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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칸 추천 4 조회 1,314 19.04.18 23: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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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4.19 01:00

    첫댓글

  • 19.04.19 01:08

    '개무시'..... 이유?
    습관적으로 노선을 이탈하거나 단축해서 걸으면서 스탬프 투어만 하는 듯해서... 아니면 정확한 노선을 모르나해서 제대로 된 길을 알려드렸는데.....딴지나 거는 걸로 받아들이면서 개무시.....
    유행어를 만들었네요....ㅋ

  • 19.04.19 07:08

    요즘 평화누리길 카페도 왜 활성화가 떨어지는지?
    원인은 다른곳에 있었지요.

    아는사람들은 다 짐작하고도 남지요.
    차칸님 수고 하셨습니다.

  • 19.04.19 07:19

    엥베실은 깊이 새겨 듣길 바라네....

    남에게 존경을 받고자 하면 먼저 겸손 하라....


  • 19.04.19 07:35

    대박!!!! 차칸님이 요구한 사항은 이행하셨네요
    "자유게시판에 사과의 말씀 단독글로 공개적으로 올려라~~" 4월 18일(어제) 평화누리길 카페에 분명 글을 올리긴했습니다.
    그곳이 어디일까요?
    끝까지 비겁하시네요~

  • 19.04.19 12:57

    참외님도? 피해자? ㅎ
    자유게시판에 3437번글
    경기옛길 의주길 2차 완주:제5길(임진나루길) 역도보

    여기에 제목과는 다르게 사과글을 게시했더군요.
    저도 확인 했습니다.
    화이팅 하셔요.

  • 19.04.19 11:15

    근 일주일 휘몰아치듯 경기옛길을 욕보이고 열심히 노력봉사한 자원봉사자의 자존심을 구겨놓고 무단 도용한 사진을,그것도 타카페에 계속 올려 놓더니 공개적 사과도 없이 경기옛길 카페를 탈퇴하고 경기문화재단 면담시 재가입 운운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ㅠ
    그리고 개무시가 뭔 좋은 말이라고 그말을 따라하며 유행어를 만드신 몇몇분들!
    꼭 같이 반성해주시길 바랍니다!

  • 19.04.19 10:08

    누리길 걷고 후기 글 올리면, 어쩌다 실수하여 토씨 하나만 틀려도
    지적질하며 개무시 당하는 느낌을 많은분들 경험하셨을 겁니다.
    본인 자랑질에 회원들 신상털기 기본이고...

    물론 어느 카페나 볼수있는 일이지만, 카페지기의 단호한 의지만이
    평화누리길 카페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누리길 카페가 이 지경이 된 이유는 어느 특정인 한 두사람 때문이라고 봅니다.

    현재 많은 여성회원분들이 말과 글로 표현은 못하고, 엄청 불편해 하고 카페에 들어오기 싫고
    후기글 올리기 싫다는 점을, 평화누리길 담당자와 경기 관광공사에서는
    카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라도 꼭 결단을 하셔야 할때입니다.

  • 19.04.19 10:15

    가곡님의 글 공감합니다.

  • 19.04.19 10:30

    @노란 감사 합니다.
    평화누리길 카페를 사랑하는 한 늙은이의 답답함을 이해해주세요.^^*

  • 19.04.19 18:29

    가곡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19.04.19 21:30

    @고일주 고일주님! 감사 합니다.

  • 19.04.19 21:18

    @죽산 죽산님도 당하셨지요?ㅎ
    감사 합니다.

  • 19.04.19 17:12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화가나고 답답한 심정은 십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제가 공지글에도 남겼지만 돌을 던지는 사람이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비록 내가 피해를 받았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줄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향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완을 위해 노력해야지 특정개인에 대한 원망으로 표출되어서는 안됩니다. 저도 이러한 의견을 받아들여 향후 개인정보 등을 공개하는 게시물 삭제 계획을 공지로 알려드렸으니 이것도 보완이 필요하시면 의견을 개진해 주시고 게시판에서는 서로 보면 웃을 수 있는 사랑스런 글만 올릴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 19.04.19 21:27

    단세포님의 글 잘 봤습니다.
    현재 단세포님의 입장에서는 그러실수 밖에 없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늦습니다. 모든일은 다 때가있는 법이지요.

    후일 후회할수도 있음을 미리 첨언 드리며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울러 내일 4월정모 성황리에 잘 마치시기 바라며...
    준비관계로 바쁘실텐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 19.04.19 22:05

    누리길 카페 방문자수가 현재 1,676명이네요.
    아마도 평화누리길 카페가 생기고 처음일 것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차칸님의 글에 그 만큼 관심이 크다는 증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볼수있습니다.

    모쪼록 평화누리길 카페가 클린 카페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 19.04.19 22:17

    가곡님도 오늘 하루 불편한 맘이였을텐데 애쓰셨습니다.
    제게 평화누리길은 고향같은곳이예요.
    늘 혼자 걷다 좋은분들을 만나고 유익한 정보도 얻고, 몇번 안되지만 정모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 고향같은 평화누리길 카페의 평화를 진심으로 기다립니다.
    가곡님도 편안한 밤되세요🙇‍♀️

  • 19.04.19 22:20

    감사 합니다.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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