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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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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5-1) 김영수 도서관을 소개합니다 / 송덕희
송덕희 추천 0 조회 75 25.06.15 20: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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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6.16 20:33

    첫댓글 바다와 도서관. 왠지 안도현의 <바닷가 우체국>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25.06.17 13:12

    덕분에 저도 좋은 시 한 편 읽었습니다. 나는 바닷가 우체국에서 / 만년필로 잉크 냄새나는 편지를 쓰고 싶어진다/

  • 25.06.16 21:09

    각 지역에 폐교가 많은데 이렇게 도서관 등 그 고장에 필요한 문화 공간으로
    거듭났으면 좋겠어요. 김영수 도서관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25.06.17 13:13

    작은 도서관이 곳곳에 생겨서 아이나 어른이나 마음 둘 곳을 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고맙습니다.

  • 25.06.17 11:38

    저도 어릴 때 이렇게 도서관에서 어른들이 놀아 준다면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사람이 되었을까요?
    부러운 요즘 아이들입니다.
    정말 멋진 공간이 제주에 있군요.
    찾아 보렵니다.

  • 작성자 25.06.17 13:39

    이팝나무님은 지금도 충분히 좋은 사람, 나은 사람인걸요? 하하하. 마을 곳곳에 이런 도서관이 차차 늘어날 거라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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