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강해 제2강 영생의 부활(2) 강사 이영권 후사
(롬1:14-17 헬라인이나 야만인이나 지혜 있는 자나 어리석은 자에게 다 내가 빚진 자라 15.그러므로 나는 할 수 있는 대로 로마에 있는 너희에게도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16.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저는 성령님을 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드리고 의지합니다. 성령님은 항상 저와 함께 하십니다. 신앙생활의 승리는 성령세례를 받아 그리스도의 할레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로 저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저의 죄와 불법을 다시 기억하지 않으시고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다고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인 것을 성령의 생명의 법으로 해방시키시고 곧 재림하실 만왕의 왕으로 교회의 머리가 되시고 저는 지체가 됩니다.
바울은 (롬10:1-10 형제들아 내 마음에 원하는 바와 하나님께 구하는 바는 이스라엘을 위함이니 곧 그들로 구원을 받게 함이라 2.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 것이 아니니라 열심은 행하나 그리스도의 지식(말씀)을 따르는 것이 아니고 복음의 그림자(율법)를 따릅니다. 복음의 그림자는 온전한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죄와 사망의 법에 매이는 그림자를 곧 의문의 문서를 쫓아 가는 것입니다. 정확하게 풀어주지 않고 그냥 지나가면 믿음을 가질 수가 없습니다. 3.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하나님의 의는 예수님이 부활하여 하늘보좌로 가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는 모르고 열심을 내는데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아니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니까 복종하지 않습니다. 봉사하고 헌금하고 성수주일하고 이런 것이 의라고 생각하고 열심을 내기 때문에 진리의 말씀을 쫓는 것이 아니므로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구원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받으려고 하나님을 믿고 예배하고 봉사하는 것입니다. 4.그리스도는 모든 믿는 자에게 의를 이루기 위하여 율법의 마침이 되시니라 예수님은 복음으로 오셔서 모든 예수를 믿는자들에게 하나님의 의를 위해 율법의 마침이 됩니다. 복음의 그림자는 끝입니다. 새 언약을 믿어야 하나님의 의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면 영생의 부활로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5.모세가 기록하되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 의로 살리라 하였거니와 모세는 첫 언약인 율법을 행하므로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자는 살지만 6.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이같이 말하되 네 마음에 누가 하늘에 올라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올라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모셔 내리려는 것이요 믿음으로 말미암은 의는 하늘로 올라가지만 율법으로 천국 간 자가 아무도 없다는 것입니다. 모세와 출애굽 1세대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모두가 다 광야에서 죽습니다. 그들은 율법의 의를 쫓아 가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한 사람도 천국에 가는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야만 그들을 다른 양으로 인도해 주셔야 됩니다. 마지막 때 예수님이 오셔서 공중 재림과 지상 재림으로 두 번 재림하는 것은 이 공중 혼인잔치에서는 아들과 한 몸으로 연합을 이루는 역사가 일어 나지만 하나님의 첫 언약 아래에서도 회개에 합당한 구원의 표와 성결의 표를 받은 야곱의 남은 자손들을 내가 구해 주겠다고 약속했으므로 바울은 (롬11:26-27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받으리라 기록된 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하지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내가 그들의 죄를 없이 할 때에 그들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야곱의 남은 자가 돌아오는 시온에서 구원을 받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복음으로 말미암지 않고 율법으로 말미암지만 그들도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들이라고 말합니다. 왜? 율법도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율법도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인데 그 말씀은 내가 오는 그림자 곧 나를 증거해 주는 그림자이므로 그일을 행한 자들도 내가 하나님의 말씀 곧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복음을 통해서 완성시켜 주려고 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율법을 폐해 버렸으면 첫 언약에 있는 자들은 아무도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그러니까 새 언약과 첫 언약의 말씀으로 구원받는 열매들은 하늘나라에서 후사(왕)와 종의 신분으로 하늘과 땅의 신분으로 나누어 집니다. 7.혹은 누가 무저갱에 내려가겠느냐 하지 말라 하니 내려가겠느냐 함은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모셔 올리려는 것이라 8.그러면 무엇을 말하느냐 말씀이 네게 가까워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다 하였으니 곧 우리가 전파하는 믿음의 말씀이라 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예수를 주로 시인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이 아니고는 주로 시인할 수 없습니다.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어떻게 믿습니까? 아들의 영이 기름 부어지므로 믿게 됩니다. 이것이 성령세례입니다. 그래서 성령의 인침이 없으면 믿으려도 믿을 수 없고 내가 아무리 구원 받으려도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10.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성령이 믿게하여 내가 믿을 때 하나님의 의 즉 부활에 참여므로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입으로 시인하므로 믿음의 열매를 보는 것입니다. 열매는 포도 열매이면 아들의 열매이며 또 무화과 열매이면 종의 열매이고 너는 엉컹퀴이면 사단의 종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구원에 대한 실체를 알아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그냥 예수만 믿으면 구원 받는다고 합니다. 