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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icrochip Will Deliver Drugs in Your Body by Remote Control
이 마이크로칩은 리모트 컨트롤에 의해 몸에 약을 투약할 것이다
Written by
Victoria Turk
빅토리아 터크 씀
Editor, UK
편집장, 영국
February 4, 2015 // 02:00 PM EST
2015년 2월 4일 // 02:00 오후 동부표준시간
Biomedical engineer Robert Langer has pioneered controlled release drug delivery methods and basically invented tissue engineering (making body parts in the lab). His next trick: an implantable microchip that can deliver drugs by wireless signal.
바이오 의학 공학자 로버츠 랭거는 약물전달자동투약법과 (실험실에서 몸의 일부를 만드는)세포조직 공학의 선구자이다. 그의 다음 과제: 무선신호로 약물을 투약할 수 있는 이식형 마이크로칩(베리칩 아님).
The chips Langer and his team are working on are around two centimetres squared and contain up to 1,000 tiny “wells” you can put different drugs in, each with a little cover. As the covers are removed, the drug is released. You could put 1,000 doses of the same drug in to be released over time, or different ones. “You can also literally have a pharmacy on a chip if the drugs are potent enough,” he told me in a phone interview.
랭거와 그 팀이 개발 중인 이 칩들은 2평방센티미터로 각각 작은 커버를 가진 각기 다른 약물을 담을 수 있는 아주 작은 “저장고”를 1,000개까지 탑재할 수 있다. 커버가 벗겨짐으로써 약물이 투약되는 것이다. 당신은 정해진 시간에 투약되도록 1,000개의 똑같은 약을 집어 넣을 수도 있고, 다른 약을 집어 넣을 수도 있다. “만약 그 약들이 충분히 강력하다면 당신은 한 칩에 말 그대로 약국을 갖는 겁니다.”라고 그는 전화 인터뷰로 나에게 말했다.
Langer was just awarded the 2015 Queen Elizabeth Prize for Engineering for his “revolutionary advances and leadership in engineering at the interface with chemistry and medicine,” but his work didn’t always attract such appreciation.
랭거는 그의 “화학과 의약간의 소통 공학에 있어 혁신적인 발전과 리더쉽”으로 2015년 퀸 엘리자베스 공학자 상을 받았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항상 그런 평가를 받지는 못했다.
<Robert Langer. Image: Queen Elizabeth Prize>
로버트 랭거
He started out on the work he’d become lauded for when he was a postdoc working in a hospital. “The problem we were trying to work on was a very different problem: Could we find a substance that would stop blood vessels growing in the body?” he said.
그는 병원에서 포닥(박사후 연구과정)으로 일할 때 칭송받을 만한 이 일을 시작했다. “우리가 개발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문제는 매우 다른 것이었는데요, 과연 우리 몸에서 혈관이 자라는 것을 멈추게 하는 물질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것이 었습니다.” 라고 그는 말했다.
He and medical scientist Judah Folkman succeeded in developing a polymer that could deliver the large molecules necessary to stop blood vessel growth over an extended period of time and published the work in Nature.
그와 의과학자인 쥬다 폴크만은 오랜 기간동안 혈관 성장을 멈추게 하는데 필요한 고분자를 전달할 수 있는 폴리머(중합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고, 그 업적을 네이처지에 냈다.
But many people just didn’t think it could be possible. “Early on, one of the most challenging parts was that people were very skeptical that you could do this kind of thing, and it was very hard to raise money, because people would turn down grants,” said Langer. “In fact they didn’t even want me to continue my faculty position.”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것이 가능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초창기에 가장 힘들었던 부분은 당신이 이런 일을 할 수 있어? 할 정도로 사람들이 매우 회의적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원금을 깎아버려서 자금을 마렴하는데 매우 애를 먹었죠. 심지어 그들은 제가 교수직을 계속하는 것 마저도 원치 않았어요.”라고 랭거는 말했다.
