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Tchaikovsky
> 사계(The Seasons), OP.37b 중 1월 난롯가에서 *오케스트라 편곡
> Yevgeny Svetlanov(cond), USSR State Symphony Orchestra [5’15]
2. Tchaikovsky
> ‘Souvenir d’un lieu cher‘ (소중했던 시절의 추억), op.42 중 1곡. 명상곡(Meditation)
> Janine Jansen(vn), Daniel Harding(cond), Mahler Chamber Orchestra [9‘50]
# 다만 말없이 감상하소서...! : (17) 하이든의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3. Haydn
> Sinfonia Concertante in B flat major, Hob.I:105 전곡
> David Oistrakh(vn), Torlief Loennerholm(ob), Frans Helmersson(vc),
Roe Roenneback(fg), Stig Westereberg(cond), Swedish Radio Symphony Orchestra *1971년 공연실황 [23‘00]
4. Vaughan Williams
> 푸른 옷소매 환상곡 (Fantasia on Greensleeves)
> Adrian Boldt(dir), London Symphony [4’39]
5. Schubert
> Der Hirt auf dem felsen(바위 위의 목동) D.965
> Christa Ludwig(mezz), Geoffrey Parsons(pf), Gervase de Peyer (Clarinet)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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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Leoncavallo
> 아침의 노래(Matinatta)
> Luciano Pavarotti(ten) [2’00]
7. Elgar
> 아침의 노래 (Chanson de Matin)
> Kenneth Smith(fl), Paul Rhodes(pf) [3’32]
8. Tchaikovsky
> 슬라브 행진곡(Slavonic March) op.31
> Antal Dorati(dir), Detroit Symphony orchestra [10’39]
# 음악이 머무는 곳 : 더블린 국제 피아노 콩쿠르가 열리는, 아일랜드 더블린
9. John Field
> 녹턴(Nocturne) No.3 in A flat major, No.7 in C major, No.17 in E major
> John O’connor(pf) [5’28][6’02][10’52]
10. Dvořák
> 현을 위한 세레나데 E장조 Op.22 중 2악장 Tempo di Valse(왈츠)
> Rafael Kubelik(cond), Symphony orchester des Bayeruschen Rundfunks [6‘51]
(정미화님 신청곡)
11. Di Capua
> O Sole Mio (오 나의 태양!)
> Juan Diego Florez(ten) [3‘16]
오 솔레 미오(나폴리어: O sole mio, 나의 태양)는 이탈리아 칸초네로 1898년 지오반니 카프로 작사, 에두아루도 디 카푸아 작곡했다. 나폴리 민요 같지만 아니다. 전 세계에서 번역되어 여러가지 언어로도 불리지만 보통 원어로 읽힌다. 원어인 나폴리어는 이탈리아어와는 다소 다르다. 곡명의 "O sole mio"는 이탈리아어에서 "Il sole mio"가 된다.("O"는 감탄사가 아닌 관사이다.)
칸초네이며 오페라 아리아도 아니지만 테너 가수가 저명한 가수로 알려진다. 엔리코 카루소, 마리오 란자, 3대 테너(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가 유명하며, 로큰롤, 팝 가수가 부른 것도 있다. 브라이언 애덤스, 엘비스 프레슬리가 유명하며, 엘비스 프레슬리는 곡으로 원어와는 다른 가사를 기입해서 불렀다. 제목도 "이츠 나우 오알 네버" (It”s Now or Never)로 바꾸었다. "이츠 나우 오알 네버"는 세계에서 1000만장을 판매하는 히트가 되었다.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칸초네 가운데 하나다.
https://m.blog.naver.com/itihasa/221041471829
12. Antonio Carlos Jobim
> Wave
> 다니엘 바렌보임(피아노), 니콜라이 즈나이더(바이올린), 래리 콤스 (클라리넷), 사이로 밥티스타 (퍼커션) [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