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웃으며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 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 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 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언제 한 번 그런 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울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 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너무 길어요 자라는 이유로 / 나훈아
누구나 웃으며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 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 마다 처음에는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서 미소를 짓네 언제 한 번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소리 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 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언제 한 번 그런 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 내어 울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 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너무 길어요
댓글을 쓰려보니 다음 지기이신지 울 류 선생의 조바심인지? 작성 하시는 글판을 아름답게 하시잔 맨트가 먼저 이군요.~ 아~ 흔지 않게 불려진 가수의 버전으로 듣게 해주신 산맥님께 괌솨요~~~ 지 또한 애창하는 곡 중에 한곡 인지라 그냥 가기 뭐 혀 조아려봅니다. 박우철. 조항조. 엔카 뉘기가 원창자인지는 지두몰라요, 하지만 이노랠 일잔술 빌어 함 샤우팅 해보며 회상하기엔 그만인것 같은 청승맞은 이 노래 이 낀돌님두 곧잘 부르곤 하시는 노래라 좋쿠만유. -올려주심에 고저 고맙씀네 다- ~ㅇ~~~~~~
첫댓글 나훈아씨도 이노래를 불렀군요...원가수가 박우철 그다음이 조항조....
훈아씨는 너무 노련하게 부르네요...조항조 노래가 단정한 편인듯,
미소님 안녕하세요...
전 이노래만 듣고있으면 슬퍼져요~~~
지도~ 마~ 슬프요!~~엉 엉 엉~~~~
아이 울지마세요..
이노래 도독질하느라 진땀요...좋은 노래들은 죄다 드래그 잠금을해 그걸 풀어야하니 노래한곡 올리려면 시간이 걸리는군요..에혀;;;
남자가 이토록 아파하는데 이 맴약한 아낙이 어찌 모른척 하겠어요!
땅굴파고 대성 통곡이라도 해야 겠구먼유!~~~~~어~엉~~엉~~엉~~~~
이노래 미소님이 한번 불러 올려주세요, 글면 전 미소님의 영원한 팬이 될께요...
요즘은 도둑질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드래그 복사금지에 스크랩도 금지 까페에는 회원가입 안하면 아무것도 못보고~~~그런 까페는 싫더군요!
가입하지 마시고 드래그 해제하고 소스보기해서 가져오세요..
저도 박우철이 원가수인 줄 몰랐습니다.
가사 내용이 너무도 마음에 와닿습니다. 가슴 뭉클합니다.
저와 같은 마음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덩핑핑님***
댓글을 쓰려보니 다음 지기이신지 울 류 선생의 조바심인지?
작성 하시는 글판을 아름답게 하시잔 맨트가 먼저 이군요.~
아~ 흔지 않게 불려진 가수의 버전으로 듣게 해주신 산맥님께 괌솨요~~~
지 또한 애창하는 곡 중에 한곡 인지라 그냥 가기 뭐 혀 조아려봅니다.
박우철. 조항조. 엔카 뉘기가 원창자인지는 지두몰라요,
하지만 이노랠 일잔술 빌어 함 샤우팅 해보며 회상하기엔 그만인것 같은 청승맞은 이 노래
이 낀돌님두 곧잘 부르곤 하시는 노래라 좋쿠만유.
-올려주심에 고저 고맙씀네 다- ~ㅇ~~~~~~
담쟁이 넝쿨의 화려한 변신 또한 아름답게 봤씀다~
햣~~ 선배님,18번 이라고요?
역시 그렇군요.
이노래를 잘 하신다니 함 만나뵈면 일잔하고 노래방 가요..ㅎㅎㅎ
ㅋㅋㅋ~
좋습니다.
두잔 하고 가도 괜잖지요~
아!~ 마이크.ㅎㅎㅎ
노래를 넘 잘 하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