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davidbk.hosting.paran.com/kvidan6.htm
---> "개혁교회", 신학, 운동, 연구 운운하는 자들의 가증스러운 가짜 개혁
(본인 두덜애비 홈페이지 ---> http://davidbk.hosting.paran.com/ 이곳 '이단과 사이비들'
메뉴란 가운데 "3. 칼빈주의 이단들의 가증스러운 미혹의 정체"의 7)번째로 실린 본인
두덜애비가 게시한 글입니다.)
'개혁신학연구소'라는 이 칼빈의 후예들로서 '칼빈주의 5대 강령'인 제1강령, 전적타락(Total Depravity)
제2강령, 무조건적인 선택(Unconditional Election), 제3강령, 제한된 속죄(Limitted Atonement),
제4강령, 저항할 수 없는 은혜(Irregistable Grace), 제5강령,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Saints)
이와 같은 지극히 비성경적인 이단교리들에 완전 찌든 가운데 정작 이단들로서 이 장로교단 소속
이단판정꾼, 사냥꾼들로서 이 칼빈주의 이단들이 서슬시퍼렇게 단죄한 이단들 가운데는 그야말로
영원지옥 심판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을 정도로 마귀가 완전 장악한 그런 이단집단들, 사이비집단들도
분명 존재한다는 이 사실이다.
그런데 '개혁신학연구소'라는 이 칼빈주의 이단들의 문제점이 무언가 하면 이렇다!
소위, 장자교단, 그러니 정통 중의 정통을 자칭, 타칭 자랑하고 내세우는 두 개의 거대 장로교단
이단들로서 통합교단 이단, 합동교단 이단 이 기득권 세력의 두 개 이단들이 그동안 자행하는 온갖
이단적 작태들에 대해서는 입 싹다물고 아무 말도 못한 채 그저 슬금슬금 눈치를 살피며 정작 이단들은
너희 두 개의 거대 기득권 칼빈주의 집단으로서 통합교단, 합동교단 늬들인 것이다라고 죽었다 깨어나도
판정을 못내릴 정도로 비굴. 비겁한 가운데 잔챙이 이단, 사이비들만 사냥하고 있다는 이 사실이
정작 문제도 보통 심각한 문제가 아닌 것이다!
애시당초 칼빈주의 5대 강령이 이단교리들이고 그에 따른 이단 믿음들, 이단 실행들인 것인데
그 가운데 물 솔솔 뿌려대며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그 가공, 참람한
유아 물세례, 성인들 물세례조차 그대로 답습하면서 지금까지 바른 주님의 말씀과 이에 따른
바른 실행으로서 그리스도인 성도들이 회개와 믿음에 근거해 구원받은 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죽으심과 무덤에 장사되심 그리고 육신으로 부활하심에 동참한다는 간증의 형식으로 실행해야만 될
지역교회의 주의 만찬과 함께 두 가지 의식들 가운데 하나인 물침례라는 의식이 성경적이라는
이 사실조차 개혁하지도 못하면서 떡하니 '개혁신학' 어쩌구 이러며 이런 면에서 정작 이단들이
이단들을 사냥, 판정하겠다고 발호하고 있으니 이 점이 정말 큰 문제라는 것이다!
한킹 베드로전서 3:21절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는 모형이니,
곧 침례라. (이것은 육체의 더러움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선한 양심의 응답이라.)"
또한, 그야말로 칼빈주의 장로교 이단들이 자행하는 가공, 참람할 정도의 신성모독의 교리, 믿음 그리고
이에 따른 실행이 있으니 바로 칼빈주의 5대 강령들 가운데 세 번째 강령인 "제한된 속죄"라는 이런
마귀교리인 것이다!
출처 : http://davidbk.hosting.paran.com/mecal.htm
---> 칼빈주의 이단들의 [제한된 속죄]라는 그 신성모독의 참람한 이단교리 정체!!
이 게시글 또한 본인 두덜애비가 작성해 본인 홈페이지에 게시한 글이다.
