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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하면서 수 없이 호흡을 하다보면 배에 가스가 차서 부풀어오르거나 트림 등을 하게 됩니다.
수영 중에 우리 몸은 수평을 유지하게 되고 너무 많은 공기를 흡입하게 되는데, 다음 들숨 이전에 물속에서 완전히 낼숨을 하지 않거나 코를 이용하지 않고 입으로만 호흡을 하거나 너무 빠르고 짧은 호흡으로 인해 위에 가스가 차게 되면 수영 후 배가 더부룩함을 느끼게 됩니다.
다음 사항에 유념하면 이러한 불쾌감을 없앨 수 있습니다.
1. 호흡 조절
수영을 하면서 공기가 남아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다음 들숨을 하기 전에 물속에서 완전히 낼숨을 해야 합니다.
물속에서 스피드를 내기 전에 리듬감 있고 안정적으로 호흡을 조절할 수 있어야 합니다.
2. 수영 전 가스 유발요인 회피
기름진 음식, 카페인, (콩, 브로클리, 사과, 아스파라가스, 칼리플로워, 양배추, 과당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 (치즈, 요쿠르트, 우유 등) 젖당이 많은 음식을 섭취하지 말아야 합니다.
3. 껌이나 탄산수 금지
소다수 등과 같은 탄산수나 껌 역시 가스를 유발합니다.
4. 인공감미료 금지
소비톨과 같은 인공감미료는 가스를 생성하게 합니다.
5. 천천히 섭취
빨리 먹게 되면 위에 가스가 유입됩니다.
6. 유제품
유제품은 섭취 후 4-12시간 후에 가스가 발생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7. 빨대 사용 금지
빨대가 달린 물통을 사용하게 되면 한 번 빨 때마다 빨대 위에 있던 공기가 유입됩니다.
8. 수영 전 과식금물
수영 30-60분 전에는 100-200칼로리 정도로 적게 먹어야 합니다.
몸이 수평으로 되기 전에 자신이 얼만큼 소화시킬 수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첫댓글 수영 첫걸음때 강사의 말을 잘 들어야 합니다~
음~파~ ( 이거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요 ㅋ )
보통 일반인의 경우 물속에서 숨을 참는데 이건 정말 잘못된 습관입니다!!
내쉼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일명 숨이 트인다고들 하지요?? 음파의 완벽한 숙지가 됐을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