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과 마리안느"
"파리 올림픽" 을 축하하는..
1000개가 넘는 드론의 멋진 광경
"마리안느" 는 파리 시민들이 공화국에 애착을 갖는
영구적인 가치를 상징합니다
"자유/평등/박애"
프랑스를 상징하는 멋진 단어들입니다
*
에펠탑을 수놓은
파리.. 스카이라인을 비추는 마리안느의 이미지~
*
"민중을 이끄는 마리안느"
(= Liberty Leading the People)
.
.
1930년,
프랑스 7월 혁명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사건후.. 절대군주제 => 입헌군주제로 변신~)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은 프랑스의 화가
"외젠 들라크루아" 가 그린 작품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습니다
.
.
"마리안(느)" 라는 이름은 당시 프랑스에서
가장 흔한 이름이었던 "마리" 와 "안" 의 합성어입니다
한쿡으로 치자면..
영희와 순희 = "영순이" = "빵순이"
(이 그림은 "존윅4" 에서도 등장합니다~^^)
첫댓글
프랑스 파리 =
"자유/평등/박애"
"민중을 이끄는 마리안느"
.
.
요 두개만 밑줄 쫙~^^
예전에,
꼬맹이 시절..
사업상 파리를 자주 방문..
조폭두목처럼 개폼잡고 찍은 사진~^^
(혹자는 안마시술소 사장 같다고도..)
(파리 근교. 베르사이유 궁전에서~ 내 가방모찌 아그가 찌거준 사진~^--^)
사진속에 저분이 샘 이라구요~
안닮았네~~~ㅋ
샘 여기저기 많이 다니셨네요ㅡ
후회없을듯
내가..
소시적에 사업하며 여기저기
전세계를 싸돌아 댕길때..
"가오" 는 쫌 있었지요~
건달애덜도,
시드니쌤이 눈에 힘주면..
바들바들 쫄았다는~^^
.
.
아직도,
시드니 선상님이 왜 가오타령 하는지
이해가 가십니.. 까? ㅎ
싸나이가,
가오가 없음 안되지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