칼빈주의 5대강령 이단교리들의 대전제가 되는 소위 "이중예정", 즉, 영원전에 하나님께서는
구원받을 자와 영원지옥심판으로 저주받을 자들을 하나님의 주권으로 예정해둔 것이다라는
이 가공, 참람한 이단교리에 완전 세뇌, 장악된 장로교단 이단들이며 '개혁신학연구소'라는
이런 이단들이니 "제한된 속죄"라는 마귀교리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는 영원전에 저주받기로 예정된 자들을 위해서는 단 한 방울도 흘려주시지 않은
피이다 이러며 제한할 것이 없어 감히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을 제한시키는 가운데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단번 속죄하심의 희생과 공로를 정면대적, 모독, 모욕하면서도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이 사실조차 대적한채 개혁을 하니 어쩌니 이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칼빈의 후예들로서 장로교단 소속 이단들이 현대판 산헤드린으로 등극해 무소불위의
이단사냥꾼, 판정꾼 노릇을 도맡아 해대면서 준동하고 있다는 사실 앞에 참으로 큰 문제점이
대두되고 있다는 이 사실이다!
그러니 장로교 통합교단이라는 이 이단이 에큐메니칼로 가증한 것들의 어미인 로마카톨릭
이교제체와 연합하였음에도 이단이라고 단죄하지 못하는 것이고 장로교 합동교단 이 이단이
소위 "세례교인의무분담금" 이러면서 마치 물 솔솔 뿌려대는 짓거리가 이미 이단 짓거리인데
그것도 그렇게 물 솔솔 뿌려주었으니 해당 장로교인들은 반드시 의무적으로 분담금을 내야만
한다 이런 식의 현대판 면죄부 짓거리 비스무리하게 자행을 하며 준동해도 '개혁신학연구소'라는
이 이단들이 같은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단들이니 그런 줄은 모르겠지만 아무튼 두 눈 딱 감고
못본채 이러면서 잔챙이 이단, 사이비들 사냥, 판정내리는 그 가상한 믿음, 실행은 어디다 내팽개쳐버린채
정작 개혁을 단행하지 못하고 있으니 뭐 세상에 이따위 개혁연구이며 연구소라는 것도 있는가?
그리고 지역교회의 두 가지 직책인 목사와 집사, 그것도 결혼하여 아내가 있는 가운데 주님 앞에
신실한 그리스도인 형제들로서 남자 형제들에게만 해당되는 이 두가지 직책에 어긋나게 여자 목사제도
인정, 여자 집사, 장로, 강도사, 권사등 제멋대로의 직책들 남발, 수십 개의 각종 헌금, 교회세습 마귀작동,
성경에도 없는 신약지역교회의 실행들로서 부활절이니 사순절, 크리스마스 절기니 이런 작동들, 랄랄랄라
이런 헛소리 방언작동의 수용, 인정, 무천년주의, 대체신학, 이런 짓거리들이 바로 이단적 믿음, 실행으로서
이단작동이며 그렇기에 반드시 개혁을 해야만 될 문제점들로서 대상들임에도 이런 사실조차 모른 채,
칼빈주의자들로서 장로교인, 장로교단, 장로교신학교들, 단체, 조직들, 장로교회들, 장로교 목사들, 교인들,
연구소들 이러면 아무런 문제도 없이 자동적으로 정통이 되고 개혁이 되는 것이냐고 늬들 정작 이단들로서
'개혁신학연구소'라는 칼빈주의 장로교도 이단들아!
개혁의 개짜를 언급하지 안했으면 그나마 나을뻔 했는데 떡하니 개짜를 언급하며 정작 정통으로 위장,
가장한 두 개의 거대 기득권 장로교단 이 이단들조차 개혁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멋대로 개짜를 언급해
'개혁신학연구소' 이러면서 현대판 산헤드린이 되어 무소불위의 이단사냥, 판정의 권력, 권세를 만끽하며
날뛰는가, 늬들 가짜 개혁들로서 칼빈주의 이단 장로교도 무리들아!
