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누리길 카페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
추워서 움츠렸던 겨울도 지나가고 길 나섬 하기에 좋은 계절이 다가 왔습니다.
쓸쓸했던 들과 산은 형형색색의 꽃들이 저희 도보객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평화누리길에 와서는 이런 무거운 글을 남기게 되어 여러 회원님들께 송구한 마음 금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카페에 계속 머무르게 되면 카페를 이용하는 회원 모두가 불편하여 카페에 오기도 싫을 것이며 그것은 곧 카페의 활성화에
커다란 장애 요인이 될 것입니다. 이에 다시는 이런 불편한 일을 겪지 않기 위하여 아래의 캡쳐 글과
같이 요구를 하였으나 진정성있는 해명이나 사과는 하지 않고 카페를 자진 탈퇴하며 상대를 기만하고 회피해 버렸습니다. 이에 회원님들이 이런 불편한 일들을 미리 인지하여 차후에는 다른 문제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 회원과의 문제는 2018년 11월 25일 평화누리길 12코스를 걸으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혼자 출발하여 통근열차를 이용하여 백마고지로 가는 도중 그 회원님의 후배분과 우연히 연락이 되어 역 고드름부터 군남댐까지 즐겁게 길나섬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길나섬 도중 나눈 대화의 많은 부분이 그 회원에게 그대로 전달이 되어 있었습니다.
어떤 것이든 가만히 알고만 있었으면 아무런 일이 없었겠지만 제 도보 후기의 댓글에 그 회원은 제 실명을 거론하며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곰곰히 생각을 하다 그날 밤에 비밀댓글로 제 실명이 사용된 것을 수정 요청하였고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바꾸어 놓았습니다.
실명이 아닌 가명(닉)을 사용하는 카페에서 우연히 실명을 알았다 해도 왜 그것을 댓글에 표현을 할까요? 가명을 사용하는 카페에서 남의 실명을 거론하면 어디선가 상이라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글을 제가 수정 요청을 할 때는 수정이 안되면 그 후기 전체를 삭제할 생각으로 요청을 하였습니다.
이 회원과의 두번째 문제는 2018년 12월 정기모임(12월 8일) 평화누리길 8코스에서 실시하였던 2018년 종주자 걷기행사에서 입니다.
행사 시작장소인 반구정 주차장에서 서로 오랜만에 만나 반갑게 인사를 하고 기쁜 얼굴로 웃으며 행사에 참가를 하였습니다.
행사가 마무리되고 이 회원의 후기를 카페에서 확인하여 저는 반가운 마음으로 정성스럽게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이 회원님이 저의 댓글에 대한 답댓글을 써 주었습니다. 그 내용은 반구정 주차장에서 저와 많은 길을 걸어 저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고 계신 다른 회원님과 많은 얘기를 나누었고 그 과정에서 제 나이 등의 사항을 아셨고 그 내용을 댓글로 작성을 하셨습니다. 저는 그 댓글을 보는 순간 아차 오늘 내가 실수를 했구나, 이 회원한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아니었는데 하는 급 후회가 밀려왔습니다.
순간 저는 그간 카페에 올라와 있던 다른 글에서 이 회원의 연락처를 찾아 유선상으로 댓글의 수정을 요청하였습니다. 지금도 기억이 나는 그때 이 회원의 답변은 이 정도의 표현은 별로 문제가 될게 없는데 제가 너무 과민 반응을 하는 것 같다는 얘기였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간절히 요청을 하니 지금의 댓글로 수정을 하였습니다.
평상시 자신이 잘하고 즐겨하는 다른 사람의 정보 공개에 별다른 의식 없이 쉽게만 판단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회원과의 세번째 문제는 지난 2019년 3월 17일날 이었습니다.
저는 걷기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걸음을 걸으면서 동시에 봉사도 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가 있어 경기옛길 자원봉사단을 신청하여 자원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날은 경기옛길의 자원봉사자로서 모든 준비과정을 마치고 처음으로 자원봉사를 나가는 날이었습니다.
더군다나 평화누리길등 여러 길을 동행하였던 회원들과 걸음을 즐기면서 동시에 봉사도 할수 있다는 기쁜 마음으로 말입니다.
