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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법성암 원문보기 글쓴이: 청강 노환주
불설수생경
대성세웅 천인존 상이자심 민일체 선재일체지도자 세간흑암작조명
시고아금귀명례 유원위아작증명 아금지송 수생경 여경소설 진공덕
보득성취획자재 일체제장 영소멸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
나무장수왕보살마하살 나무연수왕보살마하살
나무증복수보살마하살 나무소재장보살마하살
나무구고구난관세음보살마하살 나무장인락보살마하살
나무장환희보살마하살 나무해원결보살마하살
나무복수왕보살마하살 나무연수장보살마하살
본택용신토지죄소멸 만택가권죄소멸 악구랑설죄소멸 살생해명죄소멸
전생업원죄소멸 전생부모죄소멸 금생부모죄소멸 금성 목성 화성 수성
토성 태양성 태음성 라후성 게도성 자기성 월패성 원제성 불조복성 장엄성
사시무병 팔절무재 즉설주왈 천라주 지라주 일월황라주 일체원가리아신
마하반야바라밀
원이차공덕 보급어일체 아등여중생 개공성불도 (끝)
(수생경 내용)
이 경전의 전체적인 구성을 보면 서문·본문·十二相屬 跋文·刊記의 순으로 되어있다.
첫번째의 것은 부처님 앞에서 前生에서의 受生錢(또는 壽生錢이라고도 한다) 빚을 불살라 바치고 그 사실을 冥府에 알림으로 인해 죽어서 아비지옥에 떨어지지 않고 다시 사람의 몸을 얻을 수 있게 되었으니 모두 수생경 을 읽은 공덕이라고 말하고 있읍니다.
두번째 이경과 금강경 을 보고 전생에 명부에서 빚진 受生錢을 다 갚고 난 다음에 이 경전에 감응된 사이에 十地菩薩이 출현하여 찬양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이다.
서문은 부처님이 수생경을 설한 원인에 대하여 설명한 것이다.
그 내용을 보면 중생들은 자기가 지은 죄업으로 인하여 죽은 후 다음 生에서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못할 상태에 놓이게 되는데 冥府에서 빌고 또 빌어 열두가지 띠(쥐띠.소띠) 즉 十二相에 소속되어 사람의 몸을 받아 태어나게 된다.
이 때 명부에서 사람으로서의 삶을 부여받는 댓가로 돈을 빌리게 되는데 이것을 ‘受生錢’이라고 한다. 만약 現生에서 수생전을 다 갚게 되면 반드시 이후 三世에도 사람의 몸으로 태어날 수 있지만 갚지 못한다면 억만겁이 지나도록 다시는 사람의 몸으로 태어날 수 없다.
수생경 이 세상에 전해져 남아 있으니 만약에 이 경전을 읽고 베껴서 받든다면 복을 받고 장수할 것이라는 내용이다.
경전의 본문으로 들어가면 맨먼저 ‘貞觀 13년에 당의 삼장법사 가 인도에 가서 대장경을 열람하다가 十二相屬이 들어있는 수생경 한 권을 발견하였는데 그 내용은 이러하다’라는 말로 시작된다. 南贍部州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사람으로 되기 전에 冥府 아래에서 생명을 잇는 댓가인 수생전을 빌리게 되는데 태어난 후 이것을 갚을 수 없어 고난을 겪고 있었다.
이 때 부처의 제자 阿難이 부처에게 이 사실을 아뢰니 부처님이말하기를 정성된 마음으로 금강경 과 수생경 을 읽으면 생명의 뿌리가 된 本命錢(수생전을 말함)을 갚을 수 있게 된다’라고 하여 빚을 갚을 방법을 일러 주었다.
만약에 중생들이 수생전을 갚지 않는다면 갖가지 재앙과 액운을 만나게 되리라고 하였으며 또 十地菩薩을 지성으로 모셔도 마찬가지로 모든 재앙이 소멸한다고 하였다.
