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족의 권유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한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2~3년 전부터 백내장과 녹내장 등 여러 복합적인 눈의 질환으로 수술을 3번이나 받았으나 글씨를 전혀 볼 수가 없었습니다. 글씨를 볼 수 없으니 성경을 못 읽는 것이 가장 안타까웠으며 눈이 안보이기 시작하면서 청력까지도 저하되어 바로 옆에서 손주들이 크게 떠드는 소리도 전혀 들을 수 없어 많이 답답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사역자분들에게 기도를 받고 목사님께 안수를 받는데 손이 계속해서 떨리면서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더니, 안보이던 글씨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말씀 한 구절을 다 읽으시며 감격해하셨고, 또한 옆에서 하는 작은 소리까지 모두 듣고 대답을 할 정도로 청력이 회복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시력과 청력을 고쳐주신 사랑의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 엄마와 함께 참석한 10세 아이로, 태어나기 전부터 시신경이 정상적으로 자라지 않아 선천적으로 시력이 좋지 않은 상태로 태어났습니다. 마이너스 시력으로 큰 글씨도 안경을 쓰지 않고서는 읽을 수 없었는데, 기도를 받은 후 글씨가 잘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책을 볼 때도 안경이 꼭 필요했는데, 즉각적으로 안경을 벗고 책을 볼 수 있을 정도로 잘 보이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선천적으로 있던 시신경의 문제를 치유하신 놀라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3. 생후 100일경쯤에 심장 수술을 받았지만 여전히 심장이 많이 두근거리고 숨이 차서 이야기하는 것이 힘들었으며,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는 음식을 먹으면 목에서 안내려가서 다 토해내는 증상이 발생하여 지금껏 계속되었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으니 어떤 치료 방법이나 약도 없고, 대동맥링 수술만이 고칠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학교 선생님을 통해 큰믿음교회를 알게 되어 주일예배와 중고등부 예배는 몇 번 참석하였지만 치유성회는 오늘 처음 왔는데, 기도를 받은 후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고, 목의 불편함도 사라져 편안하게 대화 할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숨이 차서 말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치유를 받고 방언도 말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10년 전에 신장 이식 수술을 받을 때 입몸에 염증이 있으면 안돼서 썩은 이를 다 뽑았는데 왼쪽 아래 어금니를 잘못 뽑아 뿌리가 남아서 썩은 상태로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혀로 이를 건드리면 시큰거리고 통증이 있어서 많이 불편했는데, 사역자분들이 치아에 대한 지식의 말씀을 선포할 때 옆에 계신 분을 기도해 주면서 썩은 치아를 혀로 눌러 보니 이가 빠진 것처럼 빈 공간이 있는 게 느껴졌습니다. 입 안을 확인해 보니 남아 있던 썩은 이가 완전히 사라지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5. 불신자이신데 인천큰믿음교회 성도님의 권유로 오늘 치유 집회에 처음 참석하셨습니다. 5년 전에 남편 분이 돌아가셔서 그 때 충격으로 인해 귀가 심하게 안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보청기를 끼고도 사람들의 말소리를 알아듣기가 힘들었는데, 전도사님과 사역자분들이 같이 기도해주실 때 귀가 따뜻해지면서 보청기를 빼고 확인을 하니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목사님께서 안수해주시고 확인을 했을 때 말의 뜻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들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작년 겨울부터 극심한 허리 통증으로 인해 양쪽 엉덩이까지 쑤시고 저리고 아파서 걷기가 많이 불편했습니다. 그로 인해 다리에도 무리가 돼서 지팡이 없이는 걸을 수 없고 앉았다가 일어날 때도 무언가를 의지해서 짚고 일어나야만 했는데, 사역자분들이 허리와 다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주셨을 때 몸이 따뜻해지면서 모든 통증이 사라지고 지팡이 없이도 걸을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20년 전부터 고관절에 통증이 심해서 계단을 오르내릴 때면 난간을 잡지 않으면 거동을 못하고 한 계단씩 쉬면서 오르내릴 정도로 심한 통증이 있었습니다. 큰믿음교회에 다니는 아내와 딸의 권유로 치유성회는 두 번째 참석했는데, 지난번 성회 때 ‘참 신기하다.’면서 치유를 받아들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이곳에 오는 길에 다시 통증이 심했는데, 안수를 받고 다리의 통증이 점점 사라지면서 이제는 계단의 난간을 잡지 않고도 혼자 오르내릴 수 있게 치유되었습니다! 확실한 것이 아니면 믿을 수 없다며 교회 나오기를 거부하셨는데, 오늘 치유성회를 통하여 주님을 인정하며 예수님을 영접하셨습니다. 할렐루야!
