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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주민담談 저..난소에 혹이 있대요..
소금설탕 추천 0 조회 1,706 25.03.10 12: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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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0 12:09

    첫댓글 저도 20대때 아무 증상 없었는데 우연히 검진 갔다가 8cm혹 있어서 수술 했어요.
    수술하고 보니 내막증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줌님 정말 별거 아니예요!
    오히려 지금은 수술 전보다 난소 나이도 좋아졌고 지금 임신중이예요!
    저는 실비 있어서 로봇수술 비용(천만원) 다 나왔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병원 알아보셔요!

  • 25.03.10 12:15

    저는 대학병원에서 4cm 크기 수술했는데 입원은 3일 했고, 수술비 100만원 정도 나왔어요. 보험으로 다 돌려받았고요.
    수술 후 한 달 정도는 무거운 것 드는 등 무리하지 않고, 비잔정도 6개월 먹었지만...수술통증은 생리통에 비해 괜찮았어요. 너무 겁내지 마세요 줌님ㅠ

  • 25.03.10 12:20

    저도 자궁내막증이고 양쪽 11cm 넘는 혹도 떼어냈지만 멀쩡하게 잘 살고 있어요~ 겁내실 필요 없어요! 자궁내막증이 완치되는 질병은 아니지만.. 우선 그정도 크기면 비잔 먹으면서 줄어들 가능성도 높으니까요~ 실비 있으시면 거의 다 돼요

  • 25.03.10 12:20

    넘 걱정마세요 줌님 산부인과 친구가 다낭성이랑 혹은 웬만하면 다 있다고 당장 수술해서 악성종양?같은것만 아니면 걍 떼내면 괜찮대요. 당장 안떼내도 되는거면 중간중간 검사하면서 관리하심돼요.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좋으니 넘 걱정마세요.

  • 25.03.10 12:24

    혹시 생리중이거나 배란일때 검사하셨어요? 생리 막 끝난 다음날 다시 초음파하면 검사 결과 달라질 수있어요! 저 배란일때 촘파했는데 난소에 물혹 7cm있다고 큰병원가서 검사하고 수술하래서 생리 바로 끝난 다음날 큰병원가서 초음파했더니 아예 없다고 너무 깨끗하다고했어요 배란일이거나 생리중일때 검사하면 난포가 커져있어서 물혹으로 착각하는경우 많아요!!

  • 25.03.10 12:39

    혹은 자라나기도하고 멈추기도하고 줄어들기도해요!! 저는 기형종이였는데 작년 가을에 잘 떼어내고 겨울에 여행도 다녀왔어여 100만원대나왔는데 실미보험으로 다 받았어요!! 저도 술담배안했는데도 그랬어요 ㅋㅋㅋ전 맹장경험도 없었어서 복강경 무서웠는데 한 일주일은 아프고 그 이후엔 똑같았어여!! 넘 걱정마세여!!
    내막증도 있어서 비잔 먹고있는데 처음엔 좀 우울했는데 오히려 생리안하니까 개꿀이에여!!

  • 25.03.10 12:54

    저는 두번째 수술 앞두고 있어요ㅠ 처음은 기형종이었는데 지금은 자궁근종이네요. 사이즈가 줄어들 생각은 안하고 커지기만 해서 결국 다시 또 수술이지만 괜찮아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잘 견디실 수 있을 거예요!!

  • 정말 아~무 증상 없는데도 자궁이랑 난소에 혹 있는 분들 엄청 많아요. 그러니까 여성분들 증상 없더라도 주기적으로 (1년에 한 번 정도라도) 병원 가셔서 검사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보통 복강경 수술하게되면 입원은 3박 4일에서 4박 5일 정도 하고요 병원비는 (병원급 수준) 100만원 초반대 생각하시면 됩니다. 대병은 좀 더 나올수도 있구요.

  • 25.03.10 13:00

    줌님 수술한사람 여기 있어요!! 근종에 난소 혹에 저는 크기도 컸어요 완전 쫄보인데 개복으로 수술 잘했어요 저는 증상이 심했는데 없는사람도 있다고 해요
    실비 있으면 실비되니까 걱정말아요

  • 엄청 흔해요 저는 그정도 혹 있다가 알아서 사라졌어요 너무 슬퍼마세요ㅠㅠ

  • 25.03.10 13:01

    저는 있던게 갑자기 커져서 근종 수술했는데 병원 여러곳 가보시구 결정하세요 수술 여부도 다 다르고 방법도 달라요
    전 그냥 빨리 없애고 싶어서 제일 빨리 할 수 있는 곳에서 구멍 4개 뚫어서 했는데 상처 있는게 보기 싫어요ㅠㅠ 더 알아보고 최소한으로 뚫어서 할 걸 후회중이에요ㅠㅠ 꼭 여러곳 상담 받고 하세요 수술 안해도 될 수도 있어요

  • 작성자 25.03.10 13:34

    /댓글들 다 감사드려요 ㅠㅠ줌님들 다 따뜻하셔..월요일부터 우울한글 죄송해여 ㅠ

  • 저 양쪽에 6센치 있었는데 복강경 수술했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술 전엔 저도 무서웠는데 막상 하고 보니까 할만했다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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