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3일 분당 서현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 최원종에 대한 재수사를 탄원합니다.
송정은 수원지검 성남지청 전담수사팀장(형사2부장)은 8월 29일 브리핑을 열고 "수사 결과 최원종은 폐쇄적 심리상태에 빠져 고립된 생활을 하다가 타인이 자신을 괴롭힌다는 망상에 빠지고, 온라인상에서 비슷한 내용을 접하면서 상태가 심화해 '망상이 현실이라는 확신'을 가진 것으로 판단했다." 즉, 망상에 빠져 범행을 저질렀다는 것인데 이는 잘못된 수사입니다.
2023년 7월 21일 신림역 묻지마 칼부림 사건의 피의자 조선 역시 마인드 컨트롤 범죄의 피해로 무고한 사람들을 향한 묻지마 칼부림을 저지른 것입니다. 과거 진주 아파트 묻지마 칼부림 사건의 안인득 역시 같은 피해자입니다.
사람의 심리를 조종했다고 해서 이 범죄를 마인드 컨트롤 범죄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뇌해킹 범죄입니다. 그리고 몇 년 동안을 스토킹당합니다. 최원종의 진술은 모두 사실입니다. 최원종은 스토킹 가해자들이 서현역에 모여 있다고 생각해서 서현역에서 범죄를 저질렀다고 진술했는데 뇌해킹 인공환청에 유도당하여 서현역을 가게 된 것입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는 뇌해킹과 스토킹으로 되어 있고 최원종과 같은 피해자들은 매일 끊임없이 인공환청 공격과 스토킹 피해를 입습니다. 저 또한 마인드 컨트롤 범죄 피해 21년째이고 고의로 사람을 몇 년 간에 걸쳐 분노하게 만드는 이 마인드 컨트롤 범죄로 인해 타인에게 폭력을 행사한 적이 있습니다.
이 범죄는 미국 NSA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에 의해서 NSA가 뇌해킹하고 있다고 고발되었고 미국과 영국에 마인드 컨트롤 내부고발자들은 많습니다. 한국에서는 국정원이 마인드 컨트롤 뇌해킹 범죄를 저지르고 있으며 국내에서 일어나는 묻지마 칼부림 사건이 모두 이런 구조로 발생하는 것이며 일본에도 묻지마 칼부림이 있습니다. 같은 구조입니다. 한국테크놀로지범죄 피해자 단체에서는 이러한 피해자들이 국내에 1만 명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마인드 컨트롤 범죄를 수사하고 국정원을 막지 않는 한 무고한 시민들을 향한 묻지마 폭력 사건은 계속되어 인명 피해가 일어나게 됩니다. 최원종에 대한 마인드 컨트롤 범죄에 입각한 재수사를 탄원합니다.
이 범죄와 관련하여 제가 쓰는 글은 “OSCAR in Oasis 김인창”으로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