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8월부터 T.I가 되어 21년째 피해를 입고 있다.
2014년 말에야 내가 입고 있는 피해가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것을 알았고,
이 범죄에 대하여 스토킹21 카페에 글을 쓰기 시작했다. (stalking - Daum 카페)
이때 이 카페에서만 자살한 T.I가 5명이라는 글을 읽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미국에서는 비살상 무기라는 말을 쓴다.
직접 살해하지는 않는다고 하며 도망칠 구석을 만들어놨지만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을 자살로 몰아간다. 직접적인 살해이다.
이 범죄의 가해자들은 살인에 미친 것들이다.
국내에서 얼마나 많은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들이 자살했는지 파악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국회에서 키워드 자살 그리고 미행, 도청, 집단 따돌림을 검색하면
이중에 둘 이상이 겹치면 자살한 T.I일 가능성이 99%이다.
지금 당장이라도 국회에서 이 조사는 실시할 수가 있다.
한국에서 얼마나 많은 T.I들이 속아서 자살을 했는지 금방 대강을 파악할 수 있다.
뇌해킹은 나의 피해에서만 확인 된 것만으로도 40년이 넘는다.(이 내용은 나의 앞선 게시글에 모두 들어있다.)
이 범죄는 미국을 종주국으로 한 것으로 미국과 한국 그리고 전세계에서 50년 정도 된 것이 확실하다.
그 5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마인드 컨트롤 범죄로 속아서 자살했는지 대강을 금방 파악할 수 있다.
국내에서만 1천명이 넘는다.
국정원 제8국과 스토커, 인공환청 범죄자들은 살인에 미친 것들이다.
이런 범죄가 이제는 알려질대로 알려졌고 이 범죄를 한국에서 자행하고 있는 국정원 제8국(2008년 기준)과
국정원 수하 스토커들과 인공환청들을 체포하고 처벌할 수 있는 때가 되었다.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2146
국정원이 철옹성은 아니다.
국정원에도 내부고발자들이 있다.
국정원 댓글 공작에 대한 내부고발로 국정원 불법 행위가 처벌을 받았고
PD 수첩을 통해서도 국정원 대선 투표 조작 사건이 고발되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IbmEVLKgpas&t=3s
이 범죄는 국정원 전체의 범죄가 아닌 국정원 제8국만의 범죄로
대통령 직속 기구인 국정원에서도 제8국 범죄이므로 최종적으로 대통령과 국정원장이
국정원 제8국만을 체포 명령을 내려 경찰에 인계하면 국정원 제8국이 관리하는 스토커들과 인공환청까지 모두 검거하게 된다.
나의 연도별 피해 사실에 보면
2002년, 몇 달 간 누군가 미행을 하고 있다는 강한 느낌을 받음. 가는 곳마다 앞서 있었던 곳의 내용이 연결되는 것 같았으나 서로 관계가 없기에 무척 헷갈리기 시작.(누군가 미행한다는 초기 느낌은 T.I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
2003년, 하루는 경찰에 전화를 해 도청하는 거 감 다 잡았으니까 "니들이 누군지 모르지만, 너 반드시 내가 찾아서 옷 벗긴다"했더니 경찰이 답하기를 "그래 벗겨라." 이때는 기무사라고 짐작하고 있었지만 나에게 기무사가 이럴 이유가 전혀 없었다.
2004년, 가족관계, 친구 관계 모두 파탄남.
그리고 2020년 9월 7일 기록에, 속아서 두 번이나 자살할 뻔 했던 내용을 게시했다. https://cafe.daum.net/stalking21/3wxi/31140
T.I들의 연쇄 자살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7911
자살한 인천 경찰관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43997
이 모든 피해 사실은 줄리아니 메키니가 내부고발한 내용과 100% 일치한다.
<<(7) 실험대상자가 분노하고, 격해져서, 견디지 못하고 스스로 자살하거나 살인을 저지르도록 강압하도록 지속적으로 테러하기>> https://cafe.daum.net/mindcontrolti/NlNw/53862
국정원 제8국과 스토커들 그리고 인공환청들은 거짓말과 온갖 것을 다 물고늘어져서 T.I를 자살시키려 든다.
조양호님에 의하면 얼마 전 평택에서 알던 분(T.I) 한 명이 또 자살했다.
이 경우는 기사화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인지 T.I였기 때문에 국정원에 의한 피해 소식이 확인이 된 것이다.
자살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같은 사람으로서 T.I들이 속아서 자살하는 것을 막고는 싶지만 다 막지 못하기 때문에 느끼는 무게감은 크다.
자살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스토킹, 고문, 인공 환청 가해를 한다. 이것은 살인이다. 국정원 제8국과 스토커, 인공 환청들은 고문과 살인을 일삼는 싸이코패스들이다. 죄의식 없고, 피 묻은 돈을 받으며,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는 정유정 같은 것들이다.
뇌해킹 마인드 컨트롤에 대한 모든 사실은 전부 내부고발되어 다 알려져 있다.
이제는 국내의 신문 기사만으로도 이 범죄가 사실임은 과학적 객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고
피해자들의 피해 사실 역시 사실이라는 것을 조사를 해보면 알 수 있는 상황에 와있다.
그리고 국회에서 미국 3개 주와 러시아처럼 << 마인드 컨트롤 금지법 >>을 제정해야 한다.
(나의 최근 게시글 1. ~ 7.까지에 이 모든 내용을 정리하여 게시하였다.)
국회에서 조사를 시작하여 국정원 제8국을 체포하도록 대통령과 국정원장을 움직일 수 있는
모든 증거와 자료는 부족하지 않고 넘쳐나고 있다.
한국에서 국정원을 상대할 수 있는 곳은 언론과 국회 뿐이고 범죄자들 체포를 위해 움직여야 할 곳은 국회이다.
이 범죄는 인명이 달린 범죄이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끝을 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