7. 큰믿음교회 성도님의 권유로 오늘 처음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경추에 디스크 증상이 심해 1년 6개월 전에 수술을 받았는데, 후유증으로 손발이 저리고 특히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여름에도 하체에는 항상 내복을 입어야만 했습니다. 또한 걷는 것도 힘들고 특히 계단을 오르내리기가 힘들어 무언가를 의지해서만 오르내릴 수 있어 지금까지 계속 물리치료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믿음으로 계속 걸으라는 말을 듣고 걷는 가운데 다리가 따뜻해지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번도 오르지 못했던 계단을 처음으로 아무 도움 없이 오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던 본인이 "이것은 기적이다!"를 몇 번씩 말하면서 너무 감격해 하셨습니다. 그리고 걷는 것도 이전보다 편안해졌습니다. 에어컨을 계속 틀어 놓은 공간에 있어도 다리가 시리지 않고 따뜻해서 놀라워 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인천큰믿음교회에 등록한지 3주 된 새가족분이십니다. 17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져 수술을 받은 적이 있고, 최근에는 뇌에 물이 찼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로 인해 계속적인 두통이 있었고, 평형감각이 없어서 넘어지는 일이 자주 있었습니다. 기도를 받으면서 강한 빛이 머리에 임하는 것을 느꼈고 그 순간 머리의 질병들이 빠져나가는 느낌이 들어 확인해보니,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고, 걸을 때도 넘어지지 않고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평형감각이 살아났습니다! 할렐루야!
9. 6년 전부터 갑상선 저하증으로 피곤하면 목이 뻣뻣해지면서 혹이 생기고 피곤함이 더했습니다. 지식의 말씀이 선포되기 전부터 몸에 진동이 오기 시작하더니 선포 후, 몸의 피곤함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목의 뻣뻣한 증상도 사라졌습니다. 혹이 있는 쪽은 없는 쪽에 비해 확실히 목이 두껍고 티가 났는데, 치유를 받은 후 만져보니 혹이 사라져 목이 가늘어졌습니다!
10. 간경화에다가 위장, 콩팥 등 내장기관이 약하고 한 달 전쯤에 담낭제거수술을 받았지만 예전부터 계속 음식을 먹기 힘들고 토하는 증세가 계속되어 한 달 동안 죽만 먹고 생활했으며, 몸무게가 6kg이나 빠져서 기운 없이 누워있을 때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손녀딸 선생님의 권유로 큰믿음교회에 등록하여 나오면서 몸이 많이 좋아져 이젠 일도 다닐 수 있게 되었으며 식사도 잘하고 병원에서는 이제 약을 끊어도 된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오늘 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기도를 받으면서 모든 통증이 사라졌고, 무엇보다 가장 좋은 건 너무 받고 싶었던 방언을 받게 된 것이라며 너무나 행복해하셨습니다. 육신의 치유뿐 아니라 방언을 선물로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1. 엄마와 함께 참석한 10세 아이로, 6월에 발치한 후 치아가 나지 않아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치아를 놓고 많은 분들이 기도해주신 후 확인해보니 혀로 느껴질 정도로 치아가 작게 올라왔습니다. 아이가 너무나 놀랍고 감격하여 많이 울었고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할렐루야!