봉사 도중 점심시간이 되어 준비하였던 간편식(행동식)의 점심을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하는 와중에 다른 회원이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그 회원이 우리가
여기에 와서 자원봉사를 하는 것을 어떻게 알았지" 하면서 이것 좀 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새롭게 시작한 경기옛길 자원봉사의 시작은 유지관리 계획서를 카페에 게재하면서부터 입니다. 하지만 게재된 유지관리 계획서는 카페회원의 등급이 자원봉사자 등급이 아니면 그 내용을 볼 수 없도록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회원은 어떻게 그 내용을 알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같이 있던 많은 사람들이 소름이 끼쳤지요. 그런데 또 내용을 보시면 앵베실의 주특기이자 취미인 남의 신상 들추기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하 본명을 모름" 이건 또 뭐랍니까? 이렇게 죄의식도 없이 남의 개인정보를 들추기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경기옛길의 자원봉사자는 GPS Track을 휴대하고 GPS Track에 의하여 경기옛길을 도보하면서 필요한 봉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 자원봉사를 신청하고 경기문화재단에서 자원봉사를 신청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GPS 교육을 실시하였고 GPS와 관련된 2번의 실습과제를 부여하여 카페에 제출토록 하였으며 과제를 마친후 또 다시 자원봉사를 차질 없이 원활히 할 수 있겠느냐고 확인을 하는 글에 재 신청을 하는 과정을 거쳐 자원봉사자를 선발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과정을 거쳤음에도 일부 봉사자중에는 익숙하지 않은 GPS를 사용하려니 많은 것이 불편하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
어느날 GPS와 관련하여 불편한 소리가 나오는 유지관리 보고서가 있어 제가 그 글에 GPS의 유리한 점도 많으니 다시 한번 재고해 보시는 것이 좋지 않습니까 하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런데 그 댓글 내에 갑자기 그 회원이 들어와서 자기는 그와 비슷한 경우가 있는데 개무시를 하기로 했다면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러고는 자신도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자신의 댓글을 지워 버렸습니다.
<< 캡쳐 삭제-경기옛길 보고서 댓글>>
그 회원이 그런 댓글을 쓴 이후 그 말을 들은 연세가 많으신 그분들은 뭔가가 불편하면 “X무시”라는 단어를 사용 했지요.
하지만 저는 그 회원처럼 잘못된 표현을 하면 그 영향이 굉장히 심각하게 되는구나
하면서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경기옛길의 자원봉사자들이 의주길의 정확한 길도 이해하지 못하여 평화누리길
코스를 모니터링 하는 일이 있다고 글을 작성하여 게재를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설명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들었는지 잘못 설치된 경기옛길 리본과 제대로 설치된 평화누리길 리본을 동시에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평화누리길과 경기옛길이 갈라지는 이곳 말고 더이상은 리본이 잘못 부착할수 없었을거라고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캡쳐 파일 삭제-리본 부착 사진 포함>>
이렇게 경기옛길을 폄훼하면서 이번주 토요일(4월 20일) 경기옛길의 블로그 기자로서 또 경기옛길 영남길의 2차 종주 첫 길나섬으로 영남4길 테마탐방을 나서겠다고 글을 올렸습니다. 경기도지사 명의의 위촉장을 받은 경기옛길의 블로그 기자로서 경기옛길을 홍보하여야 마땅하나 그 회원은 본래의 취지와 상반된 행동을 하면서 무슨 염치로 경기옛길의 테마 탐방을 가서 어떤 부적합한 활동을 하겠다는것인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또한 경기옛길의 테마탐방은 해당되는 코스를 전부 길나섬하는것이 아닌 코스 일부
길의 이야기를 들으며 진행되는 행사로 2차종주를 하신다는 회원이 탐방길을 걷고 그 길을 완주하였다고
표현하겠다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고 하겠습니다.
그 회원의 이런 적절치 못한 후기글을 보고 경기옛길의 자원봉사자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저로서는 봅시 불쾌하였지만 평화누리길을 조금은 알고 있는 경기옛길의 자원봉사자로서 일단은 잘못된것을 수정하는것이 우선이라고 생각을 하여 지난 2019년 4월 13일 오후에 문제가 된 경기옛길 의주5길 임진나루길중 임진각을 거쳐 화석정 밑에 위치한 지금은 막내딸네집이라는 벽화가 있는곳까지 길나섬을 하면서 의주5길을 유지관리하여 잘못된 곳과 많이 미흡한 부분을 수정 보완하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일정을 마무리하고 늦은 시간에 급하게 시작한 유지관리라서 긴급한 수정과 보완만을 했을 뿐 만족스러운 유지관리는 아니었습니다.
