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요트대회가 3일간의 경기를 아무런 사고없이 잘 마무리됐습니다. 저는 개막식 축사와 시상식을 함께 했습니다.
4면이 바다인 거제는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요트협회, 거제시의회, 거제시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방안을 찾겠습니다.
요트와 윈드서핑은 바람을 맞서야만 앞으로 갈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인생도 요트처럼 바람에 굴하지 않고 이겨내야만 앞으로 전진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도 거제시에서 요트도 배우시고 인생도 배워가시기를 권유드립니다.
대회 준비 하신다고 고생하신 양정연협회장님, 이장준 부협회장님을 비롯한 요트협회 관계자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덕분에 무사히 대회가 끝난 것같습니다.
오늘 좋은 성적 내신 모든 입상자분들 축하드립니다. 특히 제 직장 선배이신 이기만 형님의 아들은 딩기요트부 2년 연속 1위를 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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