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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전 윤석열 대변인, 금품수수 혐의로 경찰 입건
[미디어스=윤수현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변인이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동훈 전 논설위원은 대변인으로 선임된 지 열흘 만인 지난 19일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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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대변인이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이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동훈 전 논설위원은 대변인으로 선임된 지 열흘 만인 지난 19일 돌연 사의를 표했다. 윤석열 전 총장 측은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첫댓글 진짜 신기하네. 죄다 박색이야 이팀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개웃기게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박색이란 말 진짜 오랜만에 듣는닼ㅋㅋㅋㅋㅋㅋ 근데 맞말임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
진짜 오합지졸ㅋㅋㄱㄱㅋㄱ
민주당 정치공작이라더니 증거없죠 ㅋㅋㅋㅋ 어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민족대표 33인 표방하면서 모인팀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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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치공작이라더니 증거없죠 ㅋㅋㅋㅋ 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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