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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las Mavericks 잡담 이제는 오프시즌!! 잡담+_+
NASH&NOWITZKI 추천 0 조회 649 10.06.19 10:4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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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9 16:53

    첫댓글 뎀옹이 싸게 남는다면 제 3의 센터가 필수입니다. 이번 시즌처럼 중간에 드러눕고 복귀해서도 삽질하면 대체 자원이 있어야죠. 더도말고 공격은 풋백이나 키드옹의 꿀패스만 잡수시면 되니 수비만 좀 되는 제3의 센터를 구했으면!

  • 10.06.20 00:04

    그런면에선 챈들러가 좋긴한데요. 크리스폴과 함께 좋은모습을 보였기에,.다만 아이솔레이션이 시망.

  • 10.06.20 00:14

    그래도 챈들러는 죽어먹기,풋백,앨리웁+픽을 아주 잘서주지요 +.+ 공격만 안한다면야 +.+

  • 10.06.19 17:43

    뉴져지가 바레아를 받을 필요나 있나요? 이미 백업포가로써는 리그에서도 상당한편인 둘링이 있는데요.-_-; 바레아 잡을바에야 다시 돌아오고싶다는 둘링을 잡는게 낳죠. 바레아는 왜 자꾸 저런 뻘소리를 해대는지.. 댐피어는 잡아왔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싼값이면 댐피어보다 나은 백업센터가 많은건 아닌데..

  • 10.06.19 19:35

    바레아는 그냥 뉴저지 가버려라;;

  • 10.06.19 21:32

    에웅... 일단 노비랑 재계약 부터 빨리 했으면 좋겠네요;; 옵트아웃 후 별의별 소리가 들려서 좀 불안하긴 하네요

  • 10.06.20 02:23

    우리도 눈 빨개질 선수많은데 엉엉 ㅜㅜ 노비 키드 엉엉 ㅜㅜ

  • 10.06.20 03:23

    바레아 뉴저지 가서 맘껐 뛰어보렴 ;;

  • 작성자 10.06.20 13:11

    바레아가 굳이 댈러스가 아니라면이라는 전제하에, 댈러스에서 계속 뛰고 싶지만, 굳이 팀을 옮겨야한다면 뉴저지에 가고 싶다는 인터뷰였습니다. 이래나 저래나 팬분들에게 단단히 찍히긴 했군요^-^;;

  • 작성자 10.06.21 12:00

    도니 넬슨을 비롯한 매버릭스 수뇌부는 현재 30번대 픽들 즉, 2라운드 초반 픽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픽들은 적어도 상대 팀에서 1mil이상의 금액을 요구하기 때문에, 댈러스가 이 2라운드 초반 픽을 얻으려고 고민하고 있다네요.

  • 작성자 10.06.20 13:17

    또한 댈러스는 필라델피아와 사무엘 달렘베어와 관련하여 대화를 나누었었다는군요. 결국 새크와 딜이 된 것으로 보아 잘 이야기가 되진 않은 모양입니다.

  • 10.06.20 16:17

    우리 2라픽에 현금 얹혀서 주면 얼추 맞지 않을지.. 어짜피 50픽으로는 알박기 같은데..-_-;;

  • 10.06.20 17:25

    새미를 노릴 이유가 있나요? 헤이우드 잡을꺼면서..아무래도 이기를 같이 노린 것같네요.

  • 10.06.21 01:52

    일전에 말씀하신 Tibor Pleiß를 픽하기 위함이라는 이야기가 있군요. 그런데... 요즘 좀 주목받나 싶더니 야후와 draftexpress.com에서는 오클라호마의 1라운드 26번픽으로 예상하고 있네요;;

  • 작성자 10.06.21 11:59

    오, tibor pliess를 진짜 뽑으려 하는 거였군요. 이 선수가 드래프트 익스프레스에서 진짜 1라운드까지 진입했나요?ㄷㄷㄷㄷㄷ 오클랜드 보브아, 댈러스 뮬린스 맞 트레이드 처럼 이번에도 2라운드 상위픽을 어떻게든 얻어서 다른 팀과 잘 입맞춰놓고 틀드하고 싶어하는 것 같네요. 맵스가 구체적으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보면, 도니 넬슨이 Tibor한테서 뭔가 가능성을 보았나 봅니다.

