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뒤늦게 올리게 되네요 'ㅁ'
엠티 좋았습니다-! +_+
1. 이름- 김정연
2. 별 명- 흐음- 김반장, 정영이. (별명이라기 보단 어떤 특정한 사람만 이렇게 불러요 ㅋㅋㅋ)
3. 생년월일은요? (별자리까지)- 91년생 양자리, 양띠입니당.
4. 가족사항- 3째중 막내 입니다 'ㅂ' 언니 오빠 다 있어요~
5. 태몽은요- 사과를 따셨데요~ 밑도 끝도 없이 엄청 큰 사과를 따셨데요
6. 혈액형- 패스
7. 좌우명- 늘 공부하고 타인을 배려하자
8. 자신의 하루 일과는- 네이트온을 기본으로 켜둔 바람직한 생활.
9. 종교- 제 자신을 더 믿습니다.
10. 키& 몸무게&발사이즈- 167/이런건 개나줘버려요/250-255
11. 자신의 성격- 모르겠네요 'ㅂ'
12. 존경하는 사람- 너무나도 많지요..
13. 장래희망- '소녀의 꿈' 복지재단을 설립해서 이 재단으로 운영되는 지역을 만들고 싶습니다.
14. 좋아하는 이성상- 깔끔한 이미지에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
15. 첫사랑의 경험이 있나요- 있습니다.
16.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나요- 잘 모르겠습니다.
17. 현재 사귀는 사람- 없습니다.
18. 연상(여자일경우 연하)의 커플에대한 생각은- 전 연하 정말 싫어합니다.
19. 좋아하는 음식- 스프 (더 정확하게 말하면 크림스프를 굉장히 좋아한답니당)
20. 자주 부르는 노래- 흐음.. 그때그때 달라요.
21. 길가에서 깡패가 시비를 걸면- 주머니속의 핸드폰을 키고 112에 신고 한다.
22. 사랑하는 그대에게 스토커가 생긴다면 어쩔건가요- 당장 가서 그만 하라고 설득한다.
23.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면- 속으로만 조용히 계속 좋아한다.
24. 내가 싫은 사람이 끝까지 좋아한다면- 나에게 피해만 주지 않는 선에서 나를 좋아한다면 그건 개인 감정이니 내가 어찌할 수 없지만 그 이상이된다면 불같이 화를 낸다.
25. 내가 첫눈에 반할 남자가 생긴다면- 이미 있었습니다.
26. 받아보고싶은 & 해보고싶은 프로포즈는요- 저만을 위한 피아노 연주곡을 작곡해서 연주해주는것.
27. 사랑이란 과연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한마디로는 정의할 수 없는 그 어떤 것.
28. 진정한 친구란- 말로 표현 하지 않아도 그 친구가 진정한 친구임을 알 수 있을테지요.
29. 사랑과 우정중- 둘 다 잡을 것이다.
30. 자신의 장점- 타인에게 매질게 대하지 않는다.
31. 자신의 단점- 그래서 피곤하다.
32. 하룻동안 다른 성(남자는 여자로 여자는 남자로)된다면- 운동을 실컷 해본다.
33. 좋아하는 색깔은- 하늘색(파란색에 흰색을 섞은 색깔이 아닌 정말로 하늘이 가지고 있는 그 모든 색들을 좋아함). 파스텔 계통의 색은 전부 다 좋아함.
34. 좋아하는 계절은- 선선한 가을! 가을이 너무 짧아지고 있어서 아쉬워요 ㅠ_- 흑흑흑
35. 좋아하는 숫자는- 없습니다.
36. 좋아하는 과자 & 음료수 & 아이스크림은- 샤브레, 바나나킥/핫초코/메로나,쿠앤크? 뭐 대충 먹는건 거의 안 가림.
37. 좋아하는 동물은?- 강아지 매우 좋아합니다. 하지만 무서워서 만지지는 못합니다...... (응?)
38. 하루중 가장 행복할때는?- 근심 걱정이 없을 때!
39. 하루중 가장 짜증날때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를 수 없을 때 ex)아침이 될때, 숙제를 제출할 날짜가 다가올때, 놀고 싶은데 시간이 없을 때 ... 대충 내가 하고 싶은거 못할때 ....................ㄱ-
40. 하루 통신시간(카페등등) 및 주로 쓰는 시간- 네이트온을 뺀 김정연은 시체....ㅋㅋㅋㅋㅋ - 3-
41. 꼴불견인 남자&여자- 안하무인, 독불장군, 남에게 상처가 될 말을 장난으로라도 함부로 하거나 남을 대하는 나쁜 태도가 자연스럽게 몸에 베인 사람을 매우 싫어합니다.
