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I Love NBA
 
 
 
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음해 투서'로 동료 죽음 내몬 충주 여경
psp2002 추천 0 조회 3,693 19.01.30 09: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1.30 09:11

    첫댓글 음해투서까지는 모르겠지만 남자들 사이에서도 저런 일들은 없진 않죠. 여자만의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저런 정신병자들이 어딜 가도 있다는게 문제지.

  • 19.01.30 09:14

    얼마나 힘들었으면 엄마가 자식들을 두고 갈 선택을 했을까요... 궁금한 이야기 우연히 보면서 너무 분개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19.01.30 09:47

    2222

  • 19.01.30 14:21

    @흑비 더 슬픈건 아이들이 목 맨 상태의 어머니를 처음 봤다는 것입니다 ㅜㅜㅜ

  • 19.01.30 09:20

    초범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니 집유로 나오겠네요.

  • 19.01.30 09:33

    형량이 너무 적네요.

  • 19.01.30 09:34

    이거 방송으로 봤었는데 ㅠㅠ 내부감사?하는 직원도 실적때문에 고인을 잘못하지도 않은걸 인정하라 회유했었는데...
    고인과 피의자가 나름 가까웠던 사이었다고 하던데.. 보면서 화가났었네요..

  • 모범시민 도입이 시급합니다

  • 19.01.30 10:30

    클라이더 ㄷㄷ

  • 19.01.30 09:53

    궁금한 이야기 y때 보고 열받았었는데 결국은 참

  • 19.01.30 09:55

    2년구형이라 변호사만 잘 선임하면 집유 받겠네요.
    경찰 복직은 힘들거고 평생 왕따로 살아야 될건데..

  • 19.01.30 10:00

    와..이거 진짜...살인죄까지 성립해야하는거 아닌가요? 2년이라니... ㅎㄷㄷ

  • 19.01.30 10:05

    경찰 이전에 이렇게 인격적으로 문제가 많은 사람이... 공무를 담당하고 있었다니.
    비극적인 일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9.01.30 11:08

    가중처벌

  • 19.01.30 11:23

    법이 너무 약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