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라움 - 이번 여름에 프리미어리그로 이적할 가능성이 높다. 30m 유로의 방출 조항이 있다. 5개 구단이 쫓고 있으며 리버풀, 웨스트 햄 등이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예레미아 세인트 유스테 - 최소 4개 구단이 원하고 있다. 이적료는 10~12m 유로가 확실하다. 선수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레스터, 웨스트 햄, 세비야에서 관심이 있다.
보르나 소사 - 바르셀로나와 구체적인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적료는 25m 유로로 고정되어 있다.
라미 벤세바이니 - 도르트문트 이적을 앞두고 있다. 이적료는 약 12m 유로다.
미첼 바커르 - 뉴캐슬이 겨울에 노렸으나 레버쿠젠은 20m 유로 이상을 요구했다. 마지막 순간에 이적에 실패했다. 바커르와 경영진과의 연락은 계속되고 있다. 뉴캐슬은 새로운 제안을 하고 싶다.
무사 디아비 - 프리미어리그에서 구애 중이다. 레베쿠젠은 디아비를 남기길 원한다. 방출 조항은 없다. 아스날은 매우 진지하다. 아스날이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면 매우 뜨거워질 것이다. 레버쿠젠의 책정가는 100m 유로다. 디아비가 이적을 요청한다면 레버쿠젠은 75m 유로에 대화할 준비가 됐다.
타이워 아워니이 - 레스터, 사우스햄튼, 웨스트 햄 등 다수의 잉글랜드 중위권이 노리고 있다. 그는 잉글랜도 돌아가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20m 유로의 방출 조항이 있다.
요나스 호프만 - 계약은 2023년까지다. 떠나거나 남는다. 롤란트 피르쿠스 단장은 재계약을 노리고 있다. 자비처에 관심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토트넘은 정기적으로 문의하고 있다. 구체적인 제안으로 바뀌면 잔류할 가능성이 낮다.
플로리안 그릴리치 - 세비야 영입 리스트에 있다. 올해에 계약이 끝난다.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뛰고 싶다. 아스날과 나폴리도 노리고 있다.
크리스토퍼 은쿤쿠 - 가장 뜨거운 감자 중 하나다. 라이프치히는 보내고 싶지 않다. 랄프 랑닉은 맨유에 은쿤쿠를 추천했고 파리도 관심 있다. 이적료는 70m+@
안소니 모데스테 - 사우디 알 힐랄이 계속 쫓고 있다. 이적료는 약 5m 유로
마르톤 다르더이 -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볼프스부르크, 프랑크푸르트, 호펜하임 영입 리스트에 있다. 회담은 진행 중이다.
제이미 르웰링 - 분데스리가 구단들이 기다리고 있다. 우니온 베를린, 프랑크푸르트, 호펜하임, 마인츠, 글라드바흐, 볼프스부르크가 원한다. 3.5~4m 유로에 이적이 예상된다.
에반 은디카 - 뉴캐슬은 유로파 경기에 스카우트를 보낼 예정이다. 마르세유와 모나코도 문의했다. 프랑크푸르트는 최소 20m 유로를 원한다.
크리스토프 바움가르트너 - 리버풀과 맨유가 명단에 올려놓았고 세비야와 레스터에서 구체적인 문의가 들어왔다. 약 30m 유로의 방출 조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