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가장 큰 고통♡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십자가를
목에 달고 악세사리로 치장하며 다니기를 좋아합니다.
왜? 이것이 자신을 구원 해 주신 예수님의 희생의 표라 여기기 때문이다.
또 십자가를 높은 하늘을 향하여
교회의 종탑에 높이 매달아 밤이면 밤마다
붉게 불을켜 높이 메달아 교회임을 표시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런 십자가를 내려다 보게 될 때마다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참된 자식을 사람들의 손에 잃으신
그 일을 생각하게 되시며
고통스럽게 죽어간 자식 예수님을
떠올리시게 된다 합니다.
구원 해 달라는 몸부림을 치는
아들을 구원 할수 있음에도
그대로 죽게 둔 그 일 때문에
자식 잃은 고통을 떠올려야만 하는 그 사건에
힘들고 힘들어 하신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오늘날까지 예수를 믿는다고 하는
신앙인들은 어찌하고 있는 것인가?
십자가의 형태를 만들어 목에 달고 귀거리하고
차량에 악세사리 처럼 메달고
염주를 만들어 가지고 다닙니다.
예수님을 잊지 않고 잘 믿고 싶어
하기 때문 이겠지요!!
하나님께서 가장 마음아픈 일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일까?
하나님께 가장 슬프고 또 괴로운일은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인들이
믿는다는 자랑으로
하늘을 향해 높이들어
불을 켜 놓은 십자가를 볼 때마다
자신의 소중한 자식이 억울하게 죽어간
그 고통을 다시 생각나게 만들며,
고문 시키는 것과 같은 괴로움을
주고 있는 그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다.
만약 인간들 세계 속에서도
우물물에 사랑하는 자식이 빠져 죽었다면
그 우물을 매워버리고 싶은 심정이 아니겠는가?
하물며 인간들의 손에 억울하게 살해된
자신의 참된 유일한 자식을
인간들에게 내어 죽임당한 그 일을
높이 하늘로 치켜세운 십자가를 볼때마다
잃은자식 생각을 해야하는 그 심정을
그 아픈 마음을 이해 할수 있겠는가?
또 만약 동리 정자나무에
목 메여달려 자식이 죽음을 당 했다면 어찌 하겠는가?
사람들이 정성을 들이고 그 나무를 가꾸는 것을 볼 때마다
목메어 달려 죽은 자식을 떠올리게 되는
그 고통을 당함 이시니 어찌 잊어버릴 수 있겠는가?
당장 이라도 그 나무를 베어 버리고 싶은것이
자식잃은 부모의 심정이 아니겠는가?
신앙인 들이
죽음으로 호소하며
몸을 버려 호소하신 아들
예수의 가르침을 따라
경건하고 사려깊은 마음가짐으로
그의 유언의 뜻대로 살아 간다면
다행 이련마는
조롱하듯 뻔뻔하게 죽음을 비웃기라도 하듯
무시하고 자신들의 욕심대로 만 살아가는 것을
이를 항상 눈으로 보고
천국에 이를수 없는 곁길로만 고집하는
인생들을 한탄 하시며
또 가장 귀한 자식 잃은 아픔을 되새겨야 하는
그 하나님의 고통은 찢어지는 괴로움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겠는가요?
아들을 십자가에 몫박았음을....
우리의 죄 때문에....
우리를 구원 하시려고...
얼마나 감사한지...
예수 탄생 닥아 오네요...
성탄 찬송곡 찬양
01. 기쁘다구주오셨네 115장
02. 고요한밤거룩한밤 109장
03. 그어린주예수 113장
04. 귀중한보배합을 111장
05. 동방박사세사람 116장
06. 천사들의노래가 125장
07. 참반가운신도여 122장
08. 그맑고환한밤중에 112장
09. 그어린주예수 114장
10. 옛날임금다윗성에 119
11. 저들밖에한밤중에 123장
12. 우리구주나신말(121장)
13. 한밤에양을치는자 124장
14. 오베들레헴작은골 12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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