Langer pushed on to show how his creation worked—the polymer had lots of what he called “tortuous pathways,” which meant the molecules took a long time to get through, hence the slow release mechanism. As Langer explained in a 2006 paper, this extended release is crucial, as for some treatments a too much of a drug can be dangerous but too little can be ineffective; this kind of variation occurs when you take drugs in pill form, or as an injection.
랭거는 그의 발명품(폴리머)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그 폴리머는 그가 “고통스러운 경로”라고 불렀던 것을 많이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분자들이 통과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연 방출 매카니즘을 의미하게 되었다. 2006년 논문에서 랭거가 설명한 바와 같이, 약의 과용은 위험할 수 있고, 너무 작은 양의 약은 효과가 없을 수 있다-이런 변화의 종류는 알약 형태로 약을 복용거나 주사로 투약할 때 나타나는데, 라는 면에서 이 지연 방출 기제는 매우 중요하다.
His work with polymers became the basis for drug delivery systems that deliver hormones to treat cancer, peptides to treat type 2 diabetes, and drugs to treat schizophrenia, among others.
폴리머에 대한 그의 업적은 암을 치료하기 위한 호르몬과 2형 당뇨병을 치료하기 위한 펩타이드와 정신병 치료를 위한 약물을 전달하는 등등의 약물 전달 시스템의 기초가 되었다.
Now, Microchips, a company he cofounded, is making implantable chips that could potentially deliver drugs for osteoporosis, contraception, and diabetes.
지금은 그가 세운 회사 <Michrochips>사에서 골다공증, 피임, 그리고 당뇨병 약을 강력하게 전달할 수 있는 이식형 칩을 만들고 있다.
<Image: Ben Tang>
Instead of having to give yourself an injection or take a pill every day, you’d have the microchip implanted under your skin and let it do its thing long-term (up to 16 years, according to the company website).
매일 매일 자가 주사를 하거나 약을 복용하는 것 대신에, 피부 아래에 마이크로칩을 심어서 장기적으로(회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16년 까지) 그 일을 하도록 하자는 것이다.
Even better, the chips respond to wireless signals so you could change the dose according to your condition without having to physically access the chip: a remote control for your implanted pharmacy.
더 좋은 점은 그 칩이 무선 신호에 응답해서 그 칩에 물리적인 접근이 없이도 컨디션에 따라서 복용 량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이다: 몸에 심어진 약국에 대한 원격 제어
Langer told me the idea came to him rather serendipitously. “It must have been 25 years after I started doing this work. I happened to be watching a television show on how they made microchips in the computer industry,” he said. “And I thought to myself, would this be a great way to do drug delivery?”
랭거는 이 아이디어가 뜻하지 않게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 일을 시작한 지는 약 25년은 되었을 것입니다. 내가 우연히 한 TV쇼를 봤는데 컴퓨터 공장에서 어떻게 마이크로칩을 만드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곰곰이 생각해 봤죠. 이것이 대단한 약물 전달 방법이 되지 않을까?”
He admitted that, after 25 to 30 years work in the same area, he might have been equally inspired by any other TV show. But he worked with materials scientist Michael Cima on the idea, and they founded Microchips together.
그는 동일 분야에서 25~30년을 일한 후에 어떤 다른 TV쇼에 의해 동일하게 영감되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인정했다. 그러나 그는 재료 과학자 마이클 시마와 함께 같은 아이디어에 기한 일을 했고, 그들은 함께 <마이크로칩스사>를 설립했다.
The chips are currently in clinical trials, and the company is pursuing different applications for the platform. Research on a version for female contraception is supported by the Gates Foundation in line with its work to improve birth control in the developing world. As it’s operated remotely, a woman with the implant could change their mind and effectively turn the chip on or off according to their family planning desires. At the moment, implants have to be surgically removed.
