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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빛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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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름다운 향기,생활글 날 좀 보이소~ ♪
마리 추천 0 조회 196 06.12.11 14:16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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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11 14:47

    첫댓글 ㅋㅋㅋㅋ ㅎㅎ^^

  • 06.12.13 11:04

    술맛은 술꾼만이 안다. 다음엔 벌떡주 꼭 가지고 오십시요 걸 기대 합니다=

  • 작성자 06.12.11 16:04

    ?~ 명령 받들어 뫼시겠습니다. ^^ 물론 멋진꼬푸도 가져 가야겠죠? ㅎㅎㅎ 막상 글을 올리고 나니까....^^억수로 부끄럽네요.... 용서 하소서.....

  • 06.12.11 18:0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저도 진짜로 함 보고싶어지네요... 사진으로만 봤는데도..정말로 신기하게도 생깃네요...거~!~참~~~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2.11 21:36

    너무 순진한 아거들은 보믄 안되야~ ㅎㅎㅎ 휙! 근디 뭐시야? 사진으로만 봤다고?????

  • 06.12.12 18:16

    ㅋㅋ언니가 올리신 글과 사진속에서 밧잖유~~~~ㅎㅎㅎㅎㅎㅎ

  • 06.12.11 18:29

    아이구 다 못 읽었따.. 퇴근시간 다 되서.. 내일 다시 읽어볼께요 ~~

  • 작성자 06.12.11 21:29

    대충보고 나면 맴이 뒤숭숭할껄껄껄덕주...... 아이다 벌떡주다. ㅋㅋㅋ

  • 06.12.12 10:55

    아이구 별스럽게 생겼네.. 제가 좀 내숭과라서.. 그런데 나도 그 잔에 벌떡주 한잔 마셔보면 안될까용~~~

  • 작성자 06.12.12 16:25

    ㅋㅋㅋ 벌떡주에 호기심이 발동하여 오늘 부터 모두 슈퍼 가시면 주류코너 목을 쭈욱~ 빼는거 아닌가 몰러? ㅎㅎㅎ

  • 06.12.11 20:19

    성님~ 낼 일찌감치 울산 가께예~ 집에 놔두면 안됩니더~ 지가... 잘... 보관하고 있을텡께...

  • 작성자 06.12.11 21:33

    허허~ 여기도 경로사상 모르는 사람 있구만....ㅉㅉㅉ 내가 이 세상 하직 할때 물려주꾸마....지둘려라 잉~ 아마 수십년대 내려가면 진품명품에 안나오까이? ㅎㅎㅎ

  • 06.12.11 20: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식당에서 그 술잔보구서는 놀래서 얼굴이 홍당무가 됐던 기억이 나네요...지난해 가을에 시아주버님이랑 형님 시누이.남편 동반해서 간 식사자리에 왠 요상한 물건 대문에 얼굴이 화끈거려서 당장 주인 불러서 돌려보낸 기억~~~ㅋㅋㅋ

  • 작성자 06.12.11 21:37

    딱 걸렸어. 여기도 내숭과!!! 어제도 사랑초님 맨치로 안보는척 하는 사람 있더라. ㅎㅎㅎ 알~면~서~~~~~~ 보~고~ 싶~으~면~서~

  • 06.12.12 01:43

    마리언냐~~~그기 좀...내숭과도 있지만 어케 시숙님 앞에서 좋아라 헤벌쭉 입 벌리고 요상한것이 뭐냐고 만져본데유? 그래서~~~히~~히

  • 작성자 06.12.12 16:24

    ㅋㅋㅋ 제일 어려운 사이가 시숙과 제수씨 사이~ 하긴 좀 그렇겠다. ㅎㅎㅎ

  • 06.12.11 20:30

    ㅇ ㅏ ㅎ ㅏ ㅎ ㅏ ~~~~~~~~~~~~~~발라당 `~~~~~~~~~~

  • 작성자 06.12.11 21:31

    하이고~ 젊은 읍빠한테 이 늙은 아짐이 주책스럽지유? ....캬캬캬~

  • 06.12.12 13:49

    그거 맨날 쥐고 있으면 땃땃해서 진짜 가토유?.... 그거 진짜 이름이 뭔지 아시는디....ㅋㅋㅋ...넘살스러서 원!....뭔지 알고 잡어서 좀 쑤신다고유?.............XXX개........오~잉! ㅋㅋㅋ!!!.......힌트를 더 달라구유?......그람! XX마개...인자 더 이상은 어림엄쓔?....앞에 XX는 까이꺼 대충 맞춰봐유?......댓닢이 갈카줬다고 허지 마셔유?...여기 꼬리글유?....거짐 암봐유?....우헤헤헤!!!....ㅋㅋㅋ!!!......나 몰러?...이러다 강퇴 당하면 우쫘지???

  • 작성자 06.12.12 16:23

    강퇴 당한다면 원인 제공자인 저 부터 먼저겠죠? ㅎㅎㅎ

  • 06.12.12 20:0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06.12.14 09:13

    ㅎㅎㅎ

  • 06.12.13 11:08

    마리님의 그런 점이 좋아요.용 기내시고 즐겨 들은풍어리 헌 문짜라도 도움이 되면 좋으니까?

  • 작성자 06.12.14 09:16

    내용이 좀 거시기 해도 생활속에 실제 상황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근디 부끄럽습니다...^^ 용서 해주시이소~ ^^

  • 06.12.13 17:53

    요상쓰러운 그림 잘 봤구요^^ 이번 모임에 뵐수 있으려나 기대 했지만 지부터 못 갈 사정이 생겨서 했는데 ... 역시 마리언니도 못 가셨네..^^

  • 작성자 06.12.14 09:18

    요상시럽다니? 술을 담는 용기로 쓰이는 옹기 술잔인디? ㅎㅎㅎ 다음에 내가 가는데 소녀가 못간다 이러면 내는 용서 못한대이? 알긋째?

  • 06.12.13 23:16

    으흐흐~진즉볼걸 거참~ 누가 거시기에다 사람 얼굴만 그려놨구만..ㅋㅋ

  • 작성자 06.12.14 09:19

    ㅋㅋㅋ~

  • 06.12.14 09:43

    솔뫼님~~~~ 그게 아이고요~~ 사람 얼굴에다 "거시기" 몸통을 붙여 났지예~~~잡기 쉬워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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