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여! 정신 차려라! 하늘이 지켜보고 있다
대통령 탄핵은 아니다
유사이래 까장 나쁜 범죄자 이재명?
나라를 망하게한 더불어 민주당은 어떻게 할 것이가?
5류 정치는 어떻게?
육종 반납해야할 사기 정치꾼, 폭력 정치꾼은 어떻게 할것인가?
눈물을 닦아 주는 것이 정치이다
손 잡아 주고, 아름다운 동행을 하는 것이 정치이다
정치는 국민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정치는 국민에게 묻는 것이다
국민을 평안하게 하는 것이다
정치는 사람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 것이다
정치는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이다
자신에 대해 예를 다하는 것이고
국민들에게 예를 다하는 것이 정치이네
하늘이 대한민국이 왜 이렇게 되었는가? 묻는다
먼저 사람이 되어라
증오, 협오, 폄하, 원한, 분노, 복수, 막말 극한대립 정치는 나라를 망하게 하였다
위대한 대한민국이 깨어나기 위해서 정치꾼이 버려야 할 것들
'한국 정치의 구태'
편가르기, 국론분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패거리 정치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민주화, 가짜 유공자, 가짜 종교지도자
가짜 언론,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성공회, 정의 사제 구현단 등
반국가 좌빨 쓰레기, 부정부패, 86운동권 카르텔을 청산하라
증오정치, 원한과 복수 정치, 소인정치,
희생과 헌신없는 정치, 쇼정치
범죄자, 부정부패자, 부도덕자, 막말하는 자 등이 정치하는 국회
권력을 휘두르는 정치꾼은 국민이 보고 싶지 않다
나쁜놈중에 덜 나쁜놈 뽑는 선거는 싫다
이념, 패거리 카르텔을 청산하라
현대 80년 정치사는 원한과 복수 갚기로 살고 있다. 재복입은 숙청 정부 40년이다.
검찰 전성시대를 만들었다
멍청이 김영삼 전두환, 노태우 구속
머절이 김영삼은 부정부패로 아들 현철이 구속
팔색조 김대중은 부정부패로 아들 3홍(홍일, 홍업, 홍걸) 구속
이명박은 No대통령 무현을 자살로 몰고
미친놈 문재인은 이명박, 박근혜를 구속
원수 갚은 ‘소인의 시대’ 나라를 혼동 시켯 국민들을 정신을 잃게 하였다
삿된 욕심,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나쁜 문화
노빠, 근혜사랑, 대깨문, 개딸 등 편가르기 국론 분열이 심하된 정치시대였다
원한과 복수 ‘소인의 시대’를 청산해야 한다
윤석열은 미쳐서 계엄 선언하여
세계에서 가장 미개국인 민주주의를 후퇴 시켰다
참으로 부끄럽다
그래도 대통령 탄핵은 아니다
한국 정치가 이렇게 썩게 한 것은
역대정부 대통령의 취임사는 달콤한 사탕발림,
'사람'이라는 말로 유혹한 민주주의 시스템을 망쳤다.
국민은 내팽게치고, 권력을 가진 그들끼리의 세상을 만들어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 편가르기, 국론분열로
부패와 특혜의 먹이사슬을 형성해 왔다.
패거리 정치로 노빠, 친박, 대깨문, 개딸로 국민을 속이고
나라를 완전히 망하게 하였다
김영삼은
3당합당을 하고 뒤로 뒤통수 치고, IMF로 나라를 망하게하고
김대중의 약속
"정의가 강물처럼 흘러내리고 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통일에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 오르는 나라를 만들겠다"
노무현의 약속
'사람 사는 세상' '사람이 먼저다’
문재인의 약속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것”
국민을 속이고, 권력을 휘두루고, 국민을 내 팽게 쳤다
좋은 사람보다 나쁜 놈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만들었다
막말 넘치는 한국 국회
“국회의원이라면 모름지기 품격을 지켜야 한다”
“어린놈” “건방진 놈”과 “정치 쓰레기” “인간 쓰레기”
같은 막말로 정치를 후지게 만드는
한국 국회의원들도 새겨들어고 지구를 떠나라.
국회의원의 품격은 인간 스레기, 인간 말종이다
인간 쓰레기, 인간 말종, 입에 올리기도 싫다
입이 더러워질까 하노라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윤석열 거론하기 싫다
범죄자가 큰 소리리 치는 세상 더 이상 보고 싶지 않다
86 운동권 천박한 인간 쓰레기 오라줄을 받아라
나라를 망하게 한 국개들은 모두 지구를 떠나거라
대한민국에 정치하는 놈들은
희생과 헌신과 사랑이 없다
원한과 복수의 정치로 나라는 망했다
혁신이라는 정치는 없다
국민의 눈을 속이는 쇼를 한다
평화쇼는 소가 웃을 일
가짜쇼로 국민 편가르기
광란의 망나니 칼춤추고
厚顔無恥한 我是他非
共命之鳥로 죽고 살기 싸우니 國家亡徵
메시지가 없는 청와대
민주건달 나라 돈 뜯어 먹는 정치
禮義廉恥 없는 정부
싸가지 없는 국회
도나 개에게 함부로 붙이지 말고
품위 없는 막말을 하는 혼이 없는 썩은 국회의원
하늘의 소리를 들어라
대통령 탄핵의 아니다
멍청이 미친놈 윤석열 스스로 하야하고
세계에서 가장 나쁜 놈 이재명 스스로 자살하라
여의도 300 도둑놈들 모두 탄핵하라
정직한 나라가 되어야 국민이 희망을 가지고 산다
擧直錯諸枉(거직조저왕)
정직이 사악을 이기는 나라여야 국민이 희망을 갖고 바르게 산다
“곧음을 굽음의 위에 두면 백성이 복종하고,
굽음을 곧음의 위에 두면 백성이 불복합니다”공자
정직함이 사악함을 이기는 정치라야 백성이 복종함을 천명한 말이다.
