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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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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미움이 연민으로 / 최미숙
최미숙 추천 0 조회 86 23.11.26 11:3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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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26 12:26

    첫댓글 선생님도 그런 아픔이 있었네요. 이럴 때는 가끔 운명이라는 낱말을 생각합니다.
    코끝이 칭해서 겨우 읽었습니다.
    '미움도 연민도 다 사랑에서 나온다.' 기억하겠습니다.

  • 23.11.26 12:34

    글 읽으면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글 고맙습니다.

  • 23.11.26 13:14

    선생님이 마음이 글로 전해집니다. 부모님 계실 때 더 잘해야겠어요.

  • 23.11.26 13:14

    늦잠을 자다 아버지 꿈을 꾸었네요. 오랫만에 뵈었네요. 사랑한다는 표현 한번 안 했는데요. 꿈에서라도 할 걸 그랬나 봐요. 글 잘 읽었습니다.

  • 23.11.26 20:01

    마음이 왜이리 무거운지 모르겠어요.
    저도 안에 있는 미움을 해결해야는데.

  • 23.11.26 23:40

    계속 찡하다가 마지막 문장에 왈칵 눈물이 나네요.

  • 23.11.27 22:04

    평범한 부모님을 원했던 제 어린시절까지 떠올라 슬퍼지네요. 저도 선생님처럼 잘 화해하고 싶어요

  • 23.11.27 23:34

    가정환경조사서 이야기.
    제 이야기인 듯 공감합니다.
    아버지는 애증의 대상이라서 아프게 읽었습니다. 슬퍼요.

  • 23.11.28 13:03

    미움도 연민도 사랑에서 나온다는 말이 공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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