2019년 4월 12일 그 회원의 매우 적절하지 못한 도보후기가 게재되고 나서 다음날인 2019년 4월 13일 무엇이 부족하였는지 늦은 21시 30분에 또 다른 매우 매우 적절하지 못한 글이 평화누리길과 경기옛길의 카페에 게재가 됩니다. 원래 제목은 "재미삼아 리본높이를 비교하며"였는데 후에 자신도 제목이 너무 심했다고 판단을 생각을 했는지 "리본높이"라고 조금은 단순한듯 하게 수정을 하였습니다.
경기옛길의 자원봉사자들이 미쳐 교체하지 못한 훼손된 리본의 사진을 게재합니다.
그리고 경기옛길 이정목의 표시 오류를 또 한번 게재합니다.
또한 경기옛길 리본이 땅에 떨어져 있는 사진을 게재합니다.
그런 적절하지 못한 사진들을 모아 모아 게재를 하니 당연히 경기옛길의 길 관리는 수준 이하로 걷기에 부적절한 정상적으로는 걷기 힘든길이 되겠지요.
물론 이런 것들을 빼면 경기옛길의 관리가 매우 우수하다고 자신있게 말하기에는 부족하지만 담당관들이 상주하여 관리하고 있는 평화누리길과의 비교는 언어도단이기도 하겠지만 길나섬에 무리는 없는 이야기가 있는 길입니다.
그리고 무엇 때문에 그 회원이
이런식으로 경기옛길의 부적절한 사진만을 모아 글을 게재하였는지를 정확히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이런 것을
즐기는 것 같아 저의 마음 한켠이 씁쓸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저는 지난 월요일(2019년 4월 15일) 급하게 다녀온 경기옛길 의주5길의 유지관리 보고서를 경기옛길 카페에 게재하였습니다. 이때 시간이 오전11시 25분 입니다.
카페에 유지관리 보고서를 게재하고 나서 시간이 얼마지나지 않아 그 회원이 또 다른
회원과 저를 포함하여 단체 카톡방을 개설하고는 가톡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본인이 “X무시”라는 표현을 저한테 사용한 것이 아니었는데 그렇게 되었다고 하며, 하지만
모든것을 자신의 합리화로 일관하고 있어 제 판단에는 진실성이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가 답신을 보냈습니다. 몹시 불쾌는 하였지만 그래도 뭔가 해명과 사과의 기회를 주려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는 남아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추가로 답신을 더 하여 추가적인 해명을 듣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경기옛길 카페내 유지관리 보고서의 댓글에 자기 합리화로 일관하고 문제가 되는 글을 수정하고 "재미삼아 리본높이를 비교하며"라는 글은 자진 삭제하였다고 하였으나 그 당시에는 수정도 삭제도 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정말로 몹시 격분하였으며 다시 답댓글을 아래와 같이 게재하였습니다.
그랬더니 저녁이 되어서 저한테 개인 카톡으로 아래와 같은 내용의 문자를 보내왔습니다.
그러면서 “X무시”라는 표현은 신조어로 요즘 시류라면 시류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제가 “X무시”라는 표현을 사이버 공간상에서의 언어폭력이라고 표현한것이 자신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제가 아는 그 회원의 나이가 60대 중반이고 그 말을 전한 분들은 70대로 알고 있는데 그 나이 대에서도 편안하게 사용되는 시류의 유행어 일지 궁금합니다.
그 회원이 “X무시”하라고 표현한 것은 저뿐이 아니고 자원봉사단의 운영통제단체인 경기문화재단까지 포함한 것인데 자신은 그렇게 이해되는것이 극히 당황스럽다라고 표현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시를 못박아 정확하게 해명과 사과를 공개적으로 하라고 하는 것을 갖고서는
협박운운하는 말을 하며 그렇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의 현재 상태가 많이 피곤하니 조금 쉬고나서
제가 공개적으로 요청한 댓글의 5가지 항목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답변을 하겠으니 기다려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 회원이 정확한 답변을 유보하는 동한 제 보고서에는 그 회원을 나무라는 댓글이 올라오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회원은 뭔가가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게 상황이 바뀌고 있다는것을 느낀것 같았습니다.