그 칩은 현재 실험실 수준에 있다. 그리고 <마이크로칩스사>는 그 플랫폼에 대한 또 다른 응용제품을 연구하고 있다. 여성의 피임에 대한 연구가 그 일과 동일 선상에서 개발도상국에서 출산 정책을 발전 시키기 위해 게이트 재단에 의해 지원되고 있다.
It will be years before the microchip device is available to patients—if it gets that far—but Langer already has quite the legacy to leave behind: The Queen Elizabeth Prize credited his lab’s technologies with improving 2 billion lives already.
머지않아 그 마이크로 장치가 환자들에게 가능할 것이다. 만약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해도 랭거는 이미 남겨둘 유산이 꽤 있는데, 그것은 퀸 엘리자베스 상이 2억 명의 삶을 개선시키는 그의 실험실 기술을 이미 인정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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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베리칩은 베리칩사(지금은 PositiveID사로 개명)에서 개발한 개인식별용 RFID칩입니다.
본 글에 소개된 칩은 <마이크로칩 사>에서 만드는 약물 전달 무선 제어 마이크로칩입니다.
마치 베리칩이 무선 기능으로 독극물을 방출하는 것처럼 묘사해 왔는데,
첨단의 약물 전달 무선 제어 칩도 아직 실험실 단계인데
이 기술이 이미 베리칩에 구현이 되어 있다는 것은
거짓말이라는 거겠지요!
"본질은 이런 기술이 융합되어 베리칩에 들어갈 것이다!" 라고 주장하죠?
그렇다면 이런 기술이 있는 것으로 봐서 앞으로 이렇게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해야지,
베리칩에 이런 기능이 이미 들어 있다? 그것은 거짓말이죠!
거짓말은 할 필요 없습니다
베리칩이 임플란터블 RFID칩의 은어인 양 쓰이는군요~! ㅎㅎ
예레미야 목사님은 implantable microchip은 전부 <베리칩>으로 보시네요.....ㅎㅎ
세계에서는 베리칩이라는 말이 사라진지가 언젠데,
베리칩을 못놔 보내고 진화에 진화를 거듭시키는 것일까요?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고 주장을 해놨으니
이것을 보낼 수도 없고,
계속 붙들자니 거짓말은 쌓이고......ㅎㅎㅎ
판박이 제자가 다 되어 있군요.
ㅋㅋㅋ
@브살렐의 후예 님도 저것이 베리칩이라 생각하십니까? ㅎㅎㅎ
@crystal sea 베리칩이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님들이 도대체 무엇이관대
RFID 칩 형태== 베리칩 형태가
완전히 페기된것인양 말하는데
성도들을 무장해제 시키는 일임을 자각하기를 바랍니다.
없애 버릴지...상용화 시킬지
님들이 판단하여 결론낼 소관이 아닙니다.
주제 파악 하세요.
@브살렐의 후예 주제 파악을 100% 하고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베리칩이란 말을 쓸 수록 사람들은 듣지 않습니다.
거짓말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끼님이 좋은 예를 보여 주었습니다.
세상에서도 이미 판단받은 바를
여전히 붙들고 거짓으로 억지를 부린다고
그 맹목성과 독선 때문에
성경말씀도 진리로 못 믿겠답니다.
베리칩은 역사 저 안길로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기술이 등장했고,
본문 글에 나오는 <마이크로칩스사>가 개발한 칩도 의약품 투약에 관한한 첨단 기술입니다.
<마이크로칩스사>에 가서 저 칩을 달라고 할 때,
Can I get a verichip developed by your company?
그러면,
그 분들이 그러겠죠?
You can get the verychip at
@브살렐의 후예 the Verichips. Verichip is not belong to us!
베리칩은 베리칩사에서 사는거고
저 의약물전달칩은 마이크로칩스사에서 사는 겁니다.
이제 기술의 흐름에 따라 명칭이 달라지고 있는데,
신분확인용이든 약물전달용이든
몸에 심기만 하면 베리칩인가요???
주제 파악은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해야하는 겁니다.