  • 10.06.21 13:35

    draftnik님의 글을 살펴보니 오클라호마가 지명약속했다는 루머, 샌안도 관심을 보인다는 루머가 있네요. 그런 영향으로 목드래프트 1라운드에 진입한 것으로 보이고, 특히 오클라호마의 26번픽이 유력한 것 같은데... 멤피스의 25번픽 정도는 확보해야 뭐라도 해볼 수 있는게 아닌지 싶어요. 그런데 아마 유럽에서 더 활약하다 올 듯하니, 그렇게 무리해서 뽑을 필요는 없을 것 같기도 하고요. 2라운드 초반픽을 얻어서 뽑을 수 있다면 좋고, 아니면 말고... 정도일 것 같은데, 그 2라운드 초반픽도 오클라호마가 가지고 있네요...; (32픽) 오클라호마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상 어지간해서는 데려오기 어려워보여요.

  • 10.06.22 12:00

    설명 감사합니다. 이미 서부의 강호로 자리매김한 상태에서 1라운드픽을 유망주 알박기로 쓸 여유가 있는 오클라호마가 부럽네요. 댈러스도 키드옹 트레이드때 이번 1라운드픽은 지켰어야 했는데...ㅠ

  • 10.06.21 17:37

    Guards:
    Aubrey Coleman - 6'3" 198, Houston - 랭킹 51위
    Devan Downey - 5'9" 170, South Carolina - 랭킹 90위
    Sylven Landesberg - 6'6" 185, Virginia - 랭킹 49위
    Jeremy Lin - 6'2" 180, Harvard - 랭킹 95위
    Elijah Millsap - 6'6" 210, UAB - 랭킹 89위
    Jon Scheyer - 6'6" 180, Duke - 랭킹 71위
    Ryan Thompson - 6'6" 210, Rider - 랭킹 93위
    Ben Uzoh - 6'3" 200, Tulsa - 랭킹 55위

    Forwards:
    Wayne Chism - PF, 6'9" 245, Tennessee - 랭킹 83위
    Mac Koshwal - PF, 6'9" 240, DePaul - 랭킹 62위

    약한 컨퍼런스에서 득점난사쟁이들이 많네요. 대략 드래프트익스프레스 랭킹은 위와 같은데, 딱 댈러스가 가진 픽 정도의 선수들

  • 작성자 10.06.22 21:14

    댈러스모닝뉴스의 에디 셰프코가 내부 소스에 따르면 댈러스가 1라운드 중반 픽을 얻어낼 거라고 합니다. 얻어내고자 노력하고 있겠다는 거겠지요. 2라운드 초반 픽도 아니고, 2라운드 하위픽과 샐러리 덤프 카드만으로 상대에게 1라운드 중반픽을 얻어오긴 힘들 겁니다.

  • 작성자 10.06.22 21:14

    1라운드 중반 픽을 갖고 있는 팀은 [뉴올, 멤피스, 토론토, 휴스턴, 밀워키, 미네소타, 시카고, 마이애미, 보스톤, 스퍼스] 등입니다.

  • 작성자 10.06.22 21:16

    댈러스가 만약 실제로 1라운드 중위픽을 얻는다면, 페야, 히도, 칼 데론 같은 선수를 받아주면서 얻을 것 같습니다. 실제 전력 보강을 위한 트레이드는 버틀러, 테리와 같은 선수로 찔러 볼 듯 하고, 뎀피어카드는 딱 이 정도 가치도 많이 받는 것이 아닌가 판단한 것으로 보이네요.

  • 10.06.22 21:37

    이번 드래프트의 댑스가 두텁다고 하니 노리는 것도 좋긴 하네요... 1라운드 중반이면 빅맨으로는 Ed Davis, Patrick Patterson, Ekpe Udoh, Daniel Orton 스포&슈가로는 Paul George, Avery Bradley, Gordon Hayward, Xavier Henry, James Anderson, Elliot Williams 정도네요 ㅎㅎ 만약 실제로 1라운드 중반 픽을 얻는다면 Ekpe Udoh, Ed Davis, Xavier Henry 중 한명을 픽할 수 있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하지만 히도나 칼델론이 올 수도 있다는 것은;; 추가 트레이드로 로스터 정리가 꼭 필요 하겠네요 쩝

