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 펑을 잠깐 했던 저희집 개 사진이
레방에 올라와서 깜짝놀랬어요.
천명훈개, 임백천개, 유동근개, 빠띠용쁘라숑, 밥 아저씨, 아프로켄등등
많은 별명을 붙여주셨더라구요 ㅋㅋㅋㅋ
귀가 안 보인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귀 양 옆에 있답니다.
그러나 미용 특징상 귀를 따로 컷하지 않고,
전체를 동그랗게 표현해요.
어제 게시물 봤더니,인기 좋아서~ 제가 모은 비숑이들 사진
더 올려볼게요 ^.^
위에 두 사진은 저희집 개에요 ㅋㅋㅋ
이름은 도리에요, (곰돌이)를 발음 나는데로해서 이름 지었어요.
밑에 사진은 미용하기전이에요,
미용은, 제가 애견공부를해서, 미흡하지만 제가 해준다는,,
아직 많이 미흡해요,, 초보 티가 난다는 ㅋㅋ
↑ 이 분은 비숑을 전문적으로 키우고 계신 브리더에요.
비숑이들 천지죠 ㅋㅋ
무슨 강아지를 가지고 살아있는생물인데 질리고 말고가 어딨어요 그럴꺼면 키우시지를 마세요
음.. 아마 한마리 더 구입하신다는 의견 이시길 바래용~ ^^ 저도 첨엔 기르시는 코카 버리고 싶단 의미로 이해했지만 , 아닐수도 있자나용..ㅎㅎ
그러게요 질린다는 말이 거슬리네요 아니 그럼 뭐하러 강아지를 기르 시나요? ㄷ단지 이뻐서?
독수리님이 말한 질린다는건 그런 의미가 아닌것 같은데; 코카가 너무 드세서(??)그 성격에 좀 지쳤다는 의미로 질렸다고 한게 아닐까요? 설마 키우는게 질려서 버린다는 말은 아니겠죠ㅠㅠ;;
질린다는 의미가 성격이 너무 장난아니여서 질린다는 말 같은데ㅎㅎ 성격이. 아니에요?
닌텐독스 코카 얘기하시는건가??
만약에라도 그냥 코카키우다가 질렷다~ 물건삿다가 질렷다 이런것처럼 질렷다는 표현이라면 다른아이 분양 안하시는게좋을듯....
이분 뭐지 진짜 어이없다 강아지가 무슨 장난감인가
질린다는것은 무슨 표현이에요?? 님 그러시다가 강쥐 버리시겠네요;;;; 강쥐가 장난감도 아니고-_-;;;
강아지를 무슨 물건처럼 말씀하시네요ㅡㅡ;; 그런식이라면 다른 강쥐 분양받아도 또 질리실텐데요... 걍 분양받지 마세요
사람도 성격 뭣 같으면 치가 떨리는데 강아지라고 안 그럴까요?..나도 개 키운적 있지만 너무들 민감 하시다..
어머 난리가 났네여.. 잘키우다가 다른분 드렸거든요. 물론 정들었지만 부모님이 힘들어하셔서요..^^ 질린다는 말을 오해하셨네요.;;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선하게 생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뽀숑뽀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귀엽다!
세상에 너무 사랑스럽다 !!!!!!!!!!!!
얘 키우고 싶음ㅠㅠㅠ
나 이강아지 징짜 궁금했는데 다니다가 몇번 봤는데 말티즈 같진 않고 팔다리 통통 한것이 징짜 이뻣음 먼지 알았다
털이넘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걱??인형이다..
악 ㅋㅋ 털이 솜사탕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꺄~~~~ 진짜 키우고 싶어요 ㅠㅠㅠ
분양받고 싶어요 저두 ㅠㅠㅠ
호빵같애서...............ㅋㅋㅋㅋ 찢어 버리고 싶어요 ㅋㅋㅋㅋ 찢어 먹고싶음 ㅋㅋ 찢으면 팥 앙고가 나올꺼 같애 ㅋㅋ
털을 어쩜 저렇게 디자인할까??ㅋㅋ귀여워요..발봐...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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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 ㅋㅋㅋㅋㅋㅋㅋ우리 애기도 푸들인데 털 좀 많이 방치하면 저런 비슷한 수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역시 님네 강아지가 젤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