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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할리우드의 아름다운 커플들 원문보기 글쓴이: 프로도와 콩
세레나만큼. 혹은 보다 더 인기만점의 B. 레이튼 미스터 Leighton Meester
1986.4.9 미국, 플로리다 마르코 아일랜드
BirthName: Leighton Marissa Claire Meester
키:5' 4" (1.63 m)
필모그래피
» 2008: Killer Movie - Jaynie Hansen
»2007: Dead of Winter - Jaynie Hansen
»2007: Gossip Girl - Blair Waldorf
»2007: The Beautiful Ordinary - Tori
»2007: Shark - Megan
»2007: Drive-Thru - Mackenzie Carpenter
»2007: CSI: Miami - Heather Crowley
»2006: House M.D. - Ali
»2006: Numb3rs - Karen Camden
»2006: Inside - Josie
»2006: Flourish - Lucy Covner
»2006: Surface - Savannah Bennett
»2006: Secrets of a Small Town - Kayla Rhodes
»2005: Veronica Mars - Carrie Bishop
»2005: 8 Simple Rules... For Dating My Teenage Daughter - Nikki
»2005: 24 - Debbie Pendleton
»2004: Entourage - Justine Chapin
»2004: North Shore - Veronica Farrell
»2004: 7th Heaven - Kendall
»2004: Crossing Jordan - Marie Strand
»2004: Hollywood Division - Michelle
»2003: Tarzan - Nicki Porter
»2003: Hangman's Curse - Elisha Springfield
»2003: The Jackalope - Lorraine
»2002: Family Affair - Irene
»2001: Boston Public - Sarah Breen
»1999: Law Order - Alyssa Turner
바이오그래피
플로리다에서 자란 레이튼 미스터(그녀의 성 미스터는 네덜란드식으로 "장인", "선생님"이란 뜻을 담고 있다)는
어렸을 때부터 연기에 관심이 있어 11살에 <오즈의 마법사>의 지역 공연무대에 첫 연기를 선보였다.
그녀의 가족이 뉴욕으로 이사간 뒤 얼마 되지 않아 Wilhemina의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하였으며, 브루스 웨버가
촬영한랄프 로렌 캠페인에 등장하기도 하였고, 소피아 코폴라와 함께 일하는 행운을 얻기도 했다.
그녀의 TV 데뷔작은 13살에 출연한 TV시리즈 <로우 오더> 였고, 한참의 공백기를 가진 뒤 2001년에
<보스턴퍼블릭> 으로 컴백, 꾸준히 여러 TV 시리즈 <8 Simple Rules>, <넘버스>, <CSI Miami> 등의
게스트로 출연하였고, 인기 시리즈 <24>, <베로니카 마스>, <샤크>, <하우스> 등에선 짧은 역으로 고정출연하였다.
히트작 <앙투라지>에서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같은 스타 저스틴 채핀 역을 맡아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으며,<서페이스>와 <타잔>에서는 더 큰 역할을 맡아 고정출연,
프랭크 파레티의 베스트셀러 원작의 <Hangman's Curse> 으로 영화에 데뷔하였다.
최근 뉴욕에서 <가쉽 걸>을 촬영하고 있으며, 독립 영화 <Flourish>, 드라마 <인사이드>, 영화
<The Beautiful Ordinary>, 호러물 <Drive-Thru>, <Dead of Night> 등 까지 숨가쁘게 활동하고 있다.
촬영이 없을 땐 글짓기나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며,
최근작 <Drive-Thru>의 사운드트랙에 자기의 노래를 직접 담기도 하였다.
그리고,그녀는 천연 금발이지만 <가쉽 걸>의 블레어 역을 위해 브라운으로 염색하였다고 한다.
Talk! Talk!
<가쉽 걸>에 어떻게 참여하게 된건지부터 시작하죠.
실제 오디션을 보기 몇달 전에 시나리오를 읽었는데, 내가 맡고 싶어하는 블레어란 캐릭터에 푹 빠졌어요.
그리고 녹초가 될 정도로 힘든 오디션 과정을 거쳐 난 '이미 모든 준비가 되었으니 제발 배역을 맡겨주세요" 라 말했죠.
(진짜는아니었지만!) 그들은 정말 굉장한 분들이었고 여기에 참여하게 해주어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난 운이 좋기도 했고, 아무튼 감사할 뿐이에요. 파일럿을 찍으면서 멋진 경험을 했고 실제로 그건 정말 멋진 작업이었어요.