주제넘게 베리칩을 짐승의 표라고 그렇게 설레발을 쳤으니
이제와서 바꾸기도 민망하고.....
그러나 빠를 수록 좋습니다.
거짓과 결혼하면 안되는 겁니다.
빨리 이별하세요~!
@crystal sea
말 똑바로 하세요.
나는 본문 내용의 것을 가지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묻 겠습니다?
RFID 칩 ....이 페기되었습니까.
@브살렐의 후예 RFID칩은 폐기되지 않았죠!^^
Verichip이 폐기되었죠!^^
개인식별 임플란트칩을 RFID칩이라고 통칭 하시라니까요?
본문 글에 나오는 임플란터블 약물 전달 마이크로칩을 Verichip이라 하지 마시고...
예레미야 목사님이 단 제목을 한 번 보세요!
이 약물전달마이크로칩도 베리칩이랍니다~!!!
killingchip도 베리칩이랍니다~!!!
@crystal sea
RFID 칩....이 존재한다는 것은
베리칩이든 베리텍이든 ...이름만 바귀어지는것이고
존재하고 있다고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줄모르면
시대분간못하는 것이며
영적무지함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브살렐의 후예 그럼 약물전달칩은 RF방식이 아닌데 왜 베리칩이라 하시는지요???
베리칩은 베리칩사에서 개발한 RFID칩이고
베리칩은 이미 시장에서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새로운 형식의 RFID칩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데
그 모든 것을 베리칩이라 하시면
사람들이 안듣는다니까요?
<님들만 아는 은어>가 되어 간다구요!
무슨 말인지 모르세요?
차라리 RFID칩이라 부르라니까요!
그 동안 베리칩을 짐승의 표로 만들기 위해
어떤 거짓말을 해 왔는지 살펴보시고
심각한 자성과 반성이 있어야 할 겁니다.
시대를 분간한다하면서 거짓이나 붙들고 있으면 됩니까?
@crystal sea 뭔 말을 그렇게 못 알아들으십니까
저는 본문중에 약물전달하는것을 베리칩이라 말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RFID 칩 형태==베리칩 형태..로 같이 본다는 것입니다.
이름 바귀어지고
회사 이름바꾸어 진다고
RFID 칩 형태...가 없어진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RFID 칩 형태가 ...다른 어떠한 이름으로 나와도
베리칩 형태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입니다.
@브살렐의 후예 본문 글은 위 차원상승님이 예레미야 목사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온 내용입니다.
제목이 안보이십니까???
<무선 신호로 몸 안에서 약을 투여하는 칩(베리칩)이 개발되었다.> 아닙니까???
베리칩이라고 제목을 단 것이 안보이시냐구요~!
그러면 제목이 잘못 달린 걸까요???
<바이오메디컬 기술자인 Robert Langer는 투약기술 제어분야와 실험실에서 신체의 일부를 만들어내는 신체조직 엔지니어링 분야의 선구자이다. 그가 도전한 다음 과제는 무선 신호를 통해 약을 공급하는 신체 이식이 가능한 칩(의료칩, 베리칩)이다.>
내용에도 베리칩이라고 적고 있잖습니까?
그리고 RFID칩을 RFID칩이라고 하면 안됩니까?
꼭 <베리칩>이라야 하나요?
@crystal sea 허허 참 머리아퍼서..
님하고 나하고 대화하는데 왜
다른분 얘기 합니까
그분 주장은 그분주장이고
저는 그것을 베리칩이라 말한적 없다는데 .....
RFID 칩 형태는 포괄적 의미이고
베리칩을
RFID 칩 형태==베리칩형태....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것일뿐
새겨 들으세요.
베리칩도 페기 되었는지
감추었다 사람에게 심을지는
님의 소관이 아니므로
님의 말을 안믿는 것입니다.
@브살렐의 후예 님 참 고집이 셉니다.
제 말을 안믿는 사람들은 베리칩빌리버들 뿐입니다.