  • 10.06.22 22:15

    댐피어 <-> 페야 + 11픽이 가장 싸게 사오는 경우가 될텐데... 이 경우에도 사치세 포함하면 대략 30mil주고 11픽을 얻는 셈이 됩니다. 히도의 경우라면 이것보다 몇배는 되겠죠. 유망주도 좋지만, 이렇게까지 무리할 필요가 있을지... 그냥 현금, TE만으로 2라운드 초반픽을 노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 드래프트의 1라운드 중반 ~ 2라운드 초반까지의 선수들은 비슷한 수준이라고들 하니까요. 정 1라운드 중반의 픽이 필요하다면, 픽과 함께 받아주는 선수 역시 우리가 쓸만한 선수가 되어야겠죠. 히도, 칼데론, 페자는 좀 아니라고 생각해요.

  • 10.06.23 10:34

    11 New Orleans Hornets : 페자 + 11번픽 <-> JET + 맷캐롤(혹은 드션).
    13. Toronto Raptors : 역시 지적해주신대로 히도 혹은 칼데론 + 13번픽 <-> 버틀러 혹은 JET
    14. Houston Rockets: David Anderson의 250만불 + 14번픽 <-> TE. 휴스턴이 샐러리를 덜어냈으면 좋겠네요.
    17. Chicago Bulls : 글쎄요. 일단 17번픽은 팔고싶어한답니다. TE로 James Johnson을 얻는것은 무리겠죠.

  • 10.06.23 10:35

    18. Miami Heat: 내년에 Daequan Cook이 217만불짜리입니다. Daequan Cook의 슈팅은 32%지만, 노릴만하죠. 마침 픽도 팔고 있습니다.
    19. Boston Celtics : 그래도 나이가 많으니 신인지명해야죠. 마퀴스의 215만불짜리 딜이 있습니다.
    23. Minnesota Timberwolves : 라이언홀린스 -.-

  • 10.06.23 10:31

    현재 댈러스는 뉴져지에게 크리스 험프리스 트레이드로 $2,516,067에서 $2,900,000의 TE가 있습니다.(2011년 1월 11일 만기)
    그외의 TE로는 퀸틴로스의 100만불, 네이션자와이의 70만불짜리 TE가 있습니다만, 규모가 작죠.
    TE+현금+50번픽 <-> 250~290만불짜리 선수+1라운드 중반픽이 될 수 있습니다. 정말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딜이 이루어질만한 팀입니다. 역시 미네소타,휴스턴,마이애미가 유력합니다.

  • 10.06.23 10:32

    한편 50번픽으로 뽑혔던 선수들은
    2005년 Ryan Gomes : 나쁜 팀에서 그럭저럭 활약은 했지만, 올해는 트레이드 1순위죠. 2라운더의 한계입니다.
    2006년 Ryan Hollins : 좋은 넘버3센터로 성장했지만, 역시나 성격이...팀과 안맞는다는
    2007년 Renaldas Seibutis : 맵스가 찍은 선수. 스페인에서 선수생황을 마칠듯해요.
    2008년 DeVon Hardin : 아직 D리그 수준
    2009년 Goran Suton : 러시아리그에서 뛴 알박기 유고선수

    그외에는 대리어스 송가일라 빼고는 KBL의 브룸붐체, 카니엘 디킨스등과 이름없는 유럽 알박기 정도입니다. 그러니, 50번픽은 기대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드래프트까지 2일 남았습니다.

  • 작성자 10.06.23 12:39

    오오+_+많은 분들 자세한 소식 감사합니다. 마이애미 뿐만 아니라 1라운드 중반 픽을 갖고 있는 팀들이 더러 이번에 픽을 팔려는 의향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TE+@)로 중반 픽 얻어서 자이버 헨리같은 선수 오면 정말 좋을텐데요ㅠ_ㅠ

  • 작성자 10.06.23 12:42

    여담입니다만 골스와 벅스도 트레이드했군요. 오...밀워키 제발 건강하게만 뛰어라..

  • 작성자 10.06.23 23:15

    ㅎㄷㄷㄷ밀워키의 미래 2라운드 픽과 네츠의 CDR도 틀드 거의 확정같은데요? 밀워키 엄청 시원시원하게 가네요. 존 샐먼스의 대체자는 벌써 찾은 것 같고, 제닝스와 보것(제발 건강만 해라)을 중심으로 팀을 빠르게 개편해가는 듯 하네요+_+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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