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석만 해도 주는 선물들~
대~~~박~~~^^
가자마자 한상 차례진 음식들~~
잔칫집같았어요.
20년만에 하는 체육대회라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체육대회에 적합한 몸이 아니라서 참석이 힘들것 같다고
하니~~ 그냥 앉아서 먹고 노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
(분명히)
배실장님 한마디~ "사기였어요"
오늘은 기분 좋은 사기를 경험한 날이었습니다.
주체한다고 수고하신
원장님, 레이지님, 배실장님, 아이스블루님^^
만나뵙게 되어 영광인
투에이스님,꿈장사님,전길봉교수님,천자봉님,도전자님,
길동님,바우배기님, 역대 회장님들, 앤까페 연회원님들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첫댓글 예원님 멀리서 오시느라 힘드셨겠어요~~
울산에서 뵙고 또 만나니 무지 반가웠어요~~^^
썬님~~ 고생 많으셨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5.13 07:15
멀리서 오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예원님 멀리서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
즐겁고 신나는 하루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석하지 못해서 너무 아쉽네요. ㅡㅜ 사진으로나마 분위기 보고 갑니당.
이런 사기는 매번 당해도 기쁠것 같죠?ㅋㅋ 예원님 후원도 해주시고 먼곳에서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재미있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