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 무슨공사인지는모르지만 기본내역서에 포함되어 있지않을지라도 통상적으로 전기에서 해옵니다. 지금 투프라이를 치고있는데 이런경우는 전기에서 타공하기가 매우힘들어요. 건축과 협의해서 타공해야할겁니다 석고보드와 흡음텍스가 서로 엇물려있기 때문에 난해할겁니다.학교는 아닌것같고 체육관이나 부속시설물이면 건축감독에게 건의하심이 어떨런지요..그리고 전기시방서도 그렇게 되어있고 더붙여 보강문제도 제기되고있어요 그런데 시방서라함은 그런식으로 시공을하시오 라고 하는 시공방법을 알려주는 지시서입니다. 필히 모든시공은 시방서에 준하여 공사를하여야합니다. 만약 틀린점이있다면 감독관과상의하여 정정을하고 문서화하여 보관을하며 그방법에 준하여 시공을 하여야 준공시 원만하게 마칠수가있어요.. 항상 근거자료를 보관하는 습관을 들이시면 시공하시는데 많은 도움이될겁니다. 딴소리 하면 보관문서를 들이데고 얘기하면 속이 시원할겁니다..ㅎㅎ
첫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통상적으로 전기에서 시공해 온 것에 대한 거부(?)반응 아니면 품셈에 나와있는 ""등구멍따기는 별도계상한다"를 적용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건설현장에서 흔이 일어나는 건축에 일방적으로 밀려 전기가 (아무 보상없이)시공하기에는 개운하지않습니다. 설계변경 타당성을 쉽게 감독부서 장(이쪽도 부서장은 건축직이 많지요)에게 설명할 근거를 찾고 있습니다.
첫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통상적으로 전기에서 시공해 온 것에 대한 거부(?)반응 아니면 품셈에 나와있는 ""등구멍따기는 별도계상한다"를 적용하고 싶은 마음 입니다. 건설현장에서 흔이 일어나는 건축에 일방적으로 밀려 전기가 (아무 보상없이)시공하기에는 개운하지않습니다. 설계변경 타당성을 쉽게 감독부서 장(이쪽도 부서장은 건축직이 많지요)에게 설명할 근거를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