죽은 뒤에는 七七日 이전에 수생경 을 불살라 바치면 三世父母와 七代祖上과 九族의 寃魂들을 구제하여 모두 천상에 태어날 수 있다. 만약에 今生에 수생전을 일찍 불살라 바치면 옷과 음식과 생명과 녹봉을 내려줄 것이다.
마지막으로 수생경 의 呪文인 天羅呪·地羅呪·日月黃羅呪를 말하니 일체의 원수들조차 나의 몸을 이롭게 하며 큰 지혜로 열반에 이를지어다 라고 서원을 발하였다. 이러한 경전의 본문이 끝나고 나면 附錄격으로 ‘十二相屬’이라는 것이 나오는데 이것은 쥐띠부터 마지막 돼지띠까지의 열두가지 띠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수생전 얼마를 어디에다 바쳐야 되는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적어 놓은 부분이다.
예를 들어 맨처음의 쥐띠인 ‘子生相’의 경우를 보면 甲子生은 빚진 돈 5만 3천관과 금강경·수생경 17권을 읽은 뒤 제3창고 元氏 姓을 가진 曺官에게 바친다’라는 식으로 되어있다.
十二相屬’에 나오는 12가지 동물은 大集經 에 나오는 12짐승 중에서 사자만 호랑이로 바뀌어 있을 뿐 그 종류가 같다. 그러므로 중국적 사고에서 나온 12支의 동물들과 대집경 에서 나오는 12짐승이 서로 결합되어 이 경전에 등장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부분이 끝나면 跋文이 있다.
발문은 大禪師의 僧階를 가진 淸溪行淨이라는 승려가 쓴 것으로 되어 있는데 이전에 현직 住持인 眞一大師가 이 경전을 한번 보고 가치있는 보배로 여겨왔는데 이제 간행하게 됨에 淸溪行淨이 진일대사의 뜻을 돕고자 발문을 쓴다라는 내용이다.
마지막으로 간행에 참여한 승려들의 이름과 시주한 사람들의 이름이 나온 다음 ‘康熙五十九年庚子三月 日 安陰靈覺寺 化主雷善開板’이라고 하여 1720년(숙종 46)에 安陰 靈覺寺에서 雷善이 化主가 되어 간행사업을 추진시켰음을 밝히고 있다. 이 경전은 주로 윤달에 지내는 佛敎儀式인 預修齋 때에 쓰이는 것으로 그야말로 가장 구복적인 儀式用 경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齋를 지내면서 함 속에 넣어 불살라버리기 때문에 현재 판본이 많이 전하지 않는 한원인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松堂大愚(1676-1763)가 수생경 과 十王經 의 사상을 주내용으로 하여 預修齋 의식집인 預修十王生七齋儀纂要 1권을 편집하였는데 이 책은 오늘날에도 사찰에서 의식용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므로 수생경 의 사상은 현재까지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무릇정관 십삼년에 당나라의 고승으로 삼장법사 현장화상 부처님법 구하고자 서역국에 이르러서 대장경을 열람하다 수생경을 발견하니 그경전에 이르시되 열두가지 띠를따라 남섬부주 해동조선 아세아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때 누구누구 할것없이 생명줄을 이어준돈 수생전을 빌리나니 명부에서 빌렸기에 갚아야 할것이니라.
생명줄을 움켜잡은 명부세계 주명관이 남섬부주 중생들을 사람갈래 모아놓고 수생전의 창고빔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수생전을 바치라고 엄히 추달하느니라. 바로이때 다문제자 아난다가 여쭈오되 거룩하신 세존이여 남섬부주
중생들이 갚으려는 그마음은 한결같이 있거니와 빌린돈을 갚을길이 막막
하다 하나이다.
자비하신 부처님이 금구로써 설하시되 혹은 어떤 선남자나 혹은 어떤 선여인이 금강경과 수생경을 정성스레 독송하면 생명뿌리 본명전을 갚을수가 있느니라.금강경과 수생경은 이세상에 태어날때 생명줄로 빌린돈인 수생전을 갚는대도 그공덕이 너무커서 그 어떠한 비유로도 견줄수가 없느니라
혹은 중생들이 수생전을 안갚으면 깨어있을 경우에는 말할것도 없거니와 잠을자는 도중에도 두려움에 시달리고 잠결인지 꿈결인지 알수없게 뒤바뀌며 삼혼칠백 아득하게 더욱점점 멀어졌다 깊은어둠 허공속에 미미하게 생기니라 이같은일 계속되매 맑은정신 빼앗기고 마침내는 죽음으로 목숨끝고 가느니라.