내가정말 바라는 게 뭔지 알게되었죠.
당신은 수많은 TV 쇼, <24>, <하우스>,<앙투라지>,<베로니카 마스> 그리고 <CSI> 등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적지않은 성공을 거뒀는데, 지금 역할에 뭔가 도움이 될게 있겠죠?
우린 그동안 당신의 다양한 모습을 보아왔는데 굉장히 핫한 것 같아요. 분명히 <가쉽 걸>은 성공할겁니다.
좋은 말로 들리는데요? 감사해요!
<웃음>
내 말은 나도 잘 모르겠어요, 당신은 알겠어요? 당신도 물론 잘 모르겠지만,
이런 멋진 분들과 함께 한 건 정말 믿기 어려운 일이에요.
파일럿도 너무 멋졌고.... 이미 <가쉽 걸> 원작에 두터운 팬층이 있고,
그들은 이미 각각의 캐릭터에도 잘 알고 있어요. 내 생각엔 우리가 실제 뉴욕에서 촬영하면서(
가짜 뉴욕이 아니에요!) 멋진 음악과 의상 그리고 배우들이 자기의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경이적인 모든 방법들로 사실적으로 그려내려 하죠. 센트랄 파크에 가서 찍어요. 짜고 친 게 아니라요.
맞아요, 센트랄 파크를 흉내낼 순 없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Met) 의 계단에서 찍기도 했고, 실제 뉴욕의 거리에서 찍기도 했죠.
어딘가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하는 것과 완전히 다른 걸 느낄 수 있을거에요.
당신이 맡은 블레어 월도프에 대해 얘길 해보죠. 1부를 보았는데 블레어는 완전 내 취향이던데요.
블레어가 다음 회엔 무슨 행동을 할까 궁금하네요.
(웃음) 그러면서 '오 갓, 그녀가 무슨 말을 할까?!' 하겠죠?
(웃음) 맞아요, 다음엔 어떻게 되나요? 메시지를 보게 되나요?
네. 웃긴 건 내가 그 메시지를 처음 읽게 되었다는 거에요.
그것에 대해 꼬집어서 말하기 힘들기 때문에 제대로 못된 짓을 할 수 없었지만요.
보통 오디션 보러갈 땐 '캐릭터에 대해 읽고 어떻게 연기해야할지 알게되지만'
이번엔 어떻게 연기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아예 나쁜 년이라면 그대로 연기하면 되지만
블레어는 그런 여자애들과는 달리 좀 더 다양한 측면을 가지고 있어요.
내말은 블레어는 보통 부자애들과는 달리 더 높은 차원을 가졌다고 해야하나.
당신도 돌체를 입고 화가 나서 울고 있는 사람은 본 적 없을 꺼에요.
그녀는 매우 영리하고 예쁘고, 차가울뿐더러 사람들 눈에 띄는 걸 좋아하는 부류지만
우리가 가는 어느 곳에서 볼 수 있는 모든 소녀들의 모습
(10대 소녀들뿐만 아니라 모든 소녀들 말이죠)과는 다른 측면을 가지고 있어요.
아무튼 중요한 건 그녀는 부자고 모두들 그녀에 주목한다는 거에요.
<가쉽 걸> 블로그에서 그녀에 대해 소곤거리구요.
배드 걸 역을 연기해 보니 어떤가요? 세레나와 댄이 모두가 바라는
고결한 사람들이라면 당신과 척은 그 반대편에 있잖아요.
그렇죠, 하지만 내 생각엔 우리 중에 아무도 착한 사람은 없고 나쁜 사람도 없어요.
세레나는 모두가 바라는 걸 가지고 있고 그렇게 되길 원하지만,
그들도 '그녀에게도 문제가 있을 꺼야. 아주 많이 말이지" 라 말할껄요? 블레어도 마찬가지에요.
그녀가한 가지 면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연기하는 게 너무 재밌어요. 전형적인 모습이라면 당신도 싫을껄요.
아마 당신이 '너무 싫지만 다음이 뭘 할까 궁금한' 캐릭터는 (유일하게) 척일꺼에요.
척은 배드가이의 모든 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맞아요.
그리고 네이트도 배드 가이 유형이지만 앞으로 당신이 원하는 여러 좋은 모습도 볼 수 있을 꺼에요.
환상적이죠!
극 중 문자 메시지로 '오 마이 갓! 나 쇼핑몰에서 블레어 봤어.