저에게 개인 카톡으로 문자를 보내 자신이 잘못했고 자신으로 인해 상처를 입은 사람들께 사과를 드리고 자신은 경기옛길 카페에서 자진탈퇴를 하겠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는 평화누리길에서도 자숙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저녁시간까지 자신한테 협박을 운운하며 자신있게 행동을 하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개인 카톡으로 이런 구차한 문자를 보내 왔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본인이 상세하게 답변을 하겠다던 내용도 아니고 또한 제가 충분한
내용으로 공개 해명 및 사과를 하라고 제시한 시한이 많이 남아 있어 저는 이것에 어떠한 대응도
하지 않았습니다.
늦은 21시 05분에 저에게 개인 카톡으로 자신이 자진 탈퇴를 하겠다고 하였지만 자신에게 불리한 글을 지우는등 흔적을 없애는 행위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경기옛길 카페에 댓글로 구차한 변명을 남기고 훌쩍 떠나버렸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의도적으로 한 부적절한 행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으면서 평시에 자신이 표현한 자신의 직분들과 관련된 알량한 자존감 때문에 더 이상 다른 질의 사항에 일체의 답변을 하지 않고서 저의 요구사항을 이행하는듯, 경기옛길 카페를 자진 탈퇴하라고 한 말만을 수용하며 떠나 버렸습니다.
이러한 회원이 금일(2019년 4월 18일) 경기문화재단과의 개인 면담시에 아직도 본인이 잘못한것에 대한 표현은 정확히 인지하지 못했던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경기옛길 블로그 기자를 하여야하니 경기옛길 카페가 필요했는지 재 가입 운운까지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아래와 같이 지난 4월 12일 평화누리길 카페에 게재하였던 자기 과시 및 경기옛길에 대한 부적절한 글의 제목을 그대로 놓아두고 내용만을 지우고 사과문이라고 살짝 게재하여 놓았습니다.
이 회원의 즐겁지 않은 글의 내용만을 슬며시 사과문으로 바꾸어 놓고 자기는 사과를 했다고 판단하고 있을 것 입니다.
최근 평화누리길 카페에 그 회원이 게재하였던 글이 생각납니다.
경기옛길 블로그 기자로 손 마이크를 들이대고 라며 유난스럽게 표현을 한 것 말입니다.
거기에 더해 자신이 평화누리길 해설사 카페의 카페지기라는데 남의 개인정보를 찾아보고 그것을 자기 마음대로 이용하는것을 즐기는 이 회원이 카페지기로서 어떤 일을 하고 있을지 사뭇 궁금합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in seoul 대학교 교수, 그리고 연중 무휴 시니어기업에 다닌다는 이 회원은 이렇게 적절하지 못한 취미를 갖고서 길카페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간 수차례에 걸친 그와의 불편한 점을 참아왔지만 이제는 더 이상 이해할수 없어 그동안의 사례를 관련 자료와 함께 여러분들께 공개를 하여 더 이상은 이런 부적절한 행동을 하지 못하게 하며 동시에 이런 회원은 길나섬을 하는 카페에서 영원히 배제되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회원은 경기옛길 카페에서 일단은 자진하여 탈퇴하였지만 이번 의주5길건과 관련한 경기문화재단과의 면담하는 그 시간에도 평화누리길 카페에 관련 글 일체를 전부 자진 삭제하였다고 말하는등 신뢰를 할수없는 말만 하였으며 경기옛길 카페에 다시 재가입을 운운하였고
평화누리길에서는 해설사과정을 수강하면서 해설사 카페의 카페지기로 어떤 행동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이 횡원의 평시 행위로 보아서는 적절하지 못한 행동을 서슴없이 할것이며 또한 이런 회원이 해설을 한다고 하면 그를 알고있는 누가 그의 해설을 들으려 할까요?
그에게 카페지기를 맡기는것은 그가 일상적으로 즐겨왔던 남의 정보 인용을 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것이라 판단됩니다.
회원님,
이런글이 조금은 창피하다면 부적절한 행동 그만하시고 제가 요구한 사항을 진정으로 그리고 공개적으로 상세한 해명 및 사과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길 카페와의 인연은 여기까지 끝맺음을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개무시'..... 이유?
습관적으로 노선을 이탈하거나 단축해서 걸으면서 스탬프 투어만 하는 듯해서... 아니면 정확한 노선을 모르나해서 제대로 된 길을 알려드렸는데.....딴지나 거는 걸로 받아들이면서 개무시.....