온갖소리 모든대화 한결같이 몰아내고 사람혼백 잡아당겨 정신없이 버리나니 이와같은 두려운일 어찌하여 생기는가 생명부채 수생전을 아니갚은
까닭이라 그러므로 혹은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그른생각 다버리고
수생전을 바친다면 언젠가는 맞닥뜨릴 자기신변 액운들을 면할수가 있으리니 십팔공덕이 되느니라
첫번째로 이르노니 수생전을 바친다면 그가만일 일이있어
머나먼길 떠났을때 산비탈과 물가에서 치한에게 쫗기가며
멸시받고 조롱받는 액운들을 면케되고
두번째로는 바깥에서 순식간에 일어나는 비바람과
우박같은 액운들을 면케되고
세번째로는 강과하천 너른바다 건널때에
물에빠져 죽을 액운 한결같이 면케되고
네번째로는 뜻하잖게 쌓은담장 쓰러지고
집이또한 무너져서 깔릴액운 면케되고
다섯번째는 산불들불 여러가지 화재날때
불에타서 죽을액운 한결같이 면케되고
여섯번째는 뜻하잖게 사람들을 죽이거나
가지가지 죄짓는일 목격하지 않게되고
일곱번째는 여러가지 고약스런 질병들을
스스로나 가족들이 앓지않게 될것이고
여덜번째는 기도막혀 죽는일이없게되고
아홉번째로는 말위에서 떨어지는 일이없게 되고
열번째 연자수례 치는일이 없게되고
열한번째 전염되어 죽을 액운 면케되고
열두번째 아이낳다 죽을 액운 면케되고
열세번째 비명횡사 죽을액운 면케되고
열네번째 중풍으로 죽을액운 면케되고
열다섯번째 천재지변으로 죽을액운 면케되고
열여섯번째 우물속에 뛰어들어 익사커나 그 스스로
목을매어 죽을액운을 면케되고
열일곱번째 관재구설 삼재팔난 모든액운면할것이니라.
열여덜번째 ...............
그러므로 이와같이 선남자나 선여인이 목숨빚은 수생전을 명부전에 바친다면 자기신변에 일어나는 여러가지 재앙들을 하나같이 빠짐없이 면할수가 있거니와 만약다시 어떤사람 목숨빚이 수생전에 바치지도않거니와 환산하지 않는다면 오는세상 그가비록 사람몸을 받더라도 가난하고 천한업보 제스스로 불러오고 단명하고 루추하고 못생기고 외톨이고 남의놀림 못견디고
잔병치레 뿐이니라. 그러므로 부지런히 수생경을 읽을지니 수생경의 다른이름 수생경 이 되느니라.
수생경은 진실하여 허망하지 아니하니 자기신변 일어나는 재앙들을 없애주고 때와장소 안가리고 주위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화근들을 면케하여주느니라.십지보살 이르노니 장수왕과 연수왕과 중복수와 소재장과 구고구난 관세음과 장안락과 장환희와 해원결과 복수왕과 연수장과 같은이로 위대하신 보살이라
이와같은 십지보살 지성으로 모신다면 그와같은 공덕으로 거처하는 집안에는 용신들과 토지신의 묵은죄가 없어지고 집안권속 식솔들의
지은죄가 소멸되고 남속이고 아첨하고 이간하고 험담하고 유언비어 퍼뜨리고 미움산죄 소멸하고 살아있는 생명들을 해친죄가 소멸되고 폭력죄와 훔친죄와 사음죄가 소멸되고 전생부터 맺은 원수 묵은죄가 소멸되고 금생들어
맺은원수 새로운죄 소멸되고 전생부터 저지른죄 남김없이 소멸되고 금생
부모 저지른죄 또한소멸 되느니라.
