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멀리 험한령을 넘어 걸어온 길 그 얼마랴
우리 서로 뜻을 같이하고 혁명의 먼길을 왔어라
영광 넘친 길을 걸어도 준엄한 길 걷는다해도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응-...
혁명의 비바람을 헤쳐 가야할 길 몇만리냐
성스러운 기발아래 다진 그 맹세 더욱더 불타네
한순간을 우리 살아도 두번 다시 태여난대도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눈서리를 이겨내는 꽃은 그 향기도 영원하고
해빛안고 피여나는 마음 언제나 그뜻을 따르네
천만산악 넘어간대도 세찬 파도 헤쳐간대도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천년이 가도 만년이 가도 우리 신념 붉게 피리라
당중앙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가리라
첫댓글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80년대 후반부터 많이 불러온 유명곡
어서오세요 봉수형님..
위 노래의 역사적 배경을 알려 주시니
구체적인 교훈을 얻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ㅎㅎ.
위 노래를 연속듣기 하면서
지금은 죽고없는 부랄친구 생각이 나네욤..
노가대에 관한 모르는게 없는 만능 기술자 였든 친구였는데
이하 술도 한없이 좋아했고 등산도,토론도,연애도,쌈질도,복구봉사도..
지 처지도 어려운데 남 어려운 꼴을 두고보지 못하는
참으로 희안한 성품을 지닌 두려움이 없는 독특한 친구 였답니다..
그런 친구의 노래 18번지가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인데
위 노래를 힘차게 부르면서 뜨겁게 눈물을 흘리든 모습이 생각납니다..
이남사회를 살면서
제아무리 내일은 없다손 치더라도
더이상 망가질게 없다손 치더라도
위 노래 한곡을 알고 부를 줄 안다면
그 인생은 똘방지고 품격 넘치는 삶이라고 했든 부랄친구..
하여 나 또한
위 노래 가사를 꼼꼼히 적어
가슴속에 간직하면서 살아 왔는데..
2011년도 공안짭새들이 압수수색을 하면서 빼앗아 갔답니다
그렇게 제2차 2014년도 압수수색을 하면서 빼앗아 갔고..
지금도 다시 써 가지고 있는데 언제나 와서 빼앗아 갈지..ㅋㅋ.
쪼잔하고 쩨쩨하고 시시한 꽁안 개자식들..ㅉㅉ.
머리로 입력되어 있으나
다시쓰고 다시 써
깊이 간직해야될 노래가사 입니다..
미제양키와 이남 사대매국역적 년놈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노래이기 때문 입니다..!!.
@먹고사니즘 옛적 20대 중후반..
개병신 방송국 악단장이 노래를 사사하였건만...
며칠 뒤...그냥...노래 안하고 살아도 될것 같다며..ㅎㅎㅎ
가르침을 포기하더라고요.
머꼬 선생의 멋쟁이 글이 찌그러진 밥버러지들의 글보다 감명 깊고 훨씬 좋습니다.
감동적인 글 가슴에 닿아서 한잔 해야겠어요.
@빙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빙탄동지 감사합니다..
시일내 뵙고 한잔해야 할 판인께롱
오늘 적당히 하시길 부탁드립니다..ㅎㅎ.
@먹고사니즘 건강을 위하여 음주를 삼가합시다 ^^
@인간해방 잘 아심시롱~~
날 풀리고 봄꽃향 흩날릴 때
인간해방동지와 빙탄동지 그렇게
삼삼하게 통일혁명주 한잔 해야죵..
안티댓글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