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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登無盡亭卽事-河沆(하항)
巨村 추천 0 조회 79 25.04.28 02:27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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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28 03:01

    첫댓글 오늘도 河沆의 좋은 詩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4.28 11:21

  • 25.04.28 06:52

    감사합니다.

  • 25.04.28 11:21

  • 25.04.28 06:57

    저렇게 부끄러워하면서 뒤돌아보지 못한 채
    강물만 바라보고 있으니
    여인의 머릿속에는 온통 아름다운 사랑만이 가득하다.
    이것이 머리에 진달래를 꽂는 여인의 춘심이다.
    한 여인이 비녀에 진달래 꽃 가지 하나를 꽂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읊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4.28 11:22

  • 25.04.28 07:40

    감상 잘 했습니다.

  • 25.04.28 11:22

  • 25.04.28 07:41

    猶插鵑花不自由(유삽견화부자유)
    그 마음과 몸의 가벼움이 꽃잎과 같은가 봅니다.

  • 25.04.28 11:22

  • 25.04.28 14:04

    '두견화를 꽂고서도 몸을 가누지 못하네.' 얼마나 봄기운이 강렬했으면?

  • 25.04.28 16:07

  • 25.04.28 16:34

    丹心未盡懷春態(단심미진회춘태)
    猶插鵑花不自由(유삽견화부자유), 감사합니다

  • 25.04.28 19:50

  • 25.04.28 17:45

    丹心未盡懷春態 (단심미진회춘태) ; 끊임없는 춘흥에 봄 풍광을 그리워하여
    猶插鵑花不自由 (유삽견화부자유) ; 진달래꽃을 꽂고서도 몸을 가누지 못하네.

    여인의 춘심입니다.
    좋은 漢詩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4.28 19:51

  • 25.04.28 20:48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4.28 21:11

  • 25.04.28 21:15

    감상 잘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 25.05.01 14:57

  • 25.05.19 08:43

    感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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