이런 가짜 개혁의 이단들이니 적어도 나름대로의 잔챙이 이단, 사이비들에 대한 판정, 사냥에 있어서는
잘하는 면도 있지만 그럼에도 이단교단, 이단교회, 이단목사, 이단단체, 조직으로서 이단들이다라고
판정내린 그 시점에 그런 이단들에 소속된 자들로서 개개인 이단들(늬들 '개혁신학연구소'라는 정작 이단들의
이단판정 기준에 따라서 말이다!)에 대한 판정의 결과는 그들 개개인 이단, 사이비들의 그 이후의 삶에
있어 얼마든지 변화, 변경될 수 있다는 이 사실, 즉, 그런 개개인 이단들이 소속되어 있었던 이단교단들,
이단교회들, 이단 목사들, 이단 단체, 조직들로부터 분리하여 소위 정통 교단들에 소속되거나 또는
그 어떤 곳과도 소속되지 않는 가운데 비록 개인적인 신앙생활이지만 그럼에도 성경적 바른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로 일관하며 주님을 섬기는 이런 면에서 진정 개혁을 단행했다면 어떤 조치를 취해야만
하겠냐고 '개혁신학연구소'라는 너희 정작 이단들이여!
이단판정 내렸을 때에 그런 이단집단, 단체, 조직 소속의 개개인들이었으니 아무리 그 이후 그들
이단들을 떠나 분리를 한 가운데 바르게 성경적으로 돌아섰다해도 그야말로 원죄....원죄가 있으니
영원히 이단들에 불과한 것임으로 감수를 해야만 한다 이런 그야말로 서슬시퍼런,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불가역적 이단판정의 권위더냐?
늬들 정작 이단들인 '개혁신학연구소'라는 이단들로부터 이단이라고 판정당한 개개인들이 그 이후
소속 이단단체들을 떠났는지 어쨌는지 늬들 개개인 이단들이 소식을 전하지도 않고 그랬으니 알게
뭐냐 그러니 영원히 너희 이단 개개인들 이름이 영원히 이단으로 남는 가운데 온, 오프라인을 통해
전파되더라도 감수하거라 이런 무소불위의 이단판정에 대한 권위, 권세더냐?
이런 파렴치하고도 오만방자한 짓거리를 자행하는 '개혁신학연구소'라는 이 정작 이단들을 향해
세상 법적으로 명예훼손이나 모욕죄가 적용이 되는 것인지 좀 알아봐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
결론 : 칼빈주의 5대강령 이단교리들에 기반한 '개혁신학연구소'라는 이 정작 이단들을
바른 주님의 말씀과 그에 따른 믿음, 실행으로 빠른 시일 내에 개혁해버려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한 중차대한 사명의 과정을 수행하며 진정 한국교계를 새판으로 짜야만한다!
어쩌다 우리 한국교계가 칼빈주의 이단들로서 장로교 이단들이 득시글거리는 가운데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거대하고도 막강한 기득권, 세력권 이단세력들로 형성되고 말았는지 통탄할
따름이라는 이 사실 앞에서...
한킹 고린도후서 11:4절 "만일 누가 와서 우리가 전파하지 아니한 또 다른 예수를 전파하거나,
너희가 받지 않은 또 다른 영을 받거나 너희가 영접치 않은 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너희가 잘
용납하는도다."
한킹 갈라디아서 1:6-9절 "나는 너희가 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 부르신 이로부터 그렇게 빨리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게 됨을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너희를 교란시키는 어떤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개시키려는 것이라.
그러나 우리뿐만 아니라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지금도 내가 다시 말하노니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감사를 드리며 샬롬...
첫댓글 칼빈주의 5대 강령들 가운데 세 번째 강령인 "제한된 속죄"라는 이런 교리는 마귀교리라고 꽥꽥 대는데요,
이게 마귀교리가 되려면 거짓 교리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죠?
자! 그러면 봅시다.
예수님의 대속의 능력은 무한합니다.
모든 믿는 자들의 죄를 속하는 능력입니다.
자! 이 예수님의 무한한 대속의 보혈의 피의 능력으로
대속함을 받지 못한 영혼이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다 아다시피 마지막에 멸망에 처해질 자들이 부지기 수로 많습니다.
