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팩토리 아울렛’의 경우, 1, 2년차의 재고를 평균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것에 반해, ‘클리어런스 스토어’의 경우 최대 3, 4년차까지의 최종 재고를 판매하며 평균 6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는 차이점이 있다.
요 기사를 보고
이천에 갈 일이 있어서 한번 가 봤습니다..
생각보다 음....
농구화는 전체적으로 40~50% 세일 중이더군요
이친구가 9만원 안쪽(정가기준 50%)
275이하만 있었던것 같습니다
버건디?(빨강비슷한거) 화이트? 두 색인 40%세인인데 곤색은 50%였습니다
밑에 부분도 화이트 였던거 같은데.. 여튼 요거 비슷하게 생긴녀석은 40% 였던거 같은데..
270~285까지 있었던거 같아요
요녀석도 40% 하는데 12만원 안쪽 이였던거 같아요
사이즈별로 있는 사이즈 있고 없는 사이즈 있어서ㅎ
제가 농구화는 잘 모르고 인터넷에서 비슷하게 생긴거 긁어온 거라 실제 저 모델인지 모르겠지만..
줌이라고 써있었고 박스에 르브론이라고 써 있었으니까 이게 맞는거 같아요
PG2 라고 써있던 녀석인거 같은데
275에 있었던거 같고 280에 몇개 있었던거 같습니다
빨간색 기준이고요.. 매장에서 본거랑 색이 좀 다른거 같은데..
기억이 잘...
다른 색이 있었는데.. PG2라고 써 있었습니다 ㅡㅡ;
요거 코비라고 써 있는거 봤는데.. ㅡㅡ;
여튼 50% 인지 40%인지 10만원 안쪽 이였던거 같습니다..
270~280까지 있었습니다
이건 다른색들이 있었는데.. 주로 작은 사이즈만 있었던거 같습니다
좀 부담스런 색이였던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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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녀석을 작년 생일 선물이라고 받아 신었는데요..
발이 잘... 안들어가고 아픕니다..
당연히 끈은 장식품이고요... ㅋㅋ쪼이는 맛이 있어서 신었는데.. 역시 불편합니다
근데 에어가.. ㅜㅜ
제가 너무 무거운가봐요 ㅠㅠ
사망 하셨습니다..
그래서 새 농구화 사 볼까.. 하고 가봤는데..
요새 농구화들은 끈 묶어서 시는게 아닌가봐요..
저처럼 발볼이 두꺼운 사람들이 신기에 너무 좁네요..
축구화 265신는데
285정도 신어야 발이 들어가고 좀 덜 조여서 신을만 하더라고요
매장 직원한테 물어보니.. 앞이 너무 남는다고..
운동할때 위험하지 않겠냐고 하더라고요...
ㅜㅜ
듀란트가 275정도 였던거 같은데.. 르브론줌 그거랑 코비.. 그거는 280은 간신히 들어가고
285는 되어야 발이 편하니 원...
농구화 사 신기 힘들어요.. 특히 나이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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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1. 전적으로 제 기억인지라 틀릴수 있다는거.... 죄송하네요 사진이라도 찍어올껄...
농알못/ 농구화도 잘 몰라요 ㅎ
ps2.참고로 아디다스에 하든 있었습니다..1인지 2인지 3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농구화가 2줄 3종류 6색 이였습니다
첫댓글 최근 농구화는 헤라 필수입니다. 안에 들어가면 니트 재질 덕에 답답하지는 않습니다
녹색 신발 예쁘네요. :)
사망했지만. :(
이런 글 좋아요. 그런데클리어런스 스토어가 따로 있나요? 신기하네요.
마음에 드시는 농구화 꼭 사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