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남성 휴게실 그남자의 집
몸부림 추천 0 조회 172 25.02.25 19: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2.25 19:44

    첫댓글 가끔 가는 운현궁인데
    사진으로 보니 새롭네요
    낯익은 종삼 골목길을 같이 걷습니다~ㅎ

  • 작성자 25.02.25 21:34

    서울은 크니까 운동화 편한거 신고 커피값 점심값만 있음 사방팔방 어디든 가겠어요
    일년 꼬박 다녀도 다못가겠어요
    좋으시겠어요^^

  • 25.02.25 19:51

    중학교시절 종로3가 한옥에서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한옥은 보기는 좋지만 겨울에 추워서 움추리면서 지냇었지요
    사진에서 보니 한옥의 멋스러움은 아직도 남아있네요
    서울 나들이 체력이 엄청 납니다
    저희는 하루정도 다니면 발이 아파서 주저앉습니다

  • 작성자 25.02.25 22:03

    오늘 익선동가는길에 익선동 한옥거리를
    보고싶었는데 몇채 못봤어요
    서울 전통가옥, 대문옆에 방이 달려있고
    대문열면 ㄷ자 구조에 정원이 있는 아늑한 집
    저는 밖에서 봐도 정이 가더군요^^

  • 25.02.25 21:18

    운현궁을 가셨군요.
    운현궁은 저의 생가와 400~500m
    정도 떨어진 곳이어서 자주 들렸던 곳 입니다..

  • 작성자 25.02.25 22:05

    네 오늘 윤씨 때문에 그 근처 경찰버스 완전
    바리케이트쳤더군요
    그앞 지나가면서 산애님 바운다리다 생각했었어요 재미나면서 피곤한 서울입니다
    한달살기하러 와서 느긋이 돌아다니고 싶어요^^

  • 25.02.26 09:43

    예전의 여친과 운현궁에 가서 엉뚱한 남의 바람 얘기에 내가 혼이 났던 우스운 기억이 나네요.
    한 때 요한이도 고궁 데이트 열심 했던 사나이랍니다 ㅎ
    그리고 익선동 골목 생선구이집도 생각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