예수님의 보혈의 피의 능력이 부족했다는 말입니까?
이런 가당치도 않는 참람된 주장을 말이라고 해대는 두더지애비는 마귀의 자식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님은 이렇게 주장을 하겠지요?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의 능력은 무한한데,
그 능력은 믿는 자들에게 역사하는 능력이다.
그러므로 사람이 믿어야 그 능력을 덧입을 수 있는 것이다.
말이야 바른 말처럼 들리지만,
그럼 구원이 사람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주장이 됩니다.
이를 신인협력설이라 하는 교설로 이단의 교설로 판단된 바죠!
구원은 사람의 공로가 끼어들 여지가 없습니다.
그것은 시체가 스스로 살아난다는 말과 같은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살리실 자를 살리시고 죽이실 자를 죽이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씨는 살아날 것이고,
마귀의 씨는 불살라 질 것입니다.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마13:37~43)."
마귀의 씨는 마귀에게로 돌아가게 되어있고,
하나님의 씨는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되어있습니다.
@crystal sea 시끄럽다, 이 가공, 참람한 칼빈주의 5대강령 이단교리들로 완전 마귀들려 온라인에 침투해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하며 주님의 심판하심을 자초하는 이단 장로교도 장로라는 이단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자유의지가 없는 로보트처럼 창조하신 하나님이 아니시다.
이런 사실조차 너 이단 장로교단 장로라는 이단은 모르고 있지!
한킹 요한복음 1:12절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 3:15-16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두더지애비 그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누구든지" ---> whosoever, 헬라어 어근으로는 모든, 전체의 의미로서 '파스' 아니냐고?
어디서 거짓말이냐?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이 제한되는 보혈이라고
너 가공, 참람한 장로교 이단집단 소속 장로라는 이단이 믿고 있으니 너 이단이야말로 다른 복음, 다른
예수님, 다른 영, 즉, 마귀에 미혹되어 있는 가운데 영원지옥심판으로 떨어지는 여전히 죄인으로서
비참한 자에 불과할 따름이라는 사실을 이번 기회에 하나님 두려우신 분이시라는 사실 앞에 명심하거라!
@두더지애비 디모데전서 2:4절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의 지식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Who will have all men to be saved, and to come unto the knowledge of the truth.) ---> all men
아니냐고, 모든 사람. 개역, 개역개정판 이 구절 또한 "모든 사람" 아니냐고...모든 사람...즉,
그 누구든지 인간은 자신의 자유의지가 있다는 이 사실 앞에서 성령님의 역사하심 가운데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인이라는 이 사실을 회개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그야말로 무제한의 속죄의 보혈의
공로, 희생 앞에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의 완성으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을 믿을 때에
그야말로 그 누구든지, 모든
@두더지애비 뿅망치 어딨냐?
두더지씨가 뿅망치로 좀 두들겨 맞아야 정신 차리지~?
이봐요~!
마귀의 씨는 구원 받는 것 자체가 불법이요! 알아요?
하나님의 씨인 자는 누구든지라는 뜻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려주니까, 또다시 허튼 소리하면 뿅망치 세례를 받을 줄 아시기 바람~!^^
@두더지애비 사람이 비로서 무제한의 속죄의 보혈에 근거해 이미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완성하신 주님의 공로와 희생의
효력이 그야말로 비로소...비로서 적용이 되는 가운데 구원과 구원의 영원한 보장을 받는 것이다 이 진리이고
사실인 것이야.
그렇기에 하나님 앞에 자신이 죄인임을 회개하지 않는 가운데 믿지 않는 자들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지옥심판을 면할 수가 없다는 사실이며 그렇기에 이 세상 그 누구든지 그러한 세상 죄인들로서
인간들이 영원지옥가는 책임은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세상 인간죄인에게 있는 것이다 이 결론이다!