하늘재앙 내리는별 그이름을 말하리니 금성 목성 수성 화성 토성으로 오성에다 태양성과 태음성과 계도성과 자기성과 월패성의 열한별이 그것이라
그러므로 지리산 법성암 우리불자들이 지성으로 참회한뒤 재앙의별 비치잖고 복을주는 별이있어 언제든지 밝게 비춰 사시사철 병이없고 여덟절기 재앙없길 지성으로 발원하라.
만일 어떤 선남자나 선여인이 보다 일찍이를알아
수생전을 바친뒤에 분명하게 설명하고 누락됨이 없게하되 빠뜨린관 있게되면 고사단에 바칠지니 어쩌다가 때를놓쳐 그냥죽게 되더라도 칠칠일이 되기전에 정성스런 마음으로 수생경을 읽은뒤에 불에살라 바친다면 삼세부모 칠대조상 모두모두 천상에 나게되고 일가친척 비롯하여 구족들이 맺은 원혼 모두모두 구제하여 생천할수 있느니라.
승려거나 도인이나 속인이나 귀하거나 천하거나 없는자나 있는자나 남자거나 여자거나 노인이나 젊은이나 누구누구할것없이 금생에서 이를알고 목숨빚인 수생전을 불에살라 바친다면 미래 삼세에걸쳐 부귀공명 누릴것이니라.
그렇지만 이와달리 목숨빚인 수생전을 이승에서 불에살라 바치는바 없고보면 과현 미래 삼세에걸쳐 가난하고 천해지고 오는세상 사람으로 태어나기 어렵도다.혹은 다시 사람의몸 받아난다 하더라도 손과발이 불수되고 한눈이나 두눈멀고 절름발이 장애되고 허리굽은 곱사되고 귀머거리 벙어리에 질병이
따라붙네 너무나도 가난하여 몸을 가릴 옷이없고 언제든지 허기지나 입맛채울 길이없고 자고나면 목마르나 물조차도 넉넉찮고 업신여김 당하는일 너무나도 많느니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살아생전 정성다해 수생경을 봉독하고 금강경을 봉독하며 수생전을 불에살라 명부전에 바친다면 옷과 음식 생명녹봉 넉넉하게 받으리라.
부처님이 이와같이 경을 설해 마치시니 본명성관 본명판관 수라왕사 천룡팔부 참여했던 천신들이 부처님의 말씀듣고 모두크게 기뻐하고 신수봉행 했느니라. 수생경의 공덕들을 세 가지로 얘기하면 첫째로는 묵은원결 풀어주는 경전이고 둘째로는 사람목숨 늘여주는 진언이고 셋째로는 오역죄를 소멸하는 경전이라 누구든지 이경전을 지성으로 독송하면 무간지옥 떨어질죄 한꺼번에 면케되고 마침내는 천상계에 왕생하게 될것이니 참되고도 실다우며 허망하지 않느니라.
(불설수생경진언)
즉설주왈 천라주 지라주 일월황라주 일체원가이 아신 마하반야바라밀
전생빚도표 와 흠전량(欠錢量) 및 독송 경전
예수시왕의문 에 의하면 모든 인간은 명부(冥府)에 이르러서 갚아야 할 돈과 보지 못한 경전, 즉 ‘흠전량(欠錢量: 부족한 돈의 양)’ 및 ‘독송해야 할 경전’
이 있게 되는바, 우리는 이를 저승에서 갚아야 한다고 하고 있읍니다.
모든 인간은 금생(今生)에 태어날 때 명부(冥府)에 어느 정도의 금전(金錢) 기증 또는 독경(讀經)을 약속한 채 태어난다고 하며, 금생에 약속한 금액을 돈으로 반환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신앙을 「환수생신앙(還壽生信仰)」이라 말합니다.
