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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산업자 금품수수 의혹' 언론인 4명 검찰 송치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가 9일 '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언론인·법조인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김 씨에게 대게·한우 등을 수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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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수산업자' 김 모 씨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언론인·법조인 6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김 씨에게 대게·한우 등을 수수한 것으로 알려진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은 입건되지 않았다.검찰에 송치된 언론인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엄성섭 TV조선 앵커, 정운섭 TV조선 기자, 이가영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이다.
첫댓글 주호영은 왜...? 대게를 2만9천원어치 받은건가
검찰에 송치된 언론인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엄성섭 TV조선 앵커, 정운섭 TV조선 기자, 이가영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이다ㅋㅋㅋㅋ앵커 기자 논설위원 ㅋㅋㅋ으휴
첫댓글 주호영은 왜...? 대게를 2만9천원어치 받은건가
검찰에 송치된 언론인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엄성섭 TV조선 앵커, 정운섭 TV조선 기자, 이가영 중앙일보 논설위원 등이다
ㅋㅋㅋㅋ앵커 기자 논설위원 ㅋㅋㅋ으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