그러니 칼빈주의 이단들의 이중예정론에 근거한 5대강령은 죄인이 지옥가는 책임을 감히
@두더지애비 하나님 앞으로 돌리는 이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마귀교리, 이단교리들이다 바로 이런 사실 앞에서 늬들
칼빈주의 장로교 이단들이 신성모독적 이단들이다 이 사실 앞에 아무튼 빠른 시간내에 늬들 이단들을 모조리
한국교계에서 내쫓아버리며 새판을, 즉, 진정 바른 교리, 바른 믿음, 바른 실행에 근거한 그리스도인 지체들로
대체되는 이러한 의미로서 새판을 짜야만 되는거다 이 결론 앞에 더 이상 속살주절거려서는 안될 것이다1
@human 방언이나 좀 연구해 보소
@human 자유의지로 구원받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이 가공, 참람한 유사 구원파 요요님이어!
감나무 밑에 누워 감아, 감아 제발 내 입속으로 떨어져라 그러면 떨어지는가? 삼일 굶어 눈에 뵈는게
없을 지경이 되어 떡아..떡아 내 입속으로 굴러들어오거라 하면 굴러오냐고?
아니잖아요. 꼼지락 거리면서 일어나 감나무로 기어올라가나 몽둥이로 두들겨패야 감을 얻을 수가
있는데 그래야되겠다라고 드디어 결심하면서 실행하는 것이 바로 자유의지라니까 그러네..
떡도 그러한 의미이고 말입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는 오 감이여 내 입속에 오 떡이요 저절로 내 입속으로 이처럼 그저 뭉개고 앉아있는
자들처럼 그냥 허구헌날 멍청이 앉아 구원이 올 때
@두더지애비 까지 기다려야지 기다려야만 돼, 이런 자들에게 구원을 주시는 것이 아니라 믿어라, 믿어야 구원이다
이처럼 말씀하시면서 믿음을 요구하시는데 그렇다면 그러한 믿음은 어떻게 생기는가?
믿고자 하는 의지가 발동되면서 그 순간 성령님께서 역사하심 가운데 드디어 믿어져 구원을 받는 것이다
이 사실 앞에서 하나님께서는 인간 그 누구든지 영원전에 지옥갈 자, 구원을 받을 자로 예정하신 것이
아니라 신구약 동일하게 믿음을 요구하신다는 사실 앞에서 자유의지인데 요요 유사구원파 이단 미혹님이
이 사실조차 지금까지 모르고 계셨군요!
@두더지애비 죽어서 썩은 시체가 되었는데 감나무로 어찌 기어가냐구요~! 두더지씨!
진짜 뿅망치 세례를 좀 받아 볼겨?
@human 자동차는 쇠덩어리 유리 덩어리 고무덩어리로 만들어진 그야말로 생명이 없는, 자유의지가 없는
그런 세상 물건에 불과한데 비유를 들어도 어쩜 그렇게 비유를 드시는가요, 요요님이시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존재로서 에덴 동산 사건을 통해서도 알 수가 있다시피
아담과 화와가 마귀에 미혹에 넘어갔을 때에 마귀가 늬들은 내 말을 듣고 그냥 미혹될 수밖에
없으니 미혹되거라 이 순간...얍! 이러했길래 그들이 미혹되어 하나님 앞에 범죄하여 타락한 것인가?
아니잖아요?
@두더지애비 한킹 창세기 3:6절 "여자가 보니 그 나무가 먹음직하고, 보기에도 즐겁고, 현명하게 할 만큼 탐스러운 나무인지라. 그녀가 거기에서 그 열매를 따서 먹고 그녀와 함께한 자기 남편에게도 주니 그가 먹더라."
"어, 하나님께서 금지하신 선악과의 열매가 먹음직도, 보암직도 게다가 그걸 먹으면 현명하게 됨직도
이런 생각이 발동되었을 때에 아니지 하나님의 명령하심의 준엄하신데 절대로 따먹으면 안되는 것이다라고
결심하여 따먹지 않았으면 되었을 것인데 그만 따먹고 아담 또한 화와 너만 따먹고 범죄하거라 나는 결코
안먹는다 이러면 되었을 것인데 마누라가 따먹으니 함께 죽자 이런 식으로 덥석 받아먹어 결국 하나님의
명령하심을
@두더지애비 대적하며 범죄하고 말았으니 그렇다면 이런 결과도 하나님께서 예정하시어 아담과 하와를 자동차와 같은
로보트와 같은 존재로 창조하시는 가운데 그처럼 범죄하도록 유도, 예정하셨다는 것인가?