합리적인 이성으로 합리적 판단을 하시는 분들은 다 알아 들으세요!
아닌 것은 아닌 것입니다.
베리칩은 다시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미 베리칩사에서 상표명으로 등록을 해서 상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상품에 그 이름을 쓸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제품은 다시 시장에 나오지 않습니다.
님들은 베리칩에 거짓 사실을 너무나 많이 붙여 놓았기 때문에
그 칩이 다시 나온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양자컴퓨터가 나오는 마당에
286컴퓨터가 다시 등장할 것이라는 말은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최초로 몸 속에 넣을 수 있는 칩은 베리칩 입니다.
그러니 몸 속에 넣는 어떤 형태의 첨단 칩도 베리칩을 모방한 것이며 단어 라는 것은 새로 탄생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최초의 베리칩을 만든 의도를 잘 생각해야겠습니다. 이런것을 잊자 잊어버리자 하면 안되지요. 시간이 없어서.....
그래서 베리칩에 위성 안테나도 있다고 하고,
베리칩에 리튬전지 들어있다고 하고
베리칩에 유전자 변형 기능 들어있다하고
베리칩에 마인드컨트롤 기능 들어 있다하고
이제 보니 베리칩에 독극물을 넣어서 죽일 수도 있다 하데요???
이런 거짓말을 해야 한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새로 나오는 RFID칩들은 베리칩보다 월등한 성능과 기능을 가지게 되는데,
RFID칩의 프로토 타입격의 베리칩이라고 해야 한다는 말인가요?
누가 베리칩을 만든 의도를 잊어버리자고 했습니까?
베리칩의 실존적 사실에 대한 거짓말 좀 하지 말라고 했잖습니까?
거짓말 그거 벗기기가 이렇게 힘들어....에휴
@crystal sea
고집 불통 님
RFID 칩 형태==베리칩 형태
새겨 들어요.
@브살렐의 후예 공부 좀 하세요~!
시대를 분간한다 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시대에 뒤떨어 져서야
무슨 시대를 분간하고 무슨 경계를 이룬다는 것입니까?
오히려 신중하게 그 일을 하는 분들 걸림돌이나 되지 마셨으면 합니다.
굳이 사람의 몸에 칩을 박아야 하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2008년에서 2010년까지 IT분야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세계 유수의 IT 리더들을 인터뷰하기도 했고요. 최근의 알파고 인공지능까지 IT업계에서는 이미 그때 아젠다로 다루어졌던 것들이에요. 어떤 기술이든 상용화하는 단계는 복잡합니다. 법규, 배경산업의 성숙도, 사회적 니즈 등등 많은 면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사장된 기술도 많고, 아직 숨죽이고 세상에 나올 날만 기다리고 있는 기술도 있습니다. 굳이 베리칩이나 RFID가 아니어도 인간을 통제하는 수단은 아직 많습니다.
믿는 자들로서 이런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여기 카페에 올라오는 짐승의 표에 관련된 글들은
예레미야 목사님과 전효성 목사님이 주도적으로 잘못된 인도를 하는 바람에
앞뒤 따져보지 않고 순진하게 받아들이신 분들의 경각심에서 올린 글들이오니
심중히 여기지는 마시고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대다수의 보수 단체 소속 교회나 성도들은
합리적인 이성과 판단을 하고 있으므로
이들이 한물간 베리칩에 아무리 거짓의 옷을 입혀도
분별할 것은 분별을 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혈기왕성한 사람이 쓴소리를 하는 것이고
대부분 목소리를 안냈다 뿐이지 맹목적이거나 우격다짐은 아니랍니다.