42. 제일 받고싶은 선물- 돈으로 커버한 선물보다는 마음이 담긴 선물이 좋다.
43. 가장 기다려 지는 날 -금요일날 마지막 수업이 끝난 바로 그 순간부터 일요일 오후 3시까지.(그 이후로는 다시 근심 걱정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 소원- 세상의 더러운 것들아 전부다 정화되어라-! (국회도 좀 안되겟니?)
4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사랑
46. Kiss 경험- 없습니다.
47. 이성을 볼때 가장 먼저 보는 것- 태도.
48. 친구와 애인의 구별법- 설레임의 유무라고 생각합니다.
49. 미팅 경험- 없습니다.
50. 애인과 이별을 한다면- 칼같이 끝낸다.
51. 비가 무지 오는데 우산이 없다면- 비가 그칠 때까지 기다린다.
52. 하루를 맘대로 살라고 하면? 현실에선 전혀 불가능한 일.
53. 평소 잘 가는 곳- 홍대 기계과 과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4. 현금1억원을 줍는다면- 불린다.
55. 최근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은?- 난 왜 게으른 걸까?
56. 스트레스 해소법은?- 계속 쌓아두다가 한꺼번에 우는 타입.
57. 무인도에 가져갈 3가지는?- 사람. 음식. 칼 (칼은 유용한데가 많기 때문에지 정말로 다른 뜻 없습니다 - _-)
58.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한명씩 전화를 건 다음에 전화가 다 끝나면 조용히 핫초코를 마시며 나의 과거를 되돌아 볼것이다.
59. 잃어버려선 안될 세가지- 내방키, 가족, 친구
60. 20년후 자신의 모습- 차곡차곡 돈을 모으고 있겠지요!?
61. 내가 현재 사랑하는 사람들(애인빼고)- ? 가족, 친구
62. 즐겨 사용하는 은어, 비속어- 헐대박 헐랭디박 홀박 (이 3개가 하나입니다.) , 우왕 굳
63. 성형수술을 한다면 어디부터- 안함 (얼굴에 칼대는 일 싫어함)
64.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네이트온 하거나 친구랑 연락하거나................ 왠지 공부한다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양심에서 털이 자라네요....
65. 치고싶은 악기- 피아노를 엄청나게 배우고 싶습니다.
66. 즐겨듣는 노래- 요즘 가요들은 안듣는 편임. 노래는 가리지 않고 듣는걸 다 좋아합니다. 아! 마이클잭슨 좋아합니다.
67. 아침에 일어나서 가장 먼저 하는 일- 네이트온 켜기...........(하 정말 잉여같다....ㅠㅠ)
68. 즐겨입는 옷 스타일- 무난한 옷 스타일.
69. 가장 우울할때- 내가 혼자라고 느껴질 때
70. 지금 당장하고 싶은 일- 백문백답 끝내기 ...................으헝 자고 싶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71. 죽고 싶을때- 내가 한심하게 느껴질 때
72. 가고싶은 나라- 뉴질랜드
73. 가장 친한 친구- 비밀.
74. 하루에 거울을 몇번- 흐음.................... 많이 보는 편은 아닙니다.
75. 외박은- 흐음........... 1번
76. 결혼을 몇살때- 때가 된다면 하겟지요? 'ㅅ'?
77. COMPLEX- 한두가지가 아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 지금 내게 필요한 것- 불꽃같은 타자치기.
79. 자신의 첫인상- ........................ 이걸 내가 알리가 없는뎁 ㅠㅠㅠ 저 차가운 도시녀자 아닙니다 'ㅂ'
80. 낮과 밤 중에 좋은 것- 둘 다 특징이 달라서 딱히 하나 꼽기가 힘든뎁............ㅠㅠ
81. 지금 뭘하고 있는지?- 양치하면서 백문백답하기..........언능 양치 끝내고 싶네유.....
82. 다시 태어난다면- 전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습니다.
83. 지금 현재 수중에 있는 돈의 액수- 글쎄요.. 'ㅂ' 체크카드를 확인해 봐야 겠군요!