아님 바에서 봤어' 보내는게 실제 고등학교에서 흔히 있는 일인가요?
이렇게 해서 뭔가 인기를 얻어보고자 하는 학생들이 있고, 쇼를 더 드라마틱하기 위한 장치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가쉽은...
보편적이라구요?
친구를 사귀려하다보면 처음 그 애에 대해 이러저러한 얘기들을 많이 듣게 되잖아요.
누군가 당신에게 문자나 이메일을 보낼 때, 당신이 아무말도 하기 싫다면 핸드폰을 사용하면 되죠.
이 문자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장치로 엄지들을 이용해서 말이에요.
아무튼실제 고등학교에선 없을 것 같지만 그런 생각은 해봤을 것 같아요.
크리스틴 벨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죠. '가쉽 걸' 목소리를 맡았는데 촬영장에서 본적 있나요?
아뇨. 하지만 그녀는 쇼를 멋지게 만들어주죠.
쇼를 더 활기차게 해줘요.
내말이요.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 중에서 가장 중요한 캐릭터이기도 해요.
다음 계획은 뭔가요? 영화? 어떤 것이든지요.
<Hell House>라는 Lifetime movie 를 찍고, 악령에 시달리는 여학생 역을 맡았어요.
끝으로, <가쉽 걸>의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 부탁해요.
만약 한 번이라도 보게 된다면 핫하고 섹시할 뿐더러 상황이 실제 같다고 느낄 거에요.
멋진데요! 인터뷰 감사합니다.
티팬티녀ㅎㅎ
근데 천연금발 맞나요?? 머리 뿌리를 보니까 원래 짙은색 같기도 한데...
저도 블레어가 좋긔 ~ 전 네이트랑 걍 잘됐음 싶다규 척도 얘를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네이트랑 걍 계속 잘 되라긔 ㅋㅋㅋ 블레어 확실히 영상이 훨 나은 거 같아열
금발보다 브라운이 훨씬 세련되보여..
이분도 머리의 비밀은 고데기 였군요. 왜 빠마라고 생각했을까요.
난 블레[어가 젤 킹왕짱 이쁘다!!제니도 세레나도 나에겐 그저 그럼 매력덩어리 블레어~~
평소사진들은 중간중간에 레이첼빌슨같이 보이기도하네요. 눈썹과 눈과 입모양이
머리색에 따라 얼굴이 많이 달라보이네요~
얼굴이 아니라 이미는 풍기지가 고급스러워보임. 드라마에서만은 세레나보다 백만배이쁨 세레나는 너무 얼굴이 피곤해보여서,..
2 세레나는 전혀 고딩같지가 않음 ㅠㅠ
근데 얘 csi 에나왔어요????????어디에나왔나요 본기억이없는데...전 레이나가더좋긔~
24에 나왔냐긔?? 24 다봤는데 블레어 어디 나왔었냐긔 영 기억 안나는데 뭘로 나왔는지 아시는분!!
진짜 얼굴이 너무러블리~~ 가십걸에서 너무이쁘게나와요~
영상이 훨씬 이뻐요 정말로
2222222222222222222222222222!!!! 진짜 사진발이 안받음 ㅠ.ㅠ.ㅠ.ㅠ.ㅠ 영상에 비하면 많이!! 진짜 영상보면 너무 이뻐서 헉! 소리가 걍 나온다구! 블레어 짱좋아~~!!!!
가쉽걸 여자얘들 다좋긔 ㅋㅋ 블레어는 러블리하구 세리나는 딱 훈녀느낌~ 제니도 여우같이 귀여운게 넘 매력있긔 ㅋㅋ
영상이 최고...턱 긴데 우아하게 예뻐서 정말 희망적이고 좋긔 ㅋㅋㅋ
블레어 영상으로 보면 러블리하고 풍기는 분위기가 진짜 부자집 딸 같음ㅋㅋㅋ
악 블레어 넘 이뻐ㅠㅠ
그래 목소리 어디서 많이 들었다 했는데 베로니카 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척배스 저 시발새끼
이뻐 이뻐! ㅋㅋㅋㅋ 약간 브리트니 닮았다고생각하는데
천연금발같진 않은데...... 외국애들 특히 미국은 우리나라 연옌들이 성형안했어요 하듯이 천연금발이란 말을 거의 상습적으로 하는군.
입꼬리가싹올라가는게 너무러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