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테마 | 이 슈요 약 |
조림사업/ 비료/ 농업/ 모듈러주택 | 경북 산불 평균 진화률 85% 기록 속 산불 피해 복구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전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경북 의성, 경남 산청 등 전국 5개 시도의 중대형 산불 영향 구역은 3만8,665ha로 서울 전체 면적(6만6,000ha)의 약 64%에 달하는 것으로전해짐. 산불 영향 구역이 갈수록 커지면서 피해 예상 면적도 이전 최대였던 2000년 동해안 산불의 2만3,794ha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금일 산림청과 각 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경북 산불의 평균 진화율은 평균 85%를 기록하고 있음.
▷한편,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6일 산불이 난 경북 안동을 찾아 신속한 지원을 약속한 가운데, 행정안전위원회 등과 협의해 조립식 모듈형 주택등 이재민 지원 방안을 언급한 바 있음.
▷이 같은 소식에 산불 피해 복구 기대감이 커지며 자연과환경, 효성오앤비, 누보, 조비, 농우바이오 등 조림사업/비료/농업 테마가 상승. 아울러 자연과환경, 금강공업 등 일부 모듈러주택 테마도 상승. |
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2.07%) 급락 및 반도체 관세 우려, AI 거품론 부각 등에 하락 |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긍정적 경제지표에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자동차 관세 발표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며 3대 지수 모두 하 락 마감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3.49(-2.07%) 하락한 4,415.25를 기록. 특히, 엔비디아(-2.05%)가 미국 정부의 대중국 첨단 반도체 수출 규제 압박과 중국 정부의 환경·에너지 규제 압박을 동시에 받으며 하락했고, AMD(-3.21%)는 AI 분야에서 뚜렷한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제프리스의 분석에 하락. 브로드컴(-4.06%), 마이크론 테크놀로지(-1.05%), TSMC ADR(-3.03%) 등 여타 반도체 업체들도 하락.
▷아울러 트럼프 美 대통령의 반도체 관세 우려 및 AI 거품론 부각 등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를 발표한 가운데, 상호관세를 예고한 대로 4월2일(현지시간) 부과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반도체 관세 우려가 지속되고 있음. 상호관세 부과 방침을 재확인했음. 미국의 투자은행(IB) TD코헨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 취소 소식을 전하면서 미국 빅테크들의 AI 투자 거품론이 이어지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 동진쎄미켐, 덕산테코피아, 주성엔지니어링, 테스, 레이저쎌, 테크윙, 제우스, 워트 등 반도체 테마가 하락. |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타이어 | 트럼프 車 25% 관세 부과 발표 여파 지속및 美 자동차 관련주 하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 2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은 미국이 수입하는 외국산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를 영구적으로 부과한다고 밝힘. 완성차뿐 아니라 핵심 부품에도 25% 관세가 적용될 예정으로 그동안 승용차·소형 트럭 등에는 2.5%, 픽업트럭에는 25% 관세를 부과했는데 이번 조치로 모든 수입차 관세율이 25%로 일원화됐음. 관세 발효 시점은 현지시간으로 4월3일 자정부터임.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GM(-7.36%), 포드(-3.88%), 스텔란티스(-1.25%), 도요타 ADR(-2.80%), 혼다 ADR(-2.71%) 등 자동차 관련주들이 동반 하락.
▷전일 한국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자동차와 부품 관세율이 최종적으로 25%로 확정되지는 않겠으나 worst-case 시나리오(한국산 15% / 멕시코산 25%) 가정 시, 가장 크게 수익성이 하락하는 기업은 넥센타이어, 한온시스템, 금호타이어, 현대위아, 현대차, 기아, 한국타이어, HL만도, 현대모비스 순이라고 밝힘.
▷하나증권은 금일 보고서를 통해 한국 자동차업체들은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고 밝힘. 24년 기준 대미 수출은 현대차/기아가 101만대, 한국GM이 41만대를 기록했다며, 평균 수출가격은 2.3만달러였는데, 이를 기준으로 25% 관세가 부과되고 판매가격으로 전가시키지 못해 전액 비용으로 흡수할 경우 대당 800만원 정도의 이익 감소를 감당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 자동차 부품업체들도 핵심 부품군에 대한 관세를 부과받게 되어 현지 가격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고, 완성차의 수출 감소 여부에 따라 납품 물량에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현대차, 기아, 현대위아, 현대모비스, 우신시스템, SNT모티브, 나라엠앤디, 세원물산, 한국무브넥스 등 자동차 대표주/ 자동차부품 테마가 하락. 한국앤컴퍼니,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넥센타이어 등 타이어 테마도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