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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길
 
 
 
카페 게시글
6구간-굴산사 가는길 ♧쫌,,기대어도 될까요~
테라(강원/강릉) 추천 0 조회 180 21.11.07 22:5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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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1.07 23:10

    첫댓글 이제는 테라님 스토리에 빠져 들었어요~~!! 푸우욱

    한주라도 이쁜 사진과 스토리를 안보면 서운할듯요~~♡

    내곡동 5종세트 빠지지 말고 열심히 걸어요~~ㅋㅋㅋ

  • 21.11.08 10:00

    5종 세트에 저도^^*.
    함께 열심히 걸어요.
    한국사람들은 정이 많아서, 그 정을 받아서,
    제가 오랫만에 아주 편하게 숨울 쉽니다.

  • 21.11.08 10:04

    @이정(U.S.A./Ohio) 이래저래 또 5종세트 입니다..
    ㅋㅋㅋㅋㅋ

    양초님이~어째저째해서 참석을 못하는데...

  • 작성자 21.11.08 18:48

    그래~랑초야~
    열심히 걸으며 다는 아니여도
    조금의 짐을 내려 놓아 보자~
    5종세트~화이팅이다~^^♡

  • 작성자 21.11.08 18:50

    @이정(U.S.A./Ohio) 5종 셋트중 한 사람이
    직업변경으로인해 토욜이 근무라
    바우길을 걷기 어려워졌어요~
    기냥~6종 셋트로 갑시다~ㅋㅋ

  • 21.11.08 04:30


    정성껏 올려주신 사진
    편안히 앉아 어제를 떠올리며 감사한 맘으로 잘 봤습니다
    아직은 어디가 어딘지도 모르고 그저 열심히 뒤따라가는 초보지만
    한회 두회 쌓이다보면
    옆도 뒤도 돌아보면서 걸을 수 있는 여유도 생기겠죠 ^^

    민들레, ,사라, ~열심히 외워보지만 마스크땜에 만나면 또 모를 것 같고,,,ㅠ (안타까워요)
    장현저수지에서 노래 부르시던 멋진 백야행님
    이번엔 하하맘과 백야행님 두분만이라도 제 기억속에 쏘옥 !!! ^^

    긴 코스를 걸어도 남는 사진 하나없는데 테라님의 사진선물 고맙습니다

    예쁜미소의 테라님
    다음 바우길에서 또 만나요~^^♡

  • 작성자 21.11.08 18:56

    그럼요~
    바우길 완주를 마치시면
    좀 더 느긋하게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
    옷이 바뀌고 마스크를 쓰시면
    아주 가까이에서 뵈어도
    누구시지 할 때가 있어요~

    방법은,,냄새가 나도
    등산복은 갈아입지 말자~
    매주 똑같은 옷 입고 나오기~?ㅋㅋ

    허브님의 따뜻하신 마음이 묻어나는
    댓글에 행복해지는 저녁입니다~
    또 뵈어요~^^♡

  • 21.11.08 06:18

    스토리가 어쩜 한편의 작품같아요~~^^

  • 작성자 21.11.08 18:57

    하아~~부끄럽구먼~~ㅋㅋ
    어여삐 봐주어 고맙소~~^^♡

  • 21.11.08 08:44

    이른아침 바우길 단상을 감상하니 마음도 즐거워지고~~오늘 하루 룰루랄라..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애쓰셨어요~~

  • 작성자 21.11.08 18:59

    하루를 여는 시간~
    저의 사진과 글에 즐거운 하루를 예상하시니,,
    너무 감사하고 행복해요~랑콤님~^^
    진심..감사합니다...^^

  • 21.11.08 08:48

    와~~ 볼록거울 사진 감사합니다 ! 주말걷기 뱃지 이벤트 도장 꾸욱 !!

  • 작성자 21.11.08 19:01

    팀장님의 소박함이 느껴지는 순간이였습니다~
    이벤트 도장~잘 보관해주셔요~
    감사드리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11.08 19:02

    암만요~
    어깨 힘 뽝~!주고 기다릴께요~하하맘님^^


  • 21.11.08 10:06

    역시 스토리가 살아있는 테라님 후기! 덕분에 바우님들 닉도 열심히 익혀봅니다. 화이팅하는 11월 되세요! 😊

  • 작성자 21.11.08 19:03

    감사해요~포동이님^^
    바우님들의 닉 열심히 익히셔서
    바우님들 만나시면 반갑게 인사 나누어 보아요~^^

  • 21.11.08 10:39

    GOOD!

  • 작성자 21.11.08 19:04

    감사해요~거북이님^^
    위약금을 물더라도 인터넷노선을
    바꿔타야 할까봐요~ㅋ

  • 21.11.08 12:37

    오늘은 정기검사 결과 듣는 날~~ㅎ
    막간의 시간을 찿아 들어오니
    아이구야~~요로코롬 멋찌게 사진이랑
    글을 올렸구먼~~ㅎ
    넘 오랜만에 얼굴보고
    맛난 점심까지 먹었는데 왠지!
    허전한 맘이 드는건 왜일까~~ㅠ
    가을이라 더 아쉬운 맘이 들지~ㅎ
    빨른 시일내에 바우님들 손잡고
    걷을 수 있겠죠~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요...^^
    오후걸음에 같이 가시는 줄 알고...

  • 작성자 21.11.08 19:06

    너무 짧았어~만남이~
    언니 그래두 얼굴 봐서 좋았고
    기도 많이 할께...
    너무 다운되지말고,,잘 먹고~화이팅~!^^♡

  • 21.11.09 06:28

    @푸른하늘 옥연(강릉) ㅎㅎ 옥연~~반가웠네
    또 보세나~^^

  • 21.11.09 06:28

    @테라(강원/강릉) 고마워 테라야~~~
    건강하게 또 보자구~~^^

  • 백야행님과 버드나무 사진... 멋지게 잘 나왔다...
    백야행님 노랫소리가 들릴듯말듯...ㅋㅋ

  • 작성자 21.11.08 19:08

    어~나도 그 사진 참 좋더라구~
    무슨 노래인지는 모르지만
    귓전에 들리고
    저수지변 나무 아래서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

  • 넘 반가웠구...
    한참 머물다 갑니다
    날씨가 추워진다니 건강 조심하시구... _()_

  • 작성자 21.11.08 20:51

    깜짝 놀랐었어요~
    그 잠깐의 만남에도 그리 반가운거~
    길에서 함께 한
    추억의 "정"인가봐요~ㅋ
    그잖아 오늘 일하다
    비를 맞았더니 콧물이 찔찔~
    뱅기옵빠님두 건강 조심요..^^

  • 21.11.09 20:02

    늘~~*
    테라님께
    무한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1.11.09 20:43

    큭~밍구스럽게~~~^^
    블랙의상에 블랙마스크~
    사라언니가 먼저 말을 걸어 주셔서
    알아봤다죠~ㅋ
    늘,반겨주시는 사라언니께
    저도 감사를 드려요~^^
    좋은 밤 되세요~^^

  • 21.11.09 22:51

    너무
    블랙으로
    휘감아놔서
    올려주신 내모습에
    저도깜짝 놀랐어요!!!
    오늘도 굳밤 되세요~^^

  • 작성자 21.11.09 23:01

    ㅋㅋ
    그래두~멋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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