한편 이러한 돈을 고사(庫司)에 납입해 두면 내생(來世)에는 반드시 인간 또는 천상에 태어날 수 있다는 믿음을 「기고신앙(寄庫信仰)」이라 하며, 이러한 믿음의 바탕을 두어 명부(冥府) 시왕전(十王前)에 봉헌(奉獻)해 미리 갚고, 경전을 명부 십왕전에 봉독(奉讀)을 하여야됨니다
이러한 신앙의 기원은 불설수생경(佛說壽生經) 및 십이상속(十二相續)수생전(壽生錢) 으로부터 유래하고있읍니다
불설수생경 은 정관(貞觀) 13년(639년) 현장이 인도 순례 중 발견했다는 경전으로, 십이상속 과 수생전 역시 이때 발견하여 번역했다고 전합니다.
불설수생경 의 내용은 금강경 및 수생경(壽生經)을 독송하지 않고, 또한 전생의 빚인 수생전(壽生錢)을 바치지 않으면 살아서 18가지 고난이 있으며 죽은 뒤에는 천도(薦度)받지 못한 채 중음신(中陰神)으로 남아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한 살아 있을 때 바치지 못했다면 죽은 뒤 49일 동안에 반드시 납입해야 한다고 하는 바, 이로서 후손들은 사자(死者)의 천도(薦度)를 위해 금강경 및 수생경(壽生經) 독송 및 수생전(壽生錢)을 대신 바치게도 된다.
이에 예수천왕통의 ‘십이생상속(十二生相續)’ 항목에서는 육십갑자(六十甲子)에 따른 각각의 흠전(欠錢) 및 간경(看經)해야 할 경전(금강경) 권수를 기록하고 있어, 이를 도표화하면 다음과 같읍니다
자(子)生
갑자생(甲子生) 5만3천관 17권 제 3창고 원씨 (元) 조관
병자생(丙子生) 7만3천관 24권 제 9창고 왕씨 (王) 조관
무자생(戌子生) 6만3천관 21권 제 6창고 윤씨 (尹) 조관
경자생(庚子生) 십만1천관 35권 제 9창고 이씨 (李) 조관
임자생(壬子生) 7만관 22권 제 3창고 맹씨 (孟) 조관
축(丑)生
을축생(乙丑生) 2만8천관 94권 제15창고 전씨(田) 조관
정축생(丁丑生) 4만3천관 94권 제15창고 전씨(田) 조관
기축생(己丑生) 8만관 25권 제 3창고 최씨(崔) 조관
신축생(辛丑生) 십만1천관 36권 제18창고 길씨(吉) 조관
계축생(癸丑生) 2만7천관 10권 제 8창고 습씨(習) 조관
인(寅)生
병인생(丙寅生) 8만관 26권 제10창고 마씨(馬) 조관
술인생(戌寅生) 6만관 20권 제11창고 곽씨(郭) 조관
경인생(庚寅生) 5만1천관 28권 제15창고 모씨(毛) 조관
임인생(壬寅生) 9만6천관 22권 제13창고 최씨(崔) 조관
갑인생(甲寅生) 3만3천관 11권 제13창고 두씨(杜) 조관
묘(卯)生
정묘생(丁卯生) 2만3천관 9권 제11창고 허씨(許) 조관
기묘생(己卯生) 8만관 25권 제26창고 송씨(宋) 조관
신묘생(辛卯生) 8만관 26권 제 4창고 장씨(張) 조관
계묘생(癸卯生) 1만2천관 8권 제20창고 왕씨(王) 조관
기묘생(己卯生) 8만관 26권 제18창고 유씨(柳) 조관
진(辰)生
무진생(戊辰生) 5만2천관 18권 제14창고 풍씨(馮) 조관
경진생(庚辰生) 5만7천관 19권 제24창고 유씨(劉) 조관
임진생(壬辰生) 4만5천관 15권 제 1창고 조씨(趙) 조관
갑진생(甲辰生) 2만9천관 10권 제19창고 동씨(董) 조관
병진생(丙辰生) 3만2천관 11권 제35창고 가씨(賈) 조관
사(巳)生
을사생(乙巳生) 9만관 30권 제21창고 양씨(楊) 조관
정사생(丁巳生) 7만관 23권 제16창고 정씨(程) 조관
