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동사와 지각동사의 수동태에서도 to부정사를 기억하라!
① 사역동사(let, make, have)
사역동사 + 목적어 + 동사원형/p.p. (능동형)
사역동사 + be p.p. + to부정사/p.p. (수동형)
② 지각동사(see, hear, feel)
지각동사 + 목적어 + 동사원형/p.p. (능동형)
지각동사 + be p.p. + to부정사/-ing/p.p (수동형)
‘as + 명사’가 목적보어인 경우는 숙어로 외워라!
① ‘~로 간주하다’류: regard A as B, consider A as B, take A as B, speak of A as B, refer to A as B, cite A as B, think of A as B
② 기타: define A as B(A를 B로 정의하다), designate A as B(A를 B로 지정하다)
목적보어로 명사가 남는 동사: call, elect, consider, appoint
아래 동사들은 수동태로 바뀌었을 때 ‘be p.p. + 명사’의 패턴이 된다.
call A B A를 B라 부르다 → be called B(명사) ~라 불리우다
elect A B A를 B로 선출하다 → be elected B(명사) ~로 선출되다
consider A (to be) B(형용사/명사 가능) 로 여기다 → be considered (to be) B(형/명) ~라 여겨지다
appoint A (as) B A를 B로 임명하다 → be appointed (as) 명사 ~로 임명되다
기본 시제 ①: 과거시제 (60% 출제 ★★)
(대원칙) 과거 시제는 이럴 때 쓴다!
과거에 한 번 했던 동작이나 과거 특정 시점에서의 상태나 습관을 나타낼 때 과거 시제를 쓴다.
(요령) 이런 표현들이 보이면 그 문장의 시제는 과거이다!
시간 + ago(~ 전에), last + 시간(지난 ~에), yesterday, in + 연도/세기, once(한번은), then = at one time(그때에), those days(그 당시에)
가정법 미래는 주로 명령문과 함께 쓰인다! (60% 출제 ★★)
만점 강사의 노트
(대원칙) 가정법 미래도 미래의 일을 가정하는 것으로, ‘혹시 ~라면 ~하라’라는 식의 명령문으로 자주 등장한다.
(요령) 가정법 미래의 구조는 이것이다!
If 주어 + should + 동사원형, please 동사원형(명령문)
= Please + 동사원형(명령문) if + 주어 + should + 동사원형
※ ‘please + 동사원형’ 대신에 ‘주어 + will/shall + 동사원형’의 구조를 쓰기도 한다.
출처 : 시나공 토익 만점강사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