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잠시 멎은 듯 하여 식구들 잘있나 돌아 봅니다
모르는꽃 빨강
모르는꽃 하양
메리골드
나리꽃
이름을 잊어버림
얘도 모름
얘는 봉숭아 ㅎㅎㅎ
얘는 사월이;(4월에 태여났대서 사월이로 지음 기생이름 냄새가 쫌 풍기지만서두 ㅎ)생후3개월된 시베리아에서 눈썰매 끄는 개종자임
얘도 이름모름ㅋㅋ
얘도 모르고 ㅠ
얘는 키작은 백일홍
얘는 수국
오이
토마토
가지
깻잎 보라색은 먹는건데 이름 모름
마늘꽃
마늘수확한 곡에 참깨 심고 오른쪽은 비트
곤드레
참나물
방풍
비파
삼백초
아로니아
하늘마
근대. 아욱 크는중
고수. 상추
당귀
신선초
방아
부추 파
토종마
토란
가끔 옻오리 해 먹는 거마솥과 굴구이통
선인장꽃 지고 열매가 무지게 달렸네요
요거 익으면 따서 말려서 갈아서 쥬스에 타먹지요
수국 삽목 두달후면 성공여부를 알수 있대요
사골와서 별거를 다해봅니다
똘똘이
분꽃
피마주
양다래(키위) 딱 한개열림 ㅠㅠㅠ
토종산다래(삽목해서 키운게 첫열매를 맺엇어요)
올해 처음 포도가 열려서 싸 놨어요
코스모스
초피(재피) 나무(추어탕에 넣어 먹는거)
양다래 숫나무를 암나무에 접목 했는데 성공했어요
우리집에 심은지 6년차인 은행나무4그루 언제나 열릴건지 ,,,,
우후죽순이라더니,,
올해만 벌써5-6차례 죽순 올라오는걸 쳤는데,,
지긋지긋합미다
꾸지뽕이 실하게 자라는대 이것도 새들한테 뺏길거 같애요 ㅠㅠ
배는 봉지을 씌웠어요
요건 복숭아
요건 대봉
단감
봉지싸 놨는데도 새들이 봉지를 쪼아서리 ㅠㅠㅠㅠ
무화과 올해는 안달리네요
이게 산초입니다 산초와 초피는 전혀 다른겁니다
산초는 가시가 어긋나고 초피는 마주 납니다
향도 다르구요
호박
집 뒷마당의 약100년된 팽나무
국기다는거 깜빡할까봐 일년내내
비가오나 눈이오나 ㅎㅎㅎㅎ
얘도 몰라요
얘는 무슨 국화인데 잎은 아주 실하고 보기 좋은데 꽃은
영 아니고 꽃향기에 벌 나비가 안오고 똥파리가 꼬여서
죽이고 수국심기로 했네요
야자나무 한그루 양 옆에 새끼가 자라고 있어요
입구 어덕에 심어논 꽃잔디
이거 이렇케 되기까지 마여사 수고가 많았답니다
삽목한거 자라는중
작약과 맥문동
은행알 심었더니 이렇케 낫어요
다른건 왕보리수 삽목한거
봄이면 보라색꽃 다작다닥 피우는 박태기나무
배롱나무와 새집
무료분양인데도 뭐가 불만인지 입주새가 없네요
물어 볼수도 없구,,,
내장산. 백양사 가는길가에 애기단풍 씨티운거 수년을 키웟더니 이렇케 잘 자라주었네요
오늘 저녁 식탁위의 쌈
첫댓글 꽃 좋아하시는 수선화님 보시라고 맘 먹고 올렸네요 ㅎㅎㅎ
꽃이 많군요
맨위 꽃은 족두리꽃 이고, 봉숭아 꽃 위에 꽃은 체리 세이지 입니다.
그리고 나리꽃 아니고 원추리 꽃 같습니다. 백합 이랑 백일홍도 보이는 군요
칼라 비비추, 리갈제라늄 ,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와우 너나들이 선배님이 꽃이름은 다 알려주셨네요.
덕분에 너나들이 선배님이 오시고 넘나 감사 드립니다 경주애인님 최고이십니다.
덕분에 꽃구경 많이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꿈 꾸세요.
음방에서 뵙던 경주님호남방에서 뵈오니 반갑습니다
여수는공기가 좋아서
꽃나무들이 잘자라는듯
보입니다
물론 정성들여 돌봐준수고 덕분 이겠죠
꽃들 잘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어디신지 한번 가보고 싶네요
넘 멋집니다~
우와~~~식물백화점 입니다
저 많은걸 어떻게 관리를
하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저같이 게으름뱅이는 상상도 못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