기사생(己巳生) 7만2천관 24권 제31창고 조씨(曺) 조관
신사생(辛巳生) 5만7천관 19권 제37창고 고씨(高) 조관
계사생(癸巳生) 3만9천관 13권 제50창고 배씨(裵) 조관
오(午)生
갑오생(甲午生) 4만관 13권 제21창고 오씨(午) 조관
병오생(丙午生) 3만3천관 12권제60창고 소씨(蕭) 조관
무오생(戊午生) 9만관 30권 제39창고 사씨(史) 조관
임오생(壬午生) 7만관 33권 제44창고 공씨(孔) 조관
경오생(庚午生) 6만2천관 20권제43창고 진씨(陳) 조관
미(未)生
기미생(己未生) 4만3천관 15권 제 5창고 변씨(卞) 조관
정미생(丁未生) 9만1천관 29권 제52창고 주씨(朱) 조관
신미생(辛未生) 1만3천관 32권 제59창고 상씨(常) 조관
을미생(乙未生) 4만관 13권 제51창고 황씨(皇) 조관
계미생(癸未生) 5만2천관 17권 제49창고 주씨(朱) 조관
신(申)生
갑신생(甲申生) 7만관 23권 제56창고 여씨(呂) 조관
병신생(丙申生) 3만3천관 11권 제57창고 하씨(何) 조관
무신생(戊申生) 8만관 36권 제58창고 시씨(柴) 조관
경신생(庚申生) 6만1천관 21권 제42창고 호씨(胡) 조관
임신생(壬申生) 4만2천관 14권 제49창고 묘씨(苗) 조관
유(酉)生
을유생(乙酉生) 4만관 24권 제11창고 안씨(安) 조관
기유생(己酉生) 9만관 29권 제32창고 손씨(孫) 조관
신유생(辛酉生) 3만7천관 13권 제15창고 정씨(丁) 조관
계유생(癸酉生) 5만관 16권 제12창고 신씨(申) 조관
정유생(丁酉生) 십7만관 48권 제29창고 민씨(閔) 조관
술(戌)生
갑술생(甲戌生) 2만5천관 9권 제27창고 병씨(幷) 조관
무술생(戊戌生) 4만2천관 14권 제36창고 보씨(甫) 조관
경술생(庚戌生) 십1천관 35권 제12창고 신씨(辛) 조관
임술생(壬戌生) 7만3천관 25권 제 4창고 팽씨(彭) 조관
병술생(丙戌生) 8만관 25권 제 3창고 좌씨(左) 조관
해(亥)生
을해생(乙亥生) 4만8천관 16권 제42창고 성씨(成) 조관
기해생(己亥生) 7만2천관 25권 제50창고 정씨(丁) 조관
신해생(辛亥生) 십만1천관 45권 제40창고 석씨(石) 조관
계해생(癸亥生) 7만5천관 24권 제15창고 구씨(仇) 조관
정해생(丁亥生) 3만9천관 13권 제40창고 길씨(吉) 조관
이 도표에 따라 각각에 해당하는 염부돈을 바쳐야 하며, 또한 경전을 읽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경전은 부처님의 법문이요 우주의 주문이라 일체모든 원귀들이 나의몸을 떠날지니 마하반야로 바라밀하게 하소옵소서
법성암에서 청강 환주 두손모음
첫댓글 2002년 횡성 능현사에서 최남석은 전통구단 예수재를 3일간 봉행하였는데 예수재의 병법이 되어 총감독을 했습니다 태고종 범패승과 국악인들이 어우러져 정성을 다해 봉행했습니다 그 공덕인연으로 2016년 자살한 조카여식을 다시 이승으로 보내는 기도를 드리고 기도성취하였습니다 훌륭하고 유복한 집에 태어났고 미모와 재능을 겸한 여아로 태어나게 하였습니다 수생경에 나오는 대로 실행 했습니다
금강경이 여기서도 나오는데 금강경은 예수재 공덕을 무위화 하기 위해 악마들이 공작한 것이니 속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