자유의지 아니냐고요...자유의지. 따먹겠다, 아니지 절대로 안따먹어 이러한 가부간의 마음 속의 갈등
속에서 에이 따먹자 이런 의지의 결정하에 따먹고 범죄하였으니 그 책임은 하나님께 있으신 것인가
아니면 인간 아담과 화와에게 있는 것인가?
이런 사실 앞에 칼빈주의 이단 교리 다섯개 가운데 '전적무능력' 이거야말로 인간의 자유의지의 실체를
정면 거부, 대적, 부인하는 가운데 세상 인간죄인이 지옥으로 가는 근원적 책임을 하나님께로
@두더지애비 돌려버리는 마귀교리, 이단교리인 것이다 이거요. 그러니 이 댓글 위의 루시퍼사탄바다라는 이 가공, 참람한
칼빈주의 이단으로서 장로교단 이단 소속 장로라는 이단이 제한된 속죄가 맞다 이러며 감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거룩하신 속죄의 보혈을 모독, 모욕하는 가운데 그 누구든지 세상 죄인의 영원지옥갈 죄를 이미
속죄하시며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주님의 공로와 희생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하며 날뛰면서 지옥으로
떨어져가는 자가 되고 말았다 이 결론입니다.
이런 사실 앞에서 하나님께서는 예정예지하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예지예정하시는 하나님이신데
이 의미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세상 그 누구든지 인간 모두 구원
@두더지애비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지만 그럼에도 누가 구원을 받고 못받을까 이 사실을 미리 아시고 계시는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 안에서 예정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롬8:29~30절 "그 분께서는 미리 아신 자들을 자기 아들의 형상과 일치하게 하시려고 또한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를 많은 형제 가운데서 첫 태생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그리하여 미리 정하신 이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이들을 또한 의롭게 하시고, 의롭게 하신 이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바로 이 말씀이 예지예정하심의 의미인 것입니다.
@두더지애비 이 주제글을 쓴 목적은 이렇습니다 : 이미 20여년 전의 일인데 제가 그 당시 한킹을 사용하는 가운데
소속되었었던 말씀보존학회의 사역을 수행하는 교회 소속으로 인터넷을 시작하면서 개인적 홈페이지를
운영하며 한킹을 포함 기타 이런 저런 주제들로 작성해 게시했던 본인을 그 당시 '개혁신학연구소'라는
칼빈의 후예들로서 정작 장로교단 이단 소속 장로교도 이단들로 구성된 이 이단단체가 말입니다.
저를 빼도 박도 못할 영원히 멸망당할 이단이라고 판정해 제 실명을 거론해대면서 온라인에 게시하여
지금까지, 즉, 말씀보존학회와는, 한킹진영과는 더 이상 상관없이 지금부터 무려 20여년전에 그곳을
떠나간 후, 지금은 그 어떤
@두더지애비 교회 소속도 아닌 가운데 개인적 신앙생활을 하면서 한킹과 개역계열 성경의 번역들 가운데 교열할 부분들이
있을 경우 그 어떤 이해관계가 개입된 상태가 아니라 순전히 개인적인 바람으로 그러한 부분들을 제시하며
건전한 성경이슈적 자세로 공평하게, 치우침이 없이 건의, 권고하고 있다는 이런 바른 성경이슈관으로
일관하고 있는 본인 두덜애비임에도 '개혁신학연구소'라는 이 이단들이 말입니다.
무려 이십 여년전에 그처럼 오만방자할 정도로 본인 두덜애비를 영원멸망당할 이단이라고 선전나발을
불어대기 시작한 이후로 업데이트도 할 줄 모르네,..이런 파렴치한 칼빈의 후예들로서 정작 이단 중의
이단 장로교단 이단 소속 장로교도
@human 쓰지 말아요. 쓰면 쓸쓰록 요요님의 실체만 더욱 더 드러나고 말 것인데 시간을 아끼는 의미로서도
쓰지 마시고 나름대로 요요님의 주제글을 작성하시어 게시하시기를 바랍니다...샬롬...
