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7-수)
♡준비된 마음♡
2015년에 개봉한 영화 '인턴'에는 70세의 인턴사원 벤 휘태커가 등장합니다.
은퇴 후 허전함을 견디지 못한 그는
젊은이들로 가득한 회사에서 늦깎이 신입사원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합니다.
벤은 매일 정장을 차려입고 재킷 안주머니에 손수건을 넣습니다.
요즘에는 잘 보이지 않는, 낯선 상황이었는데 그는 늘 품고 다녔습니다.
어느 날 동료가 손수건을 왜 챙기느냐고 묻자, 벤은 망설임 없이 대답했습니다.
"누가 울면 빌려주려고요."
그 한마디에는 그의 진심과 배려가
담겨 있었습니다.
벤은 힘들어하는 동료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넸고, 업무에 지쳐 있는 동료에게는 말없이 다가가 커피를 가져다주었습니다.
말수가 많지 않았지만 그의 조용한 배려는 오히려 더 깊은 울림으로
사람들의 마음에 닿았습니다.
그의 주머니에는 언제든 누군가를 위해
꺼낼 수 있는 손수건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 작은 손수건처럼 벤의 마음도 늘 누군가를 향해 조용히 다가갈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진심을 전하려면 먼저 마음을 내어줄 준비가 필요합니다.
그 준비된 마음이 우리 일상에 자연스레 스며들어 서로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랍니다.
마음을 자극하는 단 하나의 사랑의 명약,
그것은 진심에서 나오는 배려이다.
– 메난드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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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누가복음 6:45] 선한 사람은 마음에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로마서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골로새서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너희는 평강을 위하여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너희는 또한 감사하는 자가 되라
[베드로전서 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