바울은 성령의 인침으로 믿게되고 믿을 때 구원의 열매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가 되어 영생의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것을 마음으로 믿는 자가 입으로 주라고 부르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자가 영생의 구원을 얻게 됩니다.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을 모르고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이름을 가장한 우상을 섬기는 것이 예수 무당입니다. 예수님의 실체는 아들의 영안에 있습니다. 믿음의 열매는 예수님이 전하신 하나님 나라의 비밀한 복음을 아는 자입니다. 교회는 천국 열쇠를 소유했다면 반드시 하늘의 비밀을 다 풀어주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롬10:13-18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14.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예수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말씀도 모르는데 예수님을 주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주라고 부르지 못하고 또 부른다 하드라도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된다고 하니까 겉으로 따라하고 믿는 것처럼 한다는 것으로 이세상의 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기복 신앙의 실체입니다.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을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이것은 성령의 기름부음 받은 자가 와서 전해 주어야 믿게 된다는 이유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해주지 않으면 들을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너희가 율법 아래에서 공부해서 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열심히 봉사하고 열심을 다하고 헌금하고 십일조한다고 하드라도 성령의 기름 부음이 없으면 진리의 말씀을 모르므로 구원받지 못하고 도리어 우상숭배에 해당됩니다. 15.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16.그러나 그들이 다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였도다 이사야가 이르되 주여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나이까 하였으니 미리 복음을 전한 것을 어떻게 믿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17.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의 열매의 실체는 말씀이며 말씀은 예수님이 이른 영이요 생명입니다. 그 말씀은 영생의 부활을 일으키는 생명의 말씀입니다. 아들의 영, 성령을 받았다는 것은 너희가 지금은 율법 아래 있었지만 아들의 명분을 얻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아들의 명분을 얻는다는 것은 종의 신분이 아니고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후사의 신분으로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로 부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독생자로 맏 아들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양자가 됩니다.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통치권자입니다. 왜? 후사들의 머리이기 때문입니다. 후사들은 예수님의 몸된 교회이므로 그분의 통치권에 함께 하는 왕권의 신분이지만 그분의 명령을 따르게 됩니다. 18.그러나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냐 그렇지 아니하니 그 소리가 온 땅에 퍼졌고 그 말씀이 땅 끝까지 이르렀도다 하였느니라) 이 말씀이 이미 예수님이 오시기 전부터 선지자들을 통해서 온 땅에 펴졌다는 것입니다. 땅끝까지 다 이르렀습니다. 예수님이 다 아시고 예수님이 부활하셔서 40일동안 제자들에게 보이시고 승천하시기 바로 직전에 남기신 말씀이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의 증인은 예수님안에 있었던 생명이었다는 것입니다. 한 성령으로 한 몸이고 거룩한 성전이므로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증거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깨닫고 증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선교한다고 다 나가서 증거했던 것들을 이 말씀에 비출 때 내가 창세 전에 감추어 졌던 비밀한 복음을 모르고 예수 이름을 믿으면 구원 받는다는 것을 전한 것은 복음의 증인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내가 열심히 한 것은 자기의 의를 세운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모래위에 쌓았던 옛집은 마지막 때 창수가 나면 무너지게 되어있고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은 그리스도의 반석으로 다 옮기셔야 합니다. 다 의의 옷으로 갈아 입어야 합니다. 이제는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장래 일을 다 알게 되고 이제 내가 입었던 육적인 몸을 벗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으므로서 내가 가지고 있던 모든 것을 다 배설물로 여기고 버렸다는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지식을 따르는 것을 가장 고상하게 여겨야 합니다. 내가 가졌던 것은 신학의 교리나 지식, 종교 철학의 지식을 배우고 가르쳤던 것을 다 벼려야 합니다. 마지막 때 오직 성령의 기름을 부어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열어주시는 영원한 복음을 온 땅에 다시 예언하는 사역이 일어 나게 됩니다. 그 때는 열방이 회복되고 우리가 바라던 영적 예배가 회복될 것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놓고 다 같이 기도해야 됩니다. 예수님이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이 천국 복음안에 있는 영원한 구원의 복음의 실체 안에는 구약시대에 선지자들이 전하는 그 복음의 실체가 기록된 작은 책(두루마리)에 기록된 모든 비밀들을 풀어 주실 때 재림의 비밀과 요한 계시록과 다니엘서의 모든 비밀이 다 열리게 됩니다. 이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다시 예언하는 것입니다. 그 사역에 기름부음 받은 자들이 빛을 발하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모든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축복을 누리면서 마지막 때의 피난처를 예비하는 축복이 임하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분명히 천국 복음의 실체를 깨닫는 것은 세상의 지식으로는 깨닫지를 못합니다. 오직 성령의 기름 부음으로 감동된 자만 하나님의 예언을 풀어 주실 때 그 기름 부음이 마지막 때 모든 육체에 부어질 때 등을 준비한 슬기로운 다섯 처녀에게 그 기름이 부어 집니다. 밤중에 등을 밝히면서 만왕의 왕을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죽은 자가 먼저 일어 나고 살아있는 자가 홀연히 변화되어 공중 휴거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간절히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