@두더지애비 이단들 이것들이 말이다! 무천년이단에다 대체신학 이단들로서 영적까막눈 이단들이기도 한데 자신들의
비참한 실태를 전혀 모른채 뭘 개혁을 하겠다고 주제넘게 나서 날뛰는가 이말이다!
그리고 한킹을 바탕으로 한 90년대 중반의 말씀보존학회를 근간으로 하는 한킹진영의 성경이슈 시작의
부분들에 있어 너무 성급하고 과격한 일면도 분명 있었다는 이 사실이다.
그럼에도 그런 부분을 성경이슈적인 측면으로 일단 해석, 수용하는 가운데 그야말로 제도권 개신교계판의
거장들, 장자들, 정통들 이처럼 자랑하고 내세울 정도의 장로교단들이라면 성경이슈적인 측면으로만
이단으로 판정하든 사이비로 판정하든 해도 해야만 할 것을 말씀보존
@두더지애비 학회의 모든 사역들, 한킹 진영의 모든 사역들이 잔챙이 이단, 사이비 집단들과 동일한 영원히 멸망당할 수밖에
없는 이단인 것처럼 떡하니 판정해 결국 개역한글성경을 수호하다 개역개정판으로 갈아타고 말았는데 이 의미는 말씀보존학회와 한킹 진영의 한킹을 중심으로 하는 성경이슈가 비록 극단적이었다고 할지라도 일면
성경번역의 문제에 있어 정확한 지적도 포함되어 있었음을 인정한 결과가 아니겠냐고 개역신학연구소를
포함한 늬들 두 개의 거대 장로교단 이단들아!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하고 싶은 사실은 말씀보존학회와
한킹과 이 목사와 각 지의 성경침례교회와 소속 목회자들과 소속 지체들이 이단이라면 늬들 개혁신학
연구소
@두더지애비 는 적어도 십단은 될 것이고 두 개의 거대 장로교단 이단들 또한 구단, 십단은 될 것인데 그 증거는...?
말씀보존학회 사이트, 성경침례교회 사이트들, 소속 지체들의 온라인 사역들의 실체를 편견없이 분석해
보거라 이거다! 어디 그들의 사역들이 멸망당할 이단으로서 늬들 장로교단 이단들이 서슬시퍼렇게 판결한
그야말로 잔챙이 이단들과 사이비들과 동급의 이단이냐고?
완벽무오한 성경적 교리들, 믿음들, 실행들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성경적으로 믿고 행하고자 하는
그야말로 늬들 칼빈의 후예들로서 장로교도 이단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을 정도의 정통들이 바로
말씀보존학회이고 한킹 진영이다. 나 두덜애비 주님 앞에서 이러한
@두더지애비 결론을 내린다는 사실 앞에 앞으로 한킹진영 포함 킹흠정역 진영 지체들로 인해 한국교계가 완전 갈아엎어지는
가운데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반드시 그러한 새판이 짜여지면서 늬들 칼빈의 후예들로서 득시글 장로교도
이단들은 퇴출될 날이 오고야 말 것이다! 그래야 우리 한국교계가 살고 주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게 되실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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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인간의 자유의지 ---> FREE WILL 성경 신구약 말씀 구구절절 자유의지를 증거...세상 모든 인간들조차
성경대무식인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상식으로 알고 있는 인간 개개인의 자유의지.
요요님이 아 시간이 늦었으니 유사 구원파 이단, 미혹을 오늘은 더 이상 전파하지 않는 가운데 잠자리로
들어가야만 하겠다 이러며 댓글 미혹 중단하는 그 자체가 자유의지.
어이구, 인간은 로보트가 아니라 자유의지를 하나님께서 주신 존재이다 이 결론 앞에 요요님은 미혹을
중단하시라 정중한 권면의 말씀을 드리며 오늘은 이만,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