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호인가?? 암튼 들어갔는데 머리카락도 여기저기많고
침대시트도 접힌부분마다 꼬질꼬질 때타있고 청소하는분이 많이 힘드신가..
그냥 넘겼죠.. 근데..정말 짜증나는건.. 비품이 환상이죠.
남자분이라면 그냥 그저그랬습니다..라고 할수있겠지만 전 도저히 못그러겠네요.
샴푸겸 린스제품(왜 샴푸린스 따로따로 안주는거예요?? 머리가 감은 것 같지도 않습니다),
월풀?? 있으면 뭐합니까? 작동도 안되고!!(아예 버블바스 주지도 않아요),
머리끈도 안주고, 목욕가운 아예 없습니다.
(기타..비데없음, 스팀사우나 없음, 정수기없음, 머리빗 포장안되있음,면봉도 포장안되있음)
샤워볼?? 맨첨엔 플로피디스켓두께었는데 포장을 뜯고보니 압축 스펀지.. 피부에 무척 까실까실합니다.
스킨,로션..손님으로 온 사람들이 쓰지도 않나봐요..먼지가 뽀얗고(저도 않썼죠)
세면대. 물 잘 빠지지도 않습니다.
TV채널 무지 조금이구요.. 컴퓨터 도대체 글씨를 읽을수가 없습니다.2개로 보여요.
인터넷 해보시면 압니다. 얼마나 오류가 잘 나는지.
tv로하는 인터넷인데..조악스럽습니다.
글구 동작소음이 심해서 한명이 안자고 컴 키고 있으면 소리 거슬립니다.
아..생각만해도 열받는.. 시설이 그정도인데 5만원이 뭡니까!!그것도 일반실이!!
도대체 이해가 안되는군요. 절대 가지마세요. 절대.
왠만하면 후기도 잘 안쓰고 싫은 말도 안하는데 정말 최악입니다.
영등포CF!! 일반 숙박 5만원!! 시설 최악!! 이게 제가 하고픈 말입니다.
걘적으론 남부터미널 부근 업소를 추천합니다.
영등포 CF보다 훨씬 깨끗,저렴,알차고...그 이유는!!
월풀되고 스팀사우나도 있고 정수기 있고 음료수랑 차도 믿을만한 제품주고
버블바스도 주고 더 달라면 더주고! 타올도 넉넉하고 비데있고 침대 꺠끗하고!!
암튼 호텔같은 시설의 모텔이 얼마나 많은데!! 아..돈 날려서 억울해..
업주분이 보시기에 기분 나쁘겠지만 가격을 내리던지 품질을 올리던지 개선해야합니다.
도대체 뭡니까? 요즘 모텔들이 얼마나 좋아졌는데!! 에이..
첫댓글 넘 흥분하지 마시어요^^;;;
아..잘못택하셧네요~^^;; 저 영등포인력소 다녔었는데 그때 같이 일한 인부아저씨가 말하더군요~영등포에서 모텔갈려면 테마모텔 가라고~ 억수장?서울장?이딴데 가지말고~ 그아저씨 말로는 테마모텔 이 젤 시설좋다는..그근처 모텔은 그아저씨가 다 다녀봤다는둥-0- 에이~테마모텔 가보시지 나도가보고싶었는데
원풀고치는데 모터값만 30만원입니다 물론 1달이면 고장나구요 ~~
월풀사용시 물을욕조의 3/2이상 채우시고 월풀스위치를 작동하셔야합니다.고장의 원인 90%이상이 월풀욕조옆에있는설명서를 읽지않으시구 물을채우지않은상태에서의 작동...즉 고객의 실수로 일어난다는것도 이용객이 알아주셧음 합니다~ 반드시 물을 채우시구 작동해 주세여~~!!!!
영등포 cf는 모텔이아니라 호텔입니다.엄격히 구분이됩니다 모텔과호텔은 대실비 2마넌이하/2.5마넌이상 숙박 4마넌이하/5마넌이상..A급호텔/관광호텔만 있느것이아니라 모텔급의 호텔이란애기져~ 모텔이용시 간판을 보시면 가격대를 아실수있을듯~ MOTEL과HOTEL은 하다못해1만원이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