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02 막 2:13~17 사람을 대하는 예수님의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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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이 당시 세리, 죄인, 창기는 사회적 왕따를 당하고 있는 상황에서 예수님이 찾아갔다. 사랑을 대하는 예수님의 태도
"하늘엔 새가 땅엔 세리가 있다"
1. 외모 보지 않고 그 사람 자체를 본다. 세상의 가치관 보다 "마태"의 필요를 먼저 보는 영적 지혜
- 인간관계 갈등 / 사람이 하나님을 떠난 결과 / 필요를 우선적으로 해결 /
- 진짜 의사인 예수님
2. 죄인을 환영하신 주님께서 오신 목적 : · 죄가 많아 예수가 필요함
- 간음하다 걸린 여인/무의미한삶을사는사람,버림받은 자
*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뒤돌아서지 않겠네 역전의 인생
말씀구절
•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셨다. 무리가 모두 예수께로 나아오니, 그가 그들을 가르치셨다.
•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레위는 일어나서, 예수를 따라갔다.
• 예수께서 그의 집에서 음식을 잡수시는데, 많은 세리와 죄인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한 자리에 있었다.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들이 예수를 따라왔던 것이다.
• 바리새파의 율법학자들이, 예수가 죄인들과 세리들과 함께 음식을 잡수시는 것을 보고, 예수의 제자들에게 말하였다. "저 사람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어울려서 음식을 먹습니까?"
•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건강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찬양 하나님의 사랑이 + 사랑의 주님이 / 꼿들도 / 주님 뜻대로 / 왕이신 하나님
준비 : 드럼을 올려둘 보면대와 전기 연결 코드 / 공간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