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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樵童折花(초동절화)-李震白(이진백)
巨村 추천 0 조회 95 25.04.27 01:45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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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7 06:37

    첫댓글 나무하는 아이 머리에 진달래를 꽂고서
    돌아오는 길에 사람을 만나 자랑하였네.
    봄을 알리는 풍경을 엿 볼 수 있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4.27 10:29

  • 25.04.27 06:53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4.27 10:30

  • 25.04.27 07:24

    나무하는 아이, 요즘엔 무얼 하고 있을까요?
    꽃을 보며 예뻐할 줄 아는 아이, 요즘엔 어디에 살까요?
    잃어버리는 자연이 참 아쉽습니다.

  • 25.04.27 10:30

  • 25.04.27 08:25

    감상 잘 했습니다.

  • 25.04.27 10:30

  • 25.04.27 08:56

    봄이 왔음을 알리네요.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휴일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5.04.27 10:31

  • 25.04.27 09:20

    오늘은 李震白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4.27 10:31

  • 25.04.27 15:07

    감상 잘하고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 25.04.27 20:40

  • 25.04.27 19:02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4.27 20:40

  • 25.04.27 20:29

    樵兒頭揷杜鵑花
    歸路逢人輒自誇
    羣童競問折來處
    笑指西巖溪水涯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4.27 20:41

  • 25.05.13 21:03

    3구 음이 절화처--->절래처

  • 작성자 25.05.18 15:36

  • 25.05.18 14:31

    感謝합니다.

  • 작성자 25.05.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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