록펠러 가에서 인간에게 칩을 박아 관리하겠다고 한 말이 사실이라고 치죠(저도 상당한 사실성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게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제일 큰 걸림돌이 법입니다. 아무리 민주주의가 무너졌다고 해도 법을 맘대로 바꾸는 것은 어렵습니다. 이제 곧 화창한 봄이 오겠죠. 그때 보세요, 지금까지 정부가 아무 생각 없이 저지른 일에 대해 얼마나 많은 저항이 길거리로 쏟아나올지. 베리칩이나 감시와 통제가 두려우세요? 그럼 날씨 따뜻해질 때 거리로 나가세요. 정부에 항의하고 부조리를 감시하세요. 민주주의가 살아 있는 이상 저들도 어떻게 하지는 못할 겁니다.
저는 그런 세상이 도래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데이비드 록펠러가 말한 바와 같이 칩을 꺼버리면 된다라는 말은
그 진실이 무엇인지 와전된 바가 많다고 봅니다.
ID칩을 받았지만 ID칩에 무슨 독극물을 장치하여 킬링코드를 심었다 하는데,
그것은 아직 까지는 불가능한 이야기구요,
지금 현재의 기술로는 아마 데이타베이스에서 그 사람의 기록을 지워버린다는 말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그 ID칩으론 매매 못하고 병원 서비스나 관공서 서비스 등 아무 것도 받지 못하게 되겠죠!
저는 록펠러가 말한 '꺼버린다'란 말을
'연결을 끊어 버린다'란 말로 알아 듣고 있구요,
성경에 <표>는 사람들이 자진해서 받게 될 것이라 나옵니다!
@crystal sea 네, crystal sea 님의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말씀 마따나, 어쩌면 이미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네트>가 그런 디스토피아를 그리고 있죠. 일단, 주민등록이 안 되어도 생활이 안 될 겁니다. 은행거래, 신용카드, 의료보험, 교육, 자동차, 입출국, 그리고 각종 공공서비스 등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아마도 거수자로 체포될 가능성도 크고요. 주민등록증 즉 아이디카드를 전자 표식으로 바꾼다면... 이거 없이 살 수 있을까요? 이것 때문에 지옥에 가야 한다면 억울할 것 같기도 하고요. ^^;;
@이끼 마지막 때엔 마귀의 미혹이 극심한 때라서
이 시대를 사는 성도들은 참 힘들 것입니다.
지금은 아직 그 시험거리가 나올만한 여건이 조성이 안되어
그 어려운 시험을 치르지 않는다는 것일 뿐
성도로서의 믿음의 증거는 오늘 날도 늘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지막 시대에
성경에 보면 이 짐승의 표를 자진해서 받게됩니다.
누구의 강요가 아니라 자진해서 표를 받는데요,
믿지 않는 자들만 자진해서 받을 거라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은 그 표를 받아야만 할 만큼 탐욕스럽지 않아서라고 판단되는데요,
그 짐승의 표는 마음의 탐욕에 이끌려 스스로 받게 되는만큼
받는 자의 형벌이 어떠 할 것임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입니다.
@이끼 때문에 지옥 갈 자가 표를 받는다고 보아야 할 것이니
꼭 표 때문에 지옥간다기 보다는
지옥에 가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표를 받는다고 보는 것이 옳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누가 누구는 지옥 보내고 누구는 천국에 보내느냐?
그런 하나님이 어디 있느냐? 할 지 모릅니다만,
어쩔 수 없습니다.
에서는 미워하고 야곱은 사랑하시며
마음이 강팍할 자는 강팍하게 하시고 온유한 자는 온유하게 하시는 분이 계시니
피조물이 지으신 분에게 항의하는 것은 질서가 아니지요!
@crystal sea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강퍅케 하시느니라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뇨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뇨 하리니
이 사람아 네가 뉘기에 감히 하나님을 힐문하느뇨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뇨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드는 권이 없느냐(롬9:18~21)."
이 말씀이 아멘으로 믿어져야 하나님의 사람이라 할 것입니다.
마음이 완고한 사람들은
대부분 여기서 걸려서 하나님을 부인하기에 이르더군요!
그러나 그 날에 결국은 알게 될 것입니다. 밝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