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 가지만 잘 해도 모든 병은 낫는다
암의 극복에서 특히 수면
습관과 식사 습관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외래 환자들에게
매일의 수면과 식사를 통한
영양 섭취 없이 병은 절대
낫지 않는다고 단언합니다.
아무리 좋은 시설에서
좋은 약과 치료법을 쓴다 한들,
기본이 무너지면 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치료의 대전제는
못 자는 사람을 자게 하고,
못 먹는(영양분을 제대로 섭취하지 못하는)
사람에게 영양을
공급(수액 포함)하는 것입니다.
- 후나토 다카시, <암을 고치는 생활 습관> 中에서 -
잠을 제대로 자고
영양을 제대로 섭취하는 것이
치료의 출발점이라면,
웃음은 치료의 종착점이라고 합니다.
치료의 진정한 목적은
‘자신답게 사는 것’인데,
자신답고 활기차게 사는 사람은
잘 웃기 때문입니다.
웃음은 인생의 목적을 이루는
수단인 동시에 인생의 목적을
성취한 결과인 셈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것이 웃음입니다.
지금은 웃으면 면역력이 강해져
암이 사라진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출처] 이 세 가지만 잘 해도 모든 병은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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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식
이 세 가지만 잘 해도 모든 병은 낫는다
장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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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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