84. 주량 & 술버릇은?- 그때 그때 마다 다르답니다./ 술버릇이요? 아직 주위에서 하는 말을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ㅅ'
85. 흡연 경험이 있습니까?- 한번도 없습니다. 아- 주위에서 피는 걸 어쩔 수 없이 마시게 된적은 많지요~
86. 잠버릇 및 수면시간은?- 수능 끝나고 할 짓 없던 잉여시간때는 12시간 넘는것은 기본/ 요즘 과제하면서는 밤새기 일쑤 ㅠ_-
87. 자신의 신체중 가장 자신 있는곳은?- 왼쪽 눈.
88. 지금까지 가장 심하게 아파본 기억은?- 중학교 3학년때 1학기 중간고사 첫째날.
89. 가장 자신있게 할수 있는 요리는?- 라면. ..................비루하도다.. 이것도 요리라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90. 지금 입구 있는 옷은?- 엠티때 입었던 옷 그대로 ㅠㅠ ............... 하 졸립네요..
91. 자신을 색깔에 비유한다면?- 저는 하얀색이 되고 싶습니다. 하얀색은 어떤 색깔하고 섞어도 이쁜 색이 나오니깐요.
92. 어떻게 죽고싶나?- 자다가 조용히 생을 마감하고 싶습니다.'ㅅ'..
93. 시간이 멈춘다면?- 강풀의 '타이밍'같은 순간이 올까봐 무섭군요. 'ㅅ' !
94. 약속장소에서 누군가를 가장 오래 기다린 사람은?- 마땅히 기억이 나질 않네요 'ㅁ'
95. 약속장소에서 누군가를 가장 오래 기다리게 한 시간은?- 글쎄요.... 있더라도 까먹은 것일지도 ㅇㅅㅇ? 별로 마음에 담아 두지 않았습니다.
96. 엄마 아빠 중 누가 더 좋은가?- 닭이 먼저일까 달걀이 먼저일까와 같이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이네요..
97. 이 세상에서 영원히 없어져 버렸으면 하는것- 질투와 증오. 벌레들.(벌레를 아무렇지 않게 잡아서 치워주는 남자 차암 좋아합니다. 벌레가지고 장난치면 증오합니다.)
98. 하늘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예쁘다.
99. 산소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저에겐 아직 더 차차 알아가야할 산소리입니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산 좋고 물좋고!
201
왕 202
왕 207 (미안 내가 댓글을 몇개 달았다 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정솔이꺼 다 잡아가네 ㅋㅋ
우왕 이겼다 ㅋㅋㅋㅋ
우오!!!!!!!!!!!!!!!!!!!!!! 권우 신 권우 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짝짝짝 ㅋㅋ
오... 진짜 여긴 내이름만 가득이넴..... 아 이 잉여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우가 진짜 일조했다 ㅋㅋㅋㅋㅋ
237개 숫자가 쫌 안맞는다?
쪼금더 채우면 몬가 완전해보일꺼 같아
ㅋㅋㅋㅋ 됬다 240
아 권우야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40채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연아 니가 이러면 240으로 완전히 채운게 물거품이 되잖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250까지 채우라는 건가???
아 미안 지금 10단위로 채우고 있는고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미안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ㅋㅋㅋㅋ 완전해 보이게 ㅋㅋ
미안하다 권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준오빠가 댓글 하나 또 다셔서
다시 꼬우꼬우 해야 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이정도 쯤이야 ㅋㅋ
아 잉여들 장난아니구나...
ㅋㅋㅋ 오빠도 자주는 들어오시잖아욥 'ㅂ'
ㅋㅋㅋㅋㅋ 잉여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ㅋㅋ
나는 너희한테 따당하지 않기위해서ㅋㅋ
아 오빠가 댓글하나 다셨어 ㅋㅋㅋㅋㅋㅋㅋ 또 고고 해야 겟다
ㅋㅋㅋㅋㅋㅋ 형 잉여들 틈에섬 잉여밖에 존재할 수가 없어요
미완성의 미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런건 존재치 않아 ㅋㅋㅋㅋ 300이 고진데 해볼까?
완성! 나는 이제 병원으로 ㄱㄱ 해야 겠답
??? 어디 아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댓글이 10개나 증가해서 찾아왔다
내가 무서운건 10개 채우련건 아니였는데 댓글쓰고 보니깐 닥 280이라는거야
우
와
삼
백
개
가
됬
네
역
시
잉
여
퀸
글
임
ㅋ 근데 이거 정말 날론 먹음 듯 ㅋㅋㅋ
300찍음
ㅋㅋㅋㅋ 아직 299예요 ㅋㅋㅋㅋ 미완성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