유행어를 만들었네요....ㅋ
요즘 평화누리길 카페도 왜 활성화가 떨어지는지?
원인은 다른곳에 있었지요.
아는사람들은 다 짐작하고도 남지요.
차칸님 수고 하셨습니다.
엥베실은 깊이 새겨 듣길 바라네....
남에게 존경을 받고자 하면 먼저 겸손 하라....
대박!!!! 차칸님이 요구한 사항은 이행하셨네요
"자유게시판에 사과의 말씀 단독글로 공개적으로 올려라~~" 4월 18일(어제) 평화누리길 카페에 분명 글을 올리긴했습니다.
그곳이 어디일까요?
끝까지 비겁하시네요~
참외님도? 피해자? ㅎ
자유게시판에 3437번글
경기옛길 의주길 2차 완주:제5길(임진나루길) 역도보
여기에 제목과는 다르게 사과글을 게시했더군요.
저도 확인 했습니다.
화이팅 하셔요.
근 일주일 휘몰아치듯 경기옛길을 욕보이고 열심히 노력봉사한 자원봉사자의 자존심을 구겨놓고 무단 도용한 사진을,그것도 타카페에 계속 올려 놓더니 공개적 사과도 없이 경기옛길 카페를 탈퇴하고 경기문화재단 면담시 재가입 운운은 정말 이해가 안갑니다 ㅠ
그리고 개무시가 뭔 좋은 말이라고 그말을 따라하며 유행어를 만드신 몇몇분들!
꼭 같이 반성해주시길 바랍니다!
누리길 걷고 후기 글 올리면, 어쩌다 실수하여 토씨 하나만 틀려도
지적질하며 개무시 당하는 느낌을 많은분들 경험하셨을 겁니다.
본인 자랑질에 회원들 신상털기 기본이고...
물론 어느 카페나 볼수있는 일이지만, 카페지기의 단호한 의지만이
평화누리길 카페를 살리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누리길 카페가 이 지경이 된 이유는 어느 특정인 한 두사람 때문이라고 봅니다.
현재 많은 여성회원분들이 말과 글로 표현은 못하고, 엄청 불편해 하고 카페에 들어오기 싫고
후기글 올리기 싫다는 점을, 평화누리길 담당자와 경기 관광공사에서는
카페 발전과 번영을 위해서라도 꼭 결단을 하셔야 할때입니다.
가곡님의 글 공감합니다.
@노란 감사 합니다.
평화누리길 카페를 사랑하는 한 늙은이의 답답함을 이해해주세요.^^*
가곡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고일주 고일주님! 감사 합니다.
@죽산 죽산님도 당하셨지요?ㅎ
감사 합니다.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화가나고 답답한 심정은 십분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제가 공지글에도 남겼지만 돌을 던지는 사람이 본인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있었으면 합니다. 비록 내가 피해를 받았다고 해서 남에게 피해줄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향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완을 위해 노력해야지 특정개인에 대한 원망으로 표출되어서는 안됩니다. 저도 이러한 의견을 받아들여 향후 개인정보 등을 공개하는 게시물 삭제 계획을 공지로 알려드렸으니 이것도 보완이 필요하시면 의견을 개진해 주시고 게시판에서는 서로 보면 웃을 수 있는 사랑스런 글만 올릴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단세포님의 글 잘 봤습니다.
현재 단세포님의 입장에서는 그러실수 밖에 없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늦습니다. 모든일은 다 때가있는 법이지요.
후일 후회할수도 있음을 미리 첨언 드리며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습니다.
아울러 내일 4월정모 성황리에 잘 마치시기 바라며...
준비관계로 바쁘실텐데,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신경쓰이게 해서 미안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누리길 카페 방문자수가 현재 1,676명이네요.
아마도 평화누리길 카페가 생기고 처음일 것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차칸님의 글에 그 만큼 관심이 크다는 증거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볼수있습니다.
모쪼록 평화누리길 카페가 클린 카페가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회원 여러분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가곡님도 오늘 하루 불편한 맘이였을텐데 애쓰셨습니다.
제게 평화누리길은 고향같은곳이예요.
늘 혼자 걷다 좋은분들을 만나고 유익한 정보도 얻고, 몇번 안되지만 정모도 정말 재미있었어요.
제 고향같은 평화누리길 카페의 평화를 진심으로 기다립니다.
가곡님도 편안한 밤되세요🙇♀️
감사 합니다.
굿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