12. 2년 전부터 위가 쓰리고 통증이 심해 병원에 가서 내시경 검사를 4번 정도 받고, 또한 여러 검사를 받아봤지만 의사 선생님 소견으로는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특히 저녁이 되면 위의 통증이 극심해지고 쓰려서 식사 후에 꼭 약을 먹어야 잘 수 있을 만큼 힘든 상태였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을 때 위가 시원해지면서 편안해지더니 통증이 사라지고 쓰린 증상도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3. 가족의 소개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많이 움직이는 일을 하다 보니 허리에 무리가 와서 통증이 심했습니다. 병원에 가서 x-ray를 찍어보니 척추가 휘고, 척추 연골 사이가 좁아져서 통증이 생긴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오늘 기도를 받은 후 허리의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면서 허리가 매우 편안해졌습니다.
14. 어렸을 때 미끄러지면서 오른팔의 안쪽 뼈가 돌출돼서 이것으로 인해 어깨와 등의 통증이 극심하고 스트레스로 장까지 안 좋아졌습니다. 사역자분들이 선포하시면서 기도해주실 때 팔에 기름부음이 들어오면서 따뜻해지더니 움직임이 편안해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돌출된 뼈가 눈으로 보기에도 많이 들어갔습니다.
15. 작년 가을에 위, 아래 각각 2개의 치아만 두고 나머지 치아를 다 빼고 틀니를 했습니다. 남겨 놓은 치아가 너무 시리고 아파서 고통스러웠는데, 기도를 받을 때 입 주변이 따뜻해지더니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찬물을 여러 번 마셨는데도 시린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16. 2주 전부터 팔을 많이 써서 팔꿈치와 팔목이 많이 아파 숟가락을 들어올리기조차 힘들었습니다. 사역자들의 기도를 받을 때 마음에 평강이 밀려오면서 팔꿈치가 부드러워지더니 팔을 쉽게 들어 올릴 수 있게 되었고 움직임이 자유로워졌습니다.
17. 3년 전에 알레르기 비염이 생기면서 염증이 목 뒤로 넘어가 목에 덩어리 같은 것이 느껴져 숨을 쉬는 것이 힘들 정도로 답답함이 계속 있었습니다. 목의 이물감과 함께 걸걸한 목소리 때문에 불편했었는데, 오늘 성도님들께서 함께 기도해주는데 주님이 만져주시는 따뜻함이 느껴졌습니다. 확인해보니 목의 이물감이 사라졌고 목소리도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18. 타교단 강도사님으로 큰믿음교회 인터넷 카페에서 4년 전부터 김옥경 목사님 설교 동영상을 보시고 많은 은혜를 받으셔서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오늘 집회 가운데 찬양할 때부터 회개의 영이 임하면서 예수님께서 질병들을 고쳐주시겠다는 음성을 주셨습니다. 사역자분들이 다리 관절에 대해서 선포하면서 기도해주실 때 왼쪽 무릎과 종아리의 당기고 시린 증상이 사라지고 걷는 것도 가벼워지고 편안해졌습니다.
19. 4일 전부터 감기로 인해 기침이 심하고 목이 심하게 따끔거리고 아팠습니다. 같이 짝을 지어 기도할 때 목이 따뜻해지더니 통증과 기침이 완전히 사라지고 목소리도 부드럽게 나오면서 완전하게 치유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의 운행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행하신 일들로 인하여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드립니다 인천에 더욱 주님의 영광이 강타하게 하소서 주의 소문을 듣고 더 많은 영혼들이 아버지의 생명으로 충만케 하소서!!!
아멘 아멘 !!!
아멘~~!!
와 할렐루야
주님~ 이것은 진실로 아버지의 사랑때문에 가능한 것임을 고백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모든 분들을 만지셨습니다. 주님~~ 더 많은 기적으로 더 많은 영혼들이 아버지께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이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것이 시작입니다!!! 사랑이신 예수님의 소문이 더 더 퍼져 나가 수많은 영혼들이 몰려오게 하소서!!!
주님이 좋습니다... 너무 너무 좋습니다... 계속 계속 우리 곁에 머물러 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좋으신 주님.... 우리의 치유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새롭게 더욱 새롭게 인천 큰믿음교회 가운데 임하시옵소서
아멘!! 주님의 사랑이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한분 한분 치유되어지는 기쁨이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찬양 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 너무 감사합니다.. 질병의 고통에서 자유케 하신 주님 영광받으세요 ^^
아멘 ~~!!
할렐루야!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