력수요 증가세에 비해 전력생산 및 전력망 부족, 만성적인 전력 부족 상태 - 한국산 발전기 시장점유율은 미약하지만, 자동차, 가전, 휴대폰 등의 수단 시장점유율 1~2위를 기록 중인 점을 고려하면 발전기 제품도 수출확대 여지가 있음 | |||
시장동향 | - 디젤 발전기의 경우 수단 내 생산기업은 없으며 전량 수입에 의존 - 수입 규모는 연간 6000만 달러 내외 - 한국산 수출은 소형에서 1% 미만의 점유율 차지, 375KVA 이상 중대형 발전기의 직수출은 없는 상태 - 현지 에이전트 및 딜러를 통한 판매가 주를 이루며 글로벌 제조사가 직접 진출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음(이들 다수는 글로벌 제조사의 독점 딜러 역할을 수행하며, 카르툼 및 인근에 쇼룸 보유) | |||
경쟁동향 | 소형발전기의 경우 중국산, 중대형 제품의 경우 영국, 이탈리아 등 유럽산과 미국산 제품이 강세. 이외 UAE, 에티오피아 등을 경유한 제3국 수입도 많은 편임 | |||
진출방안 | 품질과 경쟁력 외에 바이어들의 관심 분야인 부품조달, maintenance A/S, 교육훈련, 결제조건 등에서 유연한 접근 필요 |
자. IT 솔루션
품목명 | HS Code | N/A | 수입관세율(%) | N/A |
IT 솔루션 | 수입액('16/US$백만) | N/A | 대한수입액('16/US$백만) | N/A |
선정사유 | 수단 정부는 재무회계 분야를 중심으로등 전자정부 추진, 전자 신분증 도입 수요도 존재 | |||
시장동향 | 재원 부족으로 중소형 프로젝트 일부 진행 | |||
경쟁동향 | 카타르, 두바이 등 중동, 유럽계 기업 진출 | |||
진출방안 | 관련 정부기관 프로젝트 정보 파악 및 유망 정부벤더와 파트너십 추진 |
차. 인프라, 플랜트 건설/엔지니어링
품목명 | HS Code | N/A | 수입관세율(%) | N/A |
인프라, 플랜트 건설, 엔지니어링 | 수입액('16/US$백만) | N/A | 대한수입액('16/US$백만) | N/A |
선정사유 | - 소각로, 공항 건설, 수처리 인프라 등 수요 존재 - 한국 기업 기술력에 대한 인지도 높은 편 | |||
시장동향 | - AFDB, 아랍권 차관 등 국외 재원 확보 프로젝트 중심 진행 - 플랜트의 경우 일부 대기업의 제조업 확대 계획에 맞춘 중소형 플랜트 수요 존재 | |||
경쟁동향 | - 중국기업의 진출이 활발했으나, 저유가에 따른 석유개발 투자 정체 등 중국기업의 진출이 주춤한 상태 - 중국 차관사업의 경우 중국기업 수주가 유리하나 AFDB 프로젝트 등의 경우 수단 정부기관의 한국기업에 대한 평가가 양호한 편 | |||
진출방안 | MDB 지원 프로젝트에 타케팅 및 현지 유력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한 수주 추진 *단 수단이 미국발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된 상태여서 국제기구의 원조, 차관, 부채탕감 제약을 받고 있는 점 유의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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