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종류가 먹고 싶어 다녀왔습니다..
* 일단 메뉴판부터..
* 다양한 메뉴입니다.. 저희는 샐러드바 디너로...
* 외부에서 보시면... 살짝 보이는 복도 공간때문에 입주민들과 불편한 관계에 있었지요..
* 내부 테이블...
* 칵테일 등을 즐길수 있는 Bar 입니다...
* 주방과 샐러드 바 모습...
* 디너에는 좀 어울리지 않지만...
* 대충 음식들은 이렇습니다..
* 맛보기 위해 가져온 스프..
* 음식들... 한가지씩 골고루 맛보았습니다..
* 오픈 기념으로 서비스로 주신 생맥주..
* 마눌님이 마신 포도쥬스..
* 디저트류..
* 화덕에서 구워 바로 테이블로 가져다 주신 피자..
제가 먹은 샐러드바 기준으로 봐서
가지수가 그렇게 다양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화덕피자도 먹을만 했구...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시간이 좀 지나 메뉴들이 자리잡히면 더 방문할 예정입니다만..
개인적인 의견으로 뭔가 좀 대표할만한게 부족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살짝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저녁 LOUNGE를 고려한 메뉴라 선택의 폭이 좀 좁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곳 사장님 와인도 많이 아시고 이쪽 계통에 일을 많이 하시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쪼록 좋은 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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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화덕피자까지 나오고 깔끔하고 좋은데요.~ 약간 컨셉이 역시 서울과는 다른거 같습니다
뭔가 히든카드가 없는...아쉬움이 있는 곳이네요~ 딱히 맛있다고 ~손가는게 없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