사람은 믿음으로 산다
人而無信, 不知其可也(인이무신, 부지기가야)
“사람이면서 믿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이 없으면 설 수가 없다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이는 존재 할 수 없다
정치를 하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땅에 왔다
문화강국은 문화 수준이 결정한다
인류가 이룬 세상이 흥하고 망하는 건 일반 국민들 책임이라는 뜻이다.
天下興亡 匹夫有責(천하흥망 필부유책)
천하의 흥망 책임은 일반 백성에게 있다
정치 혁신을 유도하려면 국민들이 먼저 각자 닫힌 문을 열어야 한다.
정직한 나라가 되어야 국민이 희망을 가지고 산다
擧直錯諸枉(거직조저왕)
정직이 사악을 이기는 나라여야 국민이 희망을 갖고 바르게 산다
“곧음을 굽음의 위에 두면 백성이 복종하고,
굽음을 곧음의 위에 두면 백성이 불복합니다”공자
정직함이 사악함을 이기는 정치라야 백성이 복종함을 천명한 말이다.
사람은 믿음으로 산다
人而無信, 不知其可也(인이무신, 부지기가야)
“사람이면서 믿음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믿음이 없으면 설 수가 없다 무신불립(無信不立)
믿음이 없이는 존재 할 수 없다
정치를 하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라
사람은 하나님의 계획으로, 하나님의 형상으로, 이땅에 왔다
참되고 진실하게, 선하고 인자하게, 아름답게 살아라
하나님의 형상으로 태어난 소중하고, 존귀하고, 존엄한 존재, 거룩한 존재(예수)
사람이 가장 존귀한 존재이다. 惟人最貴 (공자)
유일 무일한 존재로 ‘唯我獨尊’의 존재이다(석가)
사람이 곧 하늘이다 人乃天(동학)
천하보다 귀한 생명, 한 사람의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것이다
보통 사람은 죄가 없지만 옥을 가진 게 죄다
匹夫無罪 懷璧其罪 <필부무죄 회벽기죄>
천한 사람 匹, 사내 夫, 없을 無, 허물 罪. 품을 懷, 둥근옥 璧, 그 其, 허물 罪.
보통 사람은 죄가 없지만 옥을 가진 게 죄다
죄 없는 사람도 분수에 맞지 않는 보물을 지니면 도리어 재앙을 부르게 됨을
비유해 이르는 말이다.
기원전 700년경부터 약 250년간 중국 춘추 시대를 기록한 역사서인
'춘추'(春秋)에 좌구명(左丘明)이 주석을 단 '춘추좌씨전'(春秋左氏傳)
환공(桓公) 10년에 나온다.
춘추시대 열국의 흥망과 패권의 추이를 기록한 '춘추좌씨전'은
'춘추곡량전', '춘추공양전'과 함께 '춘추삼전'(春秋三傳)으로 불린다.
동의어로 회옥유죄(懷玉有罪), 포벽유죄(抱璧有罪)가 있다.
환공 십년(桓公 十年) 가을 우(虞)나라를 다스리던 우공(虞公)은
동생 우숙(虞叔)이 갖고 있는 이름난 옥(명옥·名玉)을 몹시 탐냈다.
우숙은 처음에는 아까워서 주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곧 마음을 고쳐먹고 다음과 같이 말하며 형에게 구슬을 바쳤다.
"주나라의 속담에 '필부는 죄가 없어도 구슬을 갖고 있으면 그것이 곧 죄가 된다'고 했다. 내가 이것을 가져서 스스로 화를 불러들일 이유는 없습니다."
(周語有之 匹夫無罪 懷璧其罪 我徒以璧 不必招禍·
주어유지 필부무죄 회벽기죄 아도이벽 불필초화)
보통 사람의 신분으로 옥을 가지고 있는 것은 훗날 화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으로,
우공에게 건넨 것은 화근을 넘겨준 것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우공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우숙에게 그가 지니고 있는 보검도 달라고 했다.
그러자 우숙은
"이는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이다.
만족할 줄 모름은 장차 나 자신에게까지 미칠 것이다"며 반란을 일으켰다.
동한의 왕부(王符)는 '잠부론'(潛夫論)에서
"코끼리는 상아때문에 몸을 태우고, 큰 조개는 구슬 때문에 몸을 가른다"고 했다.
욕심이 과하거나, 능력과 분수를 넘어서는
물건이나 행동은 반드시 후환을 초래하는 법이다.
오만한 태도로 민생과 곁도는 적지 않은 정치 지도자들이 새겨야 할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