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레브는 크로아티아의 수도로 크로아티아 여행을 시작하는 출발점이거나 혹은 크로아티아 여행을 마치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기 위한 마지막 거점 도시가 되는 곳이다. 주변 다른 유럽 국가와 기차, 버스로 쉽게 연결되고 특히나 서유럽과 동유럽을 통과하는 철로 중심에 있어 교통의 요지로 크로아티아 여행의 중심이 된다. 물론 교통뿐 아니라 도시 자체의 매력도 있다. 구시가지와 신시가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특히나 유고슬라비아 연방으로부터의 독립 전쟁을 혹독하게 치렀음에도 불구하고 구시가지를 보존하고 있어 더욱 특별하다. 자그레브에선 특히 그다데츠와 캅톨 언덕에 걸쳐 형성된 구시가지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유럽 대부분의 도시들에서 그렇듯, 자그레브 역시 유럽 중세 도시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심 산
자그레브 대성당▼
성모마리아상과 수호천사▼
돌락시장▼
라디체바 거리▼
원조 넥타이 가게,넥타이는 크로아티아 여인들이 전쟁에 나가는 남편의 목에 감아주던 천에서 유래되었다▼
성 마르크 성당▼
자그레브 시내▼
자그레브 대성당▼
자그레브 대성당▼
반 첼라치크 광장▼
반 첼라치크 동상▼
알리차 거리▼
반 첼라치크 광장▼
알리차 거리▼
트칼치제바 거리▼
자그레브 대성당 앞▼
자그